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애니메이션 중(안)에서 「전쟁」과「죽음」이 어떻게 그려져 왔어?

 

 전쟁의 애니메이션이라고 말하면 역시 「야마토」를 떠올립니다.지구나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우주 전함으로 침략자의 군대와 싸우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내가 어릴 적에 열광한 애니메이션입니다.플라모델이나 카드가 유행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죽음」은, 야마토의 「오키타 함장」입니다.냉정 침착하고 불굴의 정신을 가지고 있던 함장이, 마지막에 보통 노인으로 돌아와 보인 눈물은 아이나름대로 감동했습니다.

 

 이 때 오키타 함장은 죽지는 않았다고 하는 유언비어도 있습니다만, 나는 믿고 있지 않습니다 w(당연, 「완결편」은 보지 않았다)

 어릴 적은 단지 단지 우주 전함이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근사한 애니메이션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아군이 죽으면 불쌍해, 적이 죽으면 만세로 밖에 느끼지 않았지만, 재검토해 보면 의외로 드라마가 있던 것을 알았습니다.

 어릴 적은 정말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는지, 기억에마저 남지 않았지만, 어른이 되고 있었던 또 본 재방송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것이 「가미라스」의 명왕성 기지의 「슐츠 사령」입니다.

 

 그것까지 지구에 유성 폭탄을 떨어뜨리는 악역으로서 그려져 있었습니다만, 명왕성 기지를 잃어, 퇴각하는 일도 용서되지 않고, 잔존 함대를 인솔해 야마토에 목숨을 걺의 전력투구 공격을 겁니다.

 

 이 사령의 비장한 결의에 「어디까지나 수행 합니다」라고 대답하는 부관의 각오가 또 눈물이 나옵니다.

 

 슐츠 사령은 공격을 앞두고 전함대에게 향해서 연설합니다.연설과 병사의 표정과 BGM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공격은 아무래도 구일본군을 연상합니다.가미라스함이 하나 또 하나로 나타나 무모하게 돌진해 넘어져 가는 모습은 확실히 「옥쇄」였습니다.

 이 공격이나 군인 정신을 강렬하게 비판했던 것이 「은하 영웅 신화」입니다.

 

 이제르론 요새를 얀 함대에게 빼앗긴 제이크트 사령이 요새에 옥쇄공격을 걸려고 하는 것을 본 얀이 「이런 놈이 있기 때문에 전쟁이 끊어지지 않는다」라고 격노했습니다.

 

 슐츠 사령과 달라 제이크트 사령에는 전혀 승산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상황은 닮았습니다.덧붙여서 제이크트 사령의 부관은 오베르슈타인으로, 제이크트 사령을 단념해 탈출한 점도 슐츠 사령의 경우와 대조적입니다.

 

 어릴 적에 인상에 남아 있던 것은 「드멜 사령」의 최후입니다.항공 모함 함대를 잃어, 기함을 야마토에 밀착시켜 자폭 공격을 겁니다.

 

 드멜 사령은 마지막 통신으로 오키타 함장 용전에 경의를 나타내면서도, 가미라스를 위해서 생명을 버리고서라도 야마토를 넘어뜨리지 않으면 안 되면 고해 자폭합니다.

 

 어릴 적은 적이지만 모습이 좋은 장군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곧 하고 생각하면 조금 과잉지만.

 

 드멜 사령의 기함이 밀착한 것은 그 제3 함교입니다 w 마지막 통신의 뒤, 명령으로 승무원은 상부에 피난해, 격벽이 폐쇄됩니다.

 그러나, 많은 승무원이 말려 들어갑니다.아마 격벽이 폐쇄되어 늦게 도망친 사람도 있었겠지요.

 

 폐쇄되어 늦게 도망친 사람이라고 하면 「나디아」를 생각해 냅니다.유독 가스가 발생하고, 폐쇄된 것 중으로 상냥함과 용기를 나타내면서도 마지막에 울부짖는 「페이트」는 충격이었습니다.

 

 야마토는 자기희생을 찬미 하는 장면이 많은 것처럼 생각합니다.대의를 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한다는 것은 일본인의 감각에 맞고 있겠지요.나도 그 혼자서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희생이 반드시 올바른 것은 아닌, 혹은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고 하는 시점은 빠져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은하 영웅 신화」나 「나디아」는 그러한 시점을 더한 것에 새로움이 있던 것처럼 느낍니다.

