생활/문화

의모가 1월 하순에 굴러 허리뼈에 금이 들어갔습니다.아무튼, 완전한 골절에서는
없지만, 골절이라고 해도 가깝겠지요.

그래서 병원에 가, 진통제가 주사를 놓아 주어, 약도 받았습니다.
그대로 입원하면 좋았습니다만, 의모는 병원 싫다고 하는지,
입원 싫어서 자택 요양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맛이 없고, 재차 구르거나 해서 악화되었으므로, 드디어 2 월초순에
강제 입원시켰습니다.
그리고, 1주간정도의 입원 요양으로 퇴원했습니다.

그 시기가 나의 녹색신고와 겹쳐, 상당히 큰 일이었습니다.

퇴원 후, 2월의 끝나갈 무렵까지는 대부분 토요일, 일요일 이외는 병원에 통원이었습니다.
3월에 들어가, 그 병원 통원도 1주에 3 일정도가 되었습니다만, 휠체어 생활의
의모를 차에 싣고 병원에 데려 가는 아내도 큰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대부분 매일 야식 만들기를 아내에 대신해 주고 있습니다.
의모는 상당한 편식이므로, 매일의 요리의 메뉴를 생각하는 것이 상당히
큰 일이었습니다.
덕분에, 나의 요리 만들기의 스킬이 향상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의모 상태가 좋아졌으므로 병원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활훈련이기 때문에인 만큼 병원에 가는 것도 큰 일이어서, 집으로부터 가까이의 곳에서
적절한 재활훈련이가능한 곳을 찾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일장일단, 띠에단 해거에뛰어나
재활훈련 시설, 어느 정도는 있다고는 해도,
목적에 있던 재활훈련 시설이적은,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즉,트레이닝 기구만이 있어도 보행 훈련용의 평행봉이 없는 곳이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다녀, 겨우 후보를2개정도 찾아냈습니다.
몇일검토해서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조금옆길에 빗나갑니다만, 나는 옛날 재활훈련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내가 교통사고로 오른 팔을 골절해, 깁스를 꼈습니다만, 팔꿈치가 단단해져
그것을 늘리기 위해 병원에 재활훈련다녔습니다.
이학 요양사의협력의 기로 팔꿈치의 휨 늘려 운동을했습니다.

나의 오른 팔의 골절(오른 팔은 나의 오른팔입니다)로 깁스를 끼고 있었을 무렵
제일곤란한 것은이야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식사일거라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다릅니다.
식사는 포크나 스푼을 사용하면 오른팔이 아닌 왼팔만으로도 어떻게든
됩니다.
목욕탕?목욕탕은 오른 팔을 비닐로싸면 괜찮습니다.
그것는 지저분한 이야기로 황송합니다만, 화장실입니다.
왼손으로 엉덩이를 닦는 것은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닙니다.
네?오른팔이 아닌 분의 손으로도 닦을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 손재주가 있네요 , 라고
물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만 …

주제에 이야기를 되돌리고, 4월중에는 재활훈련 시설을 찾아내이고, 휠체어 생활의
의모를 원래 대로에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リハビリ施設探し…

義母が1月下旬に転んで腰骨にヒビが入りました。まぁ、完全な骨折では
ないけど、骨折といっても近いでしょうね。

それで病院に行き、痛み止めの注射を打ってもらい、薬も貰ったのです。
そのまま入院すればよかったのですが、義母は病院嫌いというか、
入院嫌いなので自宅療養を選択しました。

それが却ってまずく、再度転んだりして悪化したので、とうとう2月初旬に
強制入院させました。
そして、1週間程の入院加療で退院しました。

その時期が私の青色申告と重なり、随分と大変でした。

退院後、2月の終わり頃までは殆ど土曜、日曜以外は病院に通院でした。
3月に入り、その病院通院も1週に3日程度になりましたが、車椅子生活の
義母を車に乗せて病院に連れていく妻も大変でした。
そして、私は殆ど毎日夜食作りを妻に代わってやっています。
義母はかなりの偏食なので、毎日の料理のメニューを考えるのが結構
大変でした。
おかげで、私の料理作りのスキルが向上したような気がします。

大分義母の状態がよくなったので病院でリハビリを行っています。
しかし、リハビリの為だけに病院にいくのも大変なので、家から近くの所で
適切なリハビリが可能な所を探しているのが現在の状況です。

一長一短、帯に短し襷に長し
リハビリ施設はまぁ、ある程度はあるとはいえ、
目的にあったリハビリ施設が少ないなあ、と感じています。
つまり、トレーニング器具だけがあっても歩行訓練用の平行棒が無い所が
多かったのです。

あちこち探しまわり、やっと候補を2つほど見つけ出しました。
数日検討して決定することになりそうです。


ところで、ちょっと横道にそれますが、私は昔リハビリをやったことがあります。
私が交通事故で右腕を骨折し、ギブスをはめたのですが、肘が固くなり
それを伸ばす為に病院にリハビリ通いしました。
理学療養士の協力の基で肘の曲げ伸ばし運動をやりました

私の右腕の骨折(右腕は私の利き腕です)でギブスをはめていたころ
一番困ったのはなんだと思いますか?
それは食事だろうと思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違います
食事はフォークやスプーンを使えば利き腕でない左腕だけでもなんとか
なります。
風呂?風呂は右腕をビニールで包めば大丈夫なんです。
それは尾籠な話で恐縮ですが、トイレなのです。
左手で尻を拭くのは決して容易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
え?利き腕でない方の手でも拭けると仰るのだれば、器用なんですねぇ、と
引き下がるしかありませんが…

本題に話を戻して、4月中にはリハビリ施設を見つけだし、車椅子生活の
義母が元通りに歩けるようになって欲しいものだ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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