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암흑같이 어둡고 얼음처럼 차가운 물 속에서 동생을 업고 50분을 버틴

누나가 있어 화제입니다

 

누나는 11세 남동생은 9세

남매는 깊이  7m   水深 1.3m의 빗물 체류지 펌프장 아래로 추락하였습니다

키 153cm인 누나는  물이 목까지 차올랐지만 키 140cm 동생을 업지 않으면 동생은 물에 잠기고

숨을 쉴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 동생을 업고 까치 발로 50분을 버티고 있다가

구출되었다고 합니다

 

 

이 자세로 11세 누나가    9세  남동생을 업고 50분을 버틴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すごいお姉さん

 

暗黒のように暗くて氷のように冷たい水中で弟(妹)を負って 50分を堪えた

お姉さんがいて話題です

 

お姉さんは 11歳弟は 9歳

兄と妹は 深み  7m   水深 1.3mの雨水滞在地ポンプ場下に墜落しました

背 153cmであるお姉さんは  水が首まで上がったが背 140cm 弟(妹)を負わなければ弟(妹)は水に浸って

息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判断して弟(妹)を負って鵲発露 50分を堪えている途中

救出されたと言います

 

 

が姿勢に 11歳お姉さんが    9歳  弟を負って 50分を堪えたことは本当にすごい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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