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로부터의 계속】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에 의해서 새롭게 대상이 되는 것은 매우 한정되어 옵니다.우선 성인 지정의 「에로 만화」나 「성인 애니메이션」은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조례로 규제할 것도 없이, 자주적인 대전으로서 열람·판매 제한이나 포장·구분 진열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즉 지금까지 대로.
다음에 성인 지정은 없지만 내용적으로 「에로 만화」나 「성인 애니메이션」이라고 변함없는 것, 이것에 대해서는 도가 「불건전 도서류」로서 지정해, 성인 지정의 「에로 만화」나 「성인 애니메이션」이라고와 같이 판매를 규제합니다.이것은 현재의 조례로 운용되고 있어 새로운 규제가 아닙니다.즉 지금까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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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에 도쿄도에서●
지정된 만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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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가이낙스의 「컴퓨터 학원」이라고 하는 게임 소프트가 있어, 이것을 미야자키현이 유해 도서와 지정해 규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시비를 둘러싸고 최고재판소까지 싸워져 그 지정은 타당하다라는 판결이 나와 있습니다. |
이와 같이 일반적인 「에로 만화」나 「성인 애니메이션」은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에 의해서 새롭게 규제되는 것이 아닙니다.「에로 만화」나 「성인 애니메이션」은 아닌 것으로, 아이에 대한 악질적인 성행위를 그린 것이 신규 대상이 됩니다.악질적인 성행위와는 「강간」이나 「근친상간」 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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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이나 「근친상간」을 그린 성인 지정이 없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BLACK LAGOON」의 일본편을 떠올립니다. 「설서」가 아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미묘합니다만, 쌍둥이편보다는 묘사가 구체적이어서 이쪽을 올렸습니다. |
그러나, 「강간」이나 「근친상간」이어도 단지 「성적 감정을 현저하게 자극한다」 것이면, 전술의 「불건전 도서류」로서 지정되어(※),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에 의해서 새롭게 규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 조금 자신이 없습니다.「성적 감정을 현저하게 자극한다」 것이어도 그것이 목적의 것이 아니면 대상외일지도 모른다.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의 목적은, 「강간」이나 「근친상간」에 대해 「아이」가 「즐거운 일」이라고「용서되는 것」이라고 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지 않게 하는 것에 있기 위해, 「강간」이나 「근친상간」이 「사회적으로 용서되지 않는 악질적인 성행위」로서 그려져 있으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정리하면…
(1) 일반적인 에로 만화나 성인 애니메이션은 아니다
(2) 「아이」에 의한 「강간」이나 「근친상간」이라는 내용이 포함된다
(3) 「강간」이나 「근친상간」에의 죄악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속으로부터 이 조건에 알맞는 작품을 골라내는 것은, 매니어의 나라도 어렵습니다 (웃음)
나는 히츠지 봐입니다만, 「성흔의 쿠이서」가 매우 과격이라고 (듣)묻고 있습니다.그러나, 「아이」에 의한 「강간」이나 「근친상간」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까？ 파렴치한 만화나 애니메이션이라면 많이 생각해 떠오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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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맨 결과에 선택했던 것이 「생도회 임원모두」입니다.직접적인 묘사는 없습니다만 「근친상간」 등 「반사회적 행위」(？)(을)를 긍정적으로 죄악감 없게 그리고 있어 잘못된 인식을 주는 것은 아닐까…？(웃음) |
건전한 매니어인 나에게는 그 밖에 생각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여러분은 어떻습니까？
【前回からの続き】
「非実在青少年」の規制によって新しく対象となるものは非常に限られてきます。まず成人指定の「エロマンガ」や「アダルトアニメ」は対象となりません。条例で規制するまでもなく、自主的な取組として、閲覧・販売制限や包装・区分陳列が行われているからです。つまり今までどおり。
次に成人指定はないけど内容的に「エロマンガ」や「アダルトアニメ」と変わらないもの、これについては都が「不健全図書類」として指定し、成人指定の「エロマンガ」や「アダルトアニメ」と同様に販売を規制します。これは現在の条例で運用されており、新しい規制ではありません。つまり今までど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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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度に東京都で●
指定されたマン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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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昔、ガイナックスの「電脳学園」というゲームソフトがあり、これを宮崎県が有害図書と指定して規制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その是非を巡って最高裁まで争われ、その指定は妥当であるとの判決が出ています。 |
このように一般的な「エロマンガ」や「アダルトアニメ」は「非実在青少年」の規制によって新しく規制さ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エロマンガ」や「アダルトアニメ」ではないもので、子供に対する悪質な性行為を描いたものが新規対象となります。悪質な性行為とは「強姦」や「近親相姦」などをい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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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姦」や「近親相姦」を描いた成人指定のないマンガやアニメというと「BLACK LAGOON」の日本編を思い浮かべます。 「雪緒」が子供と言えるかどうか微妙ですが、双子編よりは描写が具体的なのでこちらを挙げました。 |
しかし、「強姦」や「近親相姦」であっても単に「性的感情を著しく刺激する」ものであれば、前述の「不健全図書類」として指定され（※）、「非実在青少年」の規制によって新しく規制さ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ちょっと自信がありません。「性的感情を著しく刺激する」ものであってもそれが目的のものでなければ対象外かもしれない。
「非実在青少年」の規制の目的は、「強姦」や「近親相姦」について「子供」が「楽しいこと」とか「許されること」といった「誤った認識」を持たないようにすることにあるため、「強姦」や「近親相姦」が「社会的に許されない悪質な性行為」として描かれていれば問題はないはずです。
まとめると…
（１） 一般的なエロマンガやアダルトアニメではない
（２） 「子供」による「強姦」や「近親相姦」といった内容が含まれる
（３） 「強姦」や「近親相姦」への罪悪感が感じられない
マンガやアニメのなかからこの条件に見合う作品を選び出すのは、オタクの私でも難しいです（笑）
私は未見ですが、「聖痕のクェイサー」が非常に過激と聞いています。しかし、「子供」による「強姦」や「近親相姦」といった内容が含まれているんでしょうか？ 破廉恥なマンガやアニメならたくさん思い浮かぶので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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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った挙句に選んだのが「生徒会役員共」です。直接的な描写はないのですが「近親相姦」など「反社会的行為」（？）を肯定的に罪悪感なく描いており、誤った認識を与えるのではないかと…？（笑） |
健全なオタクである私には他に思い浮かびませんでした。皆さんはどう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