 

 다음 번은 「건담」으로 「전쟁」과「죽음」이 어떻게 그려져 왔는지를 봐 가고 싶습니다.


アニメの中と戦争と死(1)

 

 アニメの中で「戦争」と「死」がどのように描かれてきたか?

 

 戦争のアニメと言えばやはり「ヤマト」を思い浮かべます。地球や人類を守るために宇宙戦艦で侵略者の軍隊と戦うアニメでした。

 

 私が子供の頃に熱狂したアニメです。プラモデルやカードが流行しました。

 

 このアニメで最も印象的だった「死」は、ヤマトの「沖田艦長」です。冷静沈着で不屈の精神を持っていた艦長が、最後に普通の老人に戻り見せた涙は子供なりに感動しました。

 

 このとき沖田艦長は死んではいなかったというデマもありますが、私は信じていませんw(当然、「完結編」は見ていない)

 子供の頃はただ単に宇宙戦艦が正義のために戦う格好良いアニメとしか思いませんでした。

 

 だから味方が死ねば可哀想、敵が死んだら万歳としか感じなかったけど、見直してみると意外にドラマがあ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子供の頃はなんとも思わなかったというか、記憶にさえ残っていなかったけど、大人になってたまたま見た再放送で強烈な印象を残したのが「ガミラス」の冥王星基地の「シュルツ司令」です。

 

 それまで地球に遊星爆弾を落とす悪役として描かれていたのですが、冥王星基地を失い、退却することも許されず、残存艦隊を率いてヤマトに捨て身の体当たり攻撃を仕掛けます。

 

 この司令の悲壮な決意に「どこまでもお供します」と答える副官の覚悟がまた泣けます。

 

 シュルツ司令は攻撃を前にして全艦隊に向けて演説します。演説と兵士の表情とBGMが印象的でした。

 

 この攻撃はどうしても旧日本軍を連想します。ガミラス艦が一つまた一つと現れて無謀に突っ込み倒れていく姿はまさに「玉砕」でした。

 この攻撃や軍人精神を強烈に批判したのが「銀河英雄伝説」です。

 

 イゼルローン要塞をヤン艦隊に奪われたゼークト司令が要塞に玉砕攻撃を仕掛けようとするのを見たヤンが「こういう奴がいるから戦争が絶えないんだ」と激怒しました。

 

 シュルツ司令と違いゼークト司令には全く勝算が無かったようですが、なんとなく状況は似ています。ちなみにゼークト司令の副官はオーベルシュタインで、ゼークト司令を見限って脱出した点もシュルツ司令の場合と対照的です。

 

 子供の頃に印象に残っていたのは「ドメル司令」の最後です。空母艦隊を失い、旗艦をヤマトに密着させて自爆攻撃を仕掛けます。

 

 ドメル司令は最後の通信で沖田艦長の勇戦に敬意を表しながらも、ガミラスのために命を捨ててでもヤマトを倒さねばならないと告げて自爆します。

 

 子供の頃は敵だけど格好の良い将軍だなと思ってました。今にして思うとちょっと出来過ぎてますけどね。

 

 ドメル司令の旗艦が密着したのはあの第三艦橋ですw 最後の通信の後、命令で乗組員は上部に避難し、隔壁が閉鎖されます。

 しかし、多くの乗組員が巻き込まれます。たぶん隔壁が閉鎖されて逃げ遅れた者もいたでしょう。

 

 閉鎖されて逃げ遅れた者というと「ナディア」を思い出します。有毒ガスが発生して、閉鎖されたなかで優しさと勇気を示しつつも最後に泣き叫ぶ「フェイト」は衝撃でした。

 

 ヤマトは自己犠牲を賛美する場面が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大義のために自らを犠牲にするというのは日本人の感覚に合っているのでしょう。私もその一人であることは否定できません。

 

 しかし、自己犠牲が必ずしも正しいわけではない、あるいは美しいわけではないという視点は欠けていたように思います。「銀河英雄伝説」や「ナディア」はそういう視点を加えたところに新しさがあったように感じます。

 

 次回は「ガンダム」で「戦争」と「死」がどのように描かれてきたかを見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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