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도쿄도 지사는 9월 21일의 소신 표명 속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차세대를 담당하는 청소년을 건전하게 성장시키는 것은, 우리 어른의, 나아가서는 사회의 책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인터넷상에 범람하는 유해한 정보나 악질적인 성행위를 그린 만화등을 용이하게 손에 넣을 수 있는 현황에 있어, 이것을 방치 해서는 안된 것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합니다.
 현재, 각방면 모두 논의를 거듭하고 있어 조기에,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의 개정을 의회에 제안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화제가 된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에 그려진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에 대해 언급한 것입니다.이제 와서라고 할 생각도 듭니다만,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에 대하고 나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이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는, 「18세 미만」에 대한 「강간」이나 「근친상간」 등 「사회적으로 용서되지 않는 악질적인 성행위」에 대해서, 그것을 「아이」가 「즐거운 일」이라고「용서되는 것」이라고 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사회적으로 용서되지 않는 악질적인 성행위」에 대해 그려진 「만화 등」의 「아이에게의 판매를 실시하지 않는다」같게 규제하는 것입니다.

 

(도쿄도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관한 조례 개정안 질문 회답집(PDF 형식))

 

 그러니까 아동 포르노법의 개정의 논의와는 다소 다릅니다.「비실재 청소년」의 규제는,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해 취급하는 도서류를 「아이가」용이하게 볼 수 없게 한다」일이 목적이기 때문에, 「어른」에 대한 판매는 제한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는, 아동 포르노법의 개정의 전초전적인 의미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완전히 같은 시점에서 논의하는 것은 실수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논의를 혼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빗나가도 입니다만.

 

 그런데, 「아이」가 「사회적으로 용서되지 않는 악질적인 성행위」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는 「만화 등」이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잘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만, 현재에도 「성적 감정을 현저하게 자극할 것」이라고 하는 기준으로, 아이에게의 판매 제한은 행해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섹스 신이나 성기등의 묘사가 매우 리얼·노골적인 것이나, 표현 방법이 지극히 추잡한 것(성기의 삽입에 수반하는 의음의 묘사가 집요하기도 하고, 체액등의 묘사가 격렬한 것)만이 해당합니다.

 

 그렇다면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에 의해서 새롭게 무엇을 규제하는 것입니까?

 

 예를 들면, 몸매가,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초등 학생과 어른과의 성교 신이 그려져 있어도, 그러한 묘사가 있는 것 만으로는 「현저하고 성적 감정이 자극된다」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어른과의 성교를 기꺼이 받아 들이고 있는 만화등을, 실제로 아이가 읽었을 때, 「이러한 일은 즐거운 일이야」 「자신도 이러한 일을 해도 괜찮은 것이다」라고, 잘못된 생각을 가져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기서, 「성적 감정을 현저하게 자극할 것」이라고 하는 기준에 들어맞지 않아도, 「아이에 대한, 현저하고 악질적인 성행위를 마치 즐거운 일, 용서되는 것과 같이 그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불건전 도서의 지정 기준에 추가하려고 하는 것이,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의 생각입니다.

 

 정직하게 말합니다.몇 번 다시 읽어도 모릅니다.초등 학생과 어른과의 성교 신이 그려져 있어도,성적 감정을 현저하게 자극하는 것이라고 하는 기준에들어맞지 않는, 이라고 하는 (곳)중에 더이상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짓궂지 않아 정말로 모른다)

 

 그러면 우선 최초로,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을 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바의 「도라에몽」의 해 두나 의 입욕 신입니다.규제의 시비를 논의하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만, 이것은 규제의 대상외입니다.

 이것에 이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cutie-허니」의 변신 신입니다.이쪽도 대상외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마법 소녀 애니메이션의 변신 신도 괜찮겠지요.

 노골적으로 알몸이나 속옷을 보이고 있어도, 현재의 규제에도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 볼」의 부루마가 가슴을 드러내는 장면입니다.「1/2」 등 옛 코믹컬한 만화나 애니메이션에는 비교적 이런 장면이 많았지요.

 이것도 대상외입니다만, 예의 사건의 뒤, 자주규제로 이러한 장면이 사라져 갔습니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아스카의 누드 신입니다.이 장면은 체액등의 묘사를 수반하기 위해 미묘합니다만, 「부당하게 과장」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사회적으로 용서되지 않는 악질적인 행위」는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기서 일단, 장문에 매듭을 짓습니다.다음 번은 구체적으로, 「비실재 청소년」의 규제의 대상이  될 것 같은 것을 봐 가고 싶습니다만 , 여러분의 의견도 들으면서, 별로 흥미가 없을 것 같으면 멈추어 둡니다.


