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영 이수현의 만화로 10권 완결예정 마지막 10권 분 남음
한줄 요약하자면 일본臭가 강한 작품이라 국내에서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고 일본 모에 문화나 만화를 잘 아는 매니아에게 먹히는 만화
하지만 일본향 이지만 일본에서 인기는 높은 편은 아니지만 없는것도 아님 무엇보다 창씨개명은 불만이다 바락바락 소리지르는 여성이 일본에 있는 것인가-_-?
어느정도 나도 일본 문화를 이해하고 있고, 개명을 한 이유에 대해 어느정도 생각해 보았다.
역시 일본 만화 세계에서 한국인이 등장하기는 아직 어렵지 않을까.
アンバランスx2 再演嶺
イムダルヤングリ・スヒョンのマンガで 10冊完結予定最後の 10冊分残り
1行要約しようとすると日本臭が強い作品だから国内で国内で多くの人々に共感しにくい部分があって日本某に文化やマンガをよく分かるマニアに食われるマンガ
しかしイルボンヒャングであるが日本で人気は高い方ではaがないこともではなければ何より創氏改名は不満だかっかっと大声を出す女性が日本にあることか-_-?
どの位私も日本文化を理解しているし, 改名を一理由に対してどの位思って見た.
やはり日本マンガ世界で韓国人が登場することはまだ難しく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