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report/20131111/255710/

 11월 중순이 왔습니다.연말 판매 경쟁의 스타트입니다!

 ――라고 써도, 마치 이해가 안 간 분도 많을지도 모릅니다.그렇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은 일본의 게임 유저 뿐입니다.일본 이외의 지역에서는, 금년의 연말 판매 경쟁은「새로운 게임기가 나올거야!」라고 하는 기운으로, 오랜만에 분위기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세계 규모로 보면, 금년은 플레이 스테이션 4가 발매되는 해군요.각지역의 발매일은, 이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 북미:11월 15일
  • 유럽:11월 29일
  • 한국・대만:12월 17일
  • 일본:2014년 2월 22일

 우선은 세계 최대 시장의 북미, 그리고 2번수의 시장인 유럽에서 연달아 발매.여기까지는 아시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가, 실은 대만이나 한국에서도, 일본에 앞서 연내에 발매됩니다.세계의 주요 게임 시장안에서, 일본이, 가장 뒷전으로 되고 있습니다.

 플레이 스테이션 1~3까지는, 모든 것이 일본에서 선행 발매함라고 왔습니다만, 이번, 마침내, 그 순서는 완전하게 역전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이제(벌써) 발매 가까이가 된「플레이 스테이션 4」.일본에서의 발매일은 2014년 2월 22일.가격은 43980엔(세금 별도)

보류 게임기가 세계 시장의 중심에 있다

 왜, 이렇게 해 일본이 뒷전으로 되었는지라고 하면, 지금의 일본은, 휴대 게임기가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한다, 극히 독특한 시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소프트 매상을 보면, 지금 더 그대로 두어 게임기가 강합니다.그 쪽으로 히트 게임의 대부분이 존재합니다.

 자세하지 않은 분을 위해서, 한 마디로 설명합시다.「Call of Duty」시리즈의 압승! (와)과 기억해 둬 주세요.


 이것은 2003년부터 시작된, 전쟁을 소재로 한 FPS(파스트파슨・슈팅).실사와 같은 그래픽으로, 플레이어의 시점에서 전 장소를 그리는 게임이군요.매년과 같이 신작이 발매되어 1000만개를 매상이라고 가는, 현시점의 세계 최대의 몬스터 소프트입니다.

 현재의 세계의 게임 시장은, 이러한 무서운 그래픽의 게임이 견인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의 매상 톱 텐을 보면, 잘 압니다.최근 몇년, 히트작의 경향은,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대체로 다음과 같은 배분입니다.

  • 실사와 같은 그래픽의 전쟁 게임・액션 게임(4~5개)
  • 실사와 같이 리얼한 스포츠 게임(2~3개)
  • 키즈가 즐길 수 있는 게임(1~2개)
  • 음악 게임・댄스 게임류(1~2개)

 새로운 게임기의 발매 시기나 되면, 지금의 게임 시장의 번영을 지지하고 있는「전쟁 게임・액션 게임」나「스포츠 게임」가 최우선으로 개발 되어 투입됩니다.그러나, 그러한 게임은, 일본에서는 거의 팔리지 않습니다.일본에서는 팔리지 않는 소프트 밖에 없는데, 하드를 서둘러 발매해도 의미가 없다 의로, 일본 시장은 뒷전이 됩니다.

 

젊은 세대의 인구가 게임의 경향을 결정한다?

 왜, 일본과 해외에서는, 판로선소프트에 큰 달라 태어나 버렸겠지요?

 문화나 기질이 다르다.결국은 국민성이 다르다.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는 잘 됩니다만, 그것들에 가세해 연령별 인구의 차이가 크겠지, 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전형적인 소자 고령화 사회입니다.20년전은, 20세의 연령별 인구가 200만명 정도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120만명 전후까지 격감하고 있습니다.불과 20년간에, 젊은 세대가 맹렬하게 적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규모에서는 다릅니다.특히 최대의 게임 시장인 미국에서는, 최근 20년정도의 사이, 세대 딴사람구가 거의 변화하고 있지 않습니다.이것은 이민을 많이 받아 들이고 있어 출생률이 높은 채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년전은, 일본에서도 젊은이 인구가 많았던 일도 있어, 「자극이 강하고, 게다가 장시간 빠질 수 있는 게임」가 강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러나 고령화 사회 에 적응하도록(듯이), 그러한 게임은 도태 되어 빈 시간에 조금씩 조금씩 놀 수 있는 휴대 게임기의 소프트가 주력 상품이 되었군요.