マンガやアニメの規制をふたたび(1)

  東京都知事は9月21日の所信表明のなかで次のように語ったそうです。

 

  次代を担う青少年を健全に成長させることは、私たち大人の、ひいては社会の責任であります。
 にもかかわらず、子供たちは、インターネット上に氾濫する有害な情報や悪質な性行為を描いた漫画等を容易に手にすることができる現況にあり、これを放置すべきでないことは誰の目にも明らかであります。
 現在、各方面とも議論を重ねており、早期に、青少年健全育成条例の改正を議会に提案し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

 

 以前に話題になったマンガやアニメなどに描かれた「非実在青少年」の規制について言及したものです。今さらと言う気もしますが、「非実在青少年」の規制について私も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この「非実在青少年」の規制は、「18歳未満」に対する「強姦」や「近親相姦」など「社会的に許されない悪質な性行為」について、それを「子供」が「楽しいこと」とか「許されること」といった「誤った認識」を持た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この「社会的に許されない悪質な性行為」について描かれた「漫画など」の「子供への販売を行わない」ように規制するものです。

 

東京都青少年の健全な育成に関する条例改正案 質問回答集(PDF形式)

 

 ですから児童ポルノ法の改正の議論とは多少異なります。「非実在青少年」の規制は、「子供を性的対象として扱う図書類を『子供が』容易に見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目的のため、『大人』に対する販売は制限されていません。

 この「非実在青少年」の規制は、児童ポルノ法の改正の前哨戦的な意味合いもあるとは思いますが、全く同じ視点で議論するのは間違いだと思います。もちろん議論を混乱させることを目的とするのならばそれもありですが。

 

 ところで、「子供」が「社会的に許されない悪質な性行為」について「誤った認識」を持つ「漫画など」とは具体的にどのようなものを指すのでしょうか?

 

 よく知られていることですが、現在でも「性的感情を著しく刺激するもの」という基準で、子供への販売制限は行われています。

 具体的には、セックスシーンや性器などの描写が非常にリアル・露骨なものや、表現方法が極めて卑わいなもの(性器の挿入に伴う擬音の描写が執拗だったり、体液などの描写が激しいもの)のみが該当し ます。

 

 それなら「非実在青少年」の規制によって新たに何を規制するのでしょうか?

 

 例えば、体つきが、まだ十分に成熟していない小学生と大人との性交シーンが描かれていても、そのような描写があるだけでは「著しく性的感情が刺激される」とは言えません。

 しかし、子供が大人との性交を喜んで受け入れているような漫画などを、実際に子供が読んだ時、「このようなことは楽しいことなんだ」「自分もこのようなことをやってもいいのだ」と、誤った考えを持ってしまう可能性があります。

 そこで、「性的感情を著しく刺激するもの」という基準に当てはまらなくても、「子供に対する、著しく悪質な性行為をあたかも楽しいこと、許されることのように描いているもの」について、不健全図書の指定基準に追加しようとするのが、「非実在青少年」の規制の考え方です。

 

 正直に言います。何度読み返しても分かりません。小学生と大人との性交シーンが描かれていても、性的感情を著しく刺激するものという基準に当てはまらない、というところでもう理解ができません。(皮肉じゃなくて本当に分からない)

 

 それではまず最初に、「非実在青少年」の規制の対象とならないものを挙げて考えてみます。

 皆さんご存じの「ドラえもん」のしずかちゃんの入浴シーンです。規制の是非を議論する象徴的なシーンですが、これは規制の対象外です。

 これに異論はないと思います。

 

 「キューティーハニー」の変身シーンです。こちらも対象外とされていますから、魔法少女アニメの変身シーンも大丈夫でしょう。

 露骨に裸や下着を見せていても、現在の規制にも「非実在青少年」の規制にもかからないと思います。

 

 「ドラゴンボール」のブルマが胸をさらけ出すシーンです。「らんま1/2」など昔のコミカルなマンガやアニメにはわりとこういうシーンが多かったですね。

 これも対象外ですが、例の事件の後、自主規制でこういったシーンが消えて行きました。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のアスカのヌードシーンです。このシーンは体液などの描写を伴うため微妙ですが、「不当に誇張」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く、「社会的に許されない悪質な行為」ではないので大丈夫だと思います。

 

 とりあえず、ここで一旦、長文に区切りをつけます。次回は具体的に、「非実在青少年」の規制の対象となりそうなものを見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が、皆さんの意見も聞きながら、あまり興味がなさそうなら止めてお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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