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잡을 때 왠지 모르게 빙글빙글 휘두른 뒤, 제대로된 하단견제 자세를 하지 않고 적이 있는 방향으로 빗겨잡는 포즈. 카메라 각도상 잡은 칼이 실제 사이즈보다 더 거대해보이며 강조되는 것이 특징.
각도를 잘 잡으면 멋있게 보이기 때문에 칼 든 로봇들이 칼을 빼들며 등장할때, 혹은 최종기 준비자세로 칼을 뽑을때 뱅크신으로 자주 활용된다.
당연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효용성도 없기 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검 자랑”이라는 가설이 있다.
각도를 잘 잡으면 멋있게 보이기 때문에 칼 든 로봇들이 칼을 빼들며 등장할때, 혹은 최종기 준비자세로 칼을 뽑을때 뱅크신으로 자주 활용된다.
당연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효용성도 없기 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검 자랑”이라는 가설이 있다.
오오바리 마사미가 용자 시리즈에서 저런 구도를 써먹었기 때문에 용자검법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생겼고, 이런 걸 몰라도 대충 포즈가 용사가 폼잡는 느낌이 나기도 하니 용자검법이란 명칭이 퍼졌다.
오오바리 마사미 이후 건담 시드의 메카 작화감독인 시게타 사토시가 오오바리 마사미 스타일을 차용하면서 스트라이크 건담과 임펄스 건담이 이 포즈를 시전케 한 덕에 저 둘에게는 “용자 건담”이란 별명이 붙었고, 다른 애니메이터들도 이 구도를 따라하면서 각종 애니메이션에 널리 등장하게 되었다.
오오바리 마사미 이후 건담 시드의 메카 작화감독인 시게타 사토시가 오오바리 마사미 스타일을 차용하면서 스트라이크 건담과 임펄스 건담이 이 포즈를 시전케 한 덕에 저 둘에게는 “용자 건담”이란 별명이 붙었고, 다른 애니메이터들도 이 구도를 따라하면서 각종 애니메이션에 널리 등장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1초식 다음의 용자검법의 존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츨처 : 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C%9A%A9%EC%9E%90%EA%B2%80%EB%B2%95%20%EC%A0%9C1%EC%B4%88%EC%8B%9D
애니 작가 : 창의성 따윈 장식이에요.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뭐... 그냥 그렇다고...
勇姿剣法第 1草食
剣を取る時なんだか分からなくぐるぐると振り回した後, まともな下端牽制姿勢をしないで少なくある方向にビッギョザブヌンポーズ. カメラ角度上取った刀が実際サイズよりもっと巨大に見えて強調されることが特徴.
角度をよく取れば 格好よく見えること から刀持ったロボットたちが刀を抜いてあげながら登場する時, あるいは最終期準備姿勢に刀を抜く時 ベンクシンによく活用される.
当たり前だが実際ではどんな效用性もないから 大きくて美しい 剣自慢という仮説がある.
角度をよく取れば 格好よく見えること から刀持ったロボットたちが刀を抜いてあげながら登場する時, あるいは最終期準備姿勢に刀を抜く時 ベンクシンによく活用される.
当たり前だが実際ではどんな效用性もないから 大きくて美しい 剣自慢という仮説がある.
呉オオバ里マサミが 勇姿シリーズであんな構図を使ったから勇姿剣法と呼ぶ人々ができたし, このようなのを分からなくても大まかにポーズが勇士がポムザブヌン感じが出たりしたら勇姿剣法と言う(のは)名称が広がった.
呉オオバ里マサミ以後健啖シードのメッカ作画監督である シゲタSatoshiが呉オオバ里マサミスタイルを借用しながら ストライキ健啖と インパルス健啖がこのポーズを市廛するようにしたお陰にあのふたつには ¥"勇姿健啖¥"と言う(のは)ニックネームが付いたし, 他のアニメイターたちもこの構図を真似りながら各種アニメーションに広く登場するようになった.
呉オオバ里マサミ以後健啖シードのメッカ作画監督である シゲタSatoshiが呉オオバ里マサミスタイルを借用しながら ストライキ健啖と インパルス健啖がこのポーズを市廛するようにしたお陰にあのふたつには ¥"勇姿健啖¥"と言う(のは)ニックネームが付いたし, 他のアニメイターたちもこの構図を真似りながら各種アニメーションに広く登場するようになった.
余談で, 1草食 次の勇姿剣法の存在はまだ確認されなかった.
アニメ作家 : 創意性なんか飾りです. 高い方々はそれが分からないです.
... そのままそうだ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