 그러나 전세계 규모로 보면, 일본 정도의 강렬한 소자 고령화는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이 때문에, 지금 더「자극의 강한 게임」가 인기를 유지한 채로 있어, 그것들이 머신 성능에 맞추어 맹렬하게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그렇게 생각하면, 일본과 세계의 차이가, 깨끗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의 조류를 결정하는「메타스코아 」

 또 하나, 일본과 세계의 차이를 지적해 둡니다.그것은「메타스코아」로 불리는 평가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넷상에 있는 게임의 평가를 집적해, 평가하는 구조를 가지는 인기 web 사이트「메타크리틱 」 중(안)에서의 평가점.덧붙여서, 게임 뿐만이 아니라, 영화나 음악등도, 그 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인기 web 사이트「메타크리틱 」

 이 평가 시스템의 굉장한 곳은, 여기서 고평값을 얻은 게임 소프트는, 거의 확실히 히트 했다고 하는 것.유저・개발자의 쌍방에 있어서, 극히 신뢰할 수 있는 지침이었습니다.극히 정확한 결과를 내쫓는, 현시점에서의 최강의 마케팅・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읍시다.

 이 마케팅 시스템에 이끌리도록(듯이), 각 메이커가「대다수가 받아 들이는 타입의, 뛰어난 소프트」를 파악해, 그렇게 말한 소프트의 개발에 막 대인 자금을 투입하게 되었습니다.그 결과, 지금의 세계의 게임 시장의 경향은 정해져 있다고 하고 좋다.최근 몇년, 북미의 매상 톱 텐의 경향 하지만, 전혀 변동하지 않게 되어 버린 것은, 그 때문일까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본 시장은, 이 마케팅 시스템의 외측에 있습니다.완전히 독자적인 게임 시장이 되어 있고, 세계의 조류와는 떨어진 것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새로운 게임기가 발매될 때는, 아무래도「세계 레벨로 히트 하는 게임 소프트」가 최우선으로 개발 째, 일본 시장은 소홀히 되기 십상인 것이군요.이렇게 하고, 게임의 주요 시장안, 일본만이, 플레이 스테이션 4의 발매일이 내년이 되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

슬프지만, 이것은 현실이야(^^;
연말 판매 경쟁을 앞에 두고 일정수의 본체 대수를 확보하려고 했을 때에
일본내가 멸로 되는 이론도 모르지도 않습니다만,
유저가 거기에 배려할 필요도 없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국내 유저의 SONY에의 반발・증오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론치 타이틀을 극진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납득하지 않아서는 ・・・





론치 타이틀 예정보다 일부 발췌



제일 인기인것 같기 때문에 필수?





신기축?





!?


「PS4」本日発売!ただし日本は来年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report/20131111/255710/

 11月中旬がやってきました。年末商戦のスタートです!

 ――と書いても、まるでピンと来ない方も多いかもしれません。でも、そう感じているのは日本のゲームユーザーだけです。日本以外の地域では、今年の年末商戦は「新しいゲーム機が出るぞ!」という機運で、ひさびさに盛り上がっているからです。

 そうです。世界規模で見ると、今年はプレイステーション4が発売される年なのですね。各地域の発売日は、以下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 北米:11月15日
  • ヨーロッパ:11月29日
  • 韓国・台湾:12月17日
  • 日本:2014年2月22日

 まずは世界最大市場の北米、そして二番手の市場であるヨーロッパで相次いで発売。ここまではご存知の方も多いでしょうが、じつは台湾や韓国でも、日本に先駆けて年内に発売されます。世界の主要ゲーム市場の中で、日本が、もっとも後回しにされているのです。

 プレイステーション1~3までは、すべてが日本で先行発売されてきたのですが、今回、ついに、その順序は完全に逆転しました。


北米では、もう発売間近となった「プレイステーション4」。日本での発売日は2014年2月22日。価格は43980円(税抜)

据え置きゲーム機が世界市場の中心にいる

 なぜ、こうして日本が後回しにされたのかというと、いまの日本は、携帯ゲーム機が圧倒的に強いという、きわめて独特の市場になっているから。

 全世界のソフト売り上げを見てみると、いまなお据え置きゲーム機が強いのです。そちらにヒットゲームの大半が存在します。

 詳しくない方のために、ひとことで説明しましょう。「Call of Duty」シリーズの圧勝! と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


 これは2003年から始まった、戦争を題材にしたFPS(ファーストパースン・シューティング)。実写のようなグラフィックで、プレイヤーの視点から戦 場を描くゲームですね。毎年のように新作が発売され、1000万本を売り上げていく、現時点の世界最大のモンスターソフトです。

 現在の世界のゲーム市場は、こういった物凄いグラフィックのゲームが牽引しています。これは、世界最大市場である北米の売り上げトップテンを見ると、よくわかります。ここ数年、ヒット作の傾向は、まったく変わっていません。おおよそ次のような配分です。

  • 実写のようなグラフィックの戦争ゲーム・アクションゲーム(4~5本)
  • 実写のようなリアルなスポーツゲーム(2~3本)
  • キッズが楽しめるゲーム(1~2本)
  • 音楽ゲーム・ダンスゲーム類(1~2本)

 新しいゲーム機の発売時期ともなれば、いまのゲーム市場の繁栄を支えている「戦争ゲーム・アクションゲーム」や「スポーツゲーム」が最優先で開発 され、投入されます。しかし、それらのゲームは、日本ではほとんど売れません。日本では売れないソフトしかないのに、ハードを急いで発売しても意味がない ので、日本市場は後回しになるのです。

若い世代の人口がゲームの傾向を決める?

 なぜ、日本と海外では、売れ線ソフトに大きな違い生まれ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

 文化や気質が違う。つまりは国民性が違う。といった話はよくされるのですが、それらに加え、年齢別人口の差が大きいのだろうなぁ、とわたしは考えています。

 日本は典型的な少子高齢化社会です。20年前は、20歳の年齢別人口が200万人ほどいましたが、現在では120万人前後まで激減しています。わずか20年の間に、若い世代が猛烈に少なくなりました。

 しかし世界規模では違います。とくに最大のゲーム市場であるアメリカでは、ここ20年くらいの間、世代別人口がほとんど変化していません。これは移民を多く受け入れており、出生率が高いまま維持されているからです。

 20年前は、日本でも若者人口が多かったこともあり、「刺激が強く、しかも長時間ハマれるゲーム」が強い勢力を持っていました。しかし高齢化社会 に適応するように、それらのゲームは淘汰され、空き時間にちょこちょこと遊べる携帯ゲーム機のソフトが主力商品になったのですね。

 しかし全世界規模で見ると、日本ほどの強烈な少子高齢化は起きていません。このため、いまなお「刺激の強いゲーム」が人気を維持したままであり、 それらがマシン性能に合わせて猛烈に進化し続けているのです。そう考えると、日本と世界の違いが、すっきりと理解できるような気がします。


ゲームの潮流を決める「メタスコア」

 もうひとつ、日本と世界の違いを指摘しておきます。それは「メタスコア」と呼ばれる評価システムです。

 これはネット上にあるゲームの評価を集積し、評価する仕組みを持つ人気webサイト「メタクリティック」 の中での評価点のこと。ちなみに、ゲームだけでなく、映画や音楽なども、その評価の対象となっています。


人気webサイト「メタクリティック」

 この評価システムの凄いところは、ここで高評価を得たゲームソフトは、ほぼ確実にヒットしたということ。ユーザー・開発者の双方にとって、きわめて信頼できる指針だったのです。きわめて正確な結果を叩き出す、現時点での最強のマーケティング・システムといえましょう。

 このマーケティングシステムに導かれるように、各メーカーが「大多数が受け入れるタイプの、優れたソフト」を把握し、そういったソフトの開発に莫 大な資金を投入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の結果、いまの世界のゲーム市場の傾向は決まっているといっていい。ここ数年、北米の売り上げトップテンの傾向 が、まったく変動し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は、そのため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日本市場は、このマーケティングシステムの外側にいます。まったく独自のゲーム市場になっていて、世界の潮流とは離れたものになっています。

 それが悪い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新しいゲーム機が発売されるときは、どうしても「世界レベルでヒットするゲームソフト」が最優先で開発されるた め、日本市場はないがしろにされがちなのですね。こうして、ゲームの主要市場の中、日本だけが、プレイステーション4の発売日が来年になったと考えていい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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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いけれど、これって現実なのよね(^^;
年末商戦を控えて一定数の本体台数を確保しようとしたときに
日本国内が蔑ろにされる理論も分からなくもないですが、
ユーザーがそこに配慮する必要も無いわけで、結果として
国内ユーザーのSONYへの反発・憎悪が強まりつつありますね。
よほどローンチタイトルを手厚く用意しないと納得しないのでは・・・





ローンチタイトル予定より一部抜粋



一番人気らしいので必須?





新機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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