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めぞん一刻에서 주인공을 북해도에 여행을 갔을 때
작가는 주인공을 언제까지나 童貞으로 있게 할수 없다며
脫童貞을 시킬려고 했지만 편집 쪽에서 막았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이후 소프 랜드 이야기가 있기때문에 素人童貞으로 경험은 있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만
uri의 뇌내에서는 강하게 이 이야기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언제나와 같은 めぞん의 분위기 답게 개그나 관리인씨의 질투를 위한 네타로 이용되었을 뿐
실제로는 체험이 없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ω·)=> 나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으면서 다른 여자를 안을수 있는 五代는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없다고 해도 사랑도 없이 다른 여자를 안을수 있는 五代는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관리인씨를 사랑하는 五代는 그 사랑이 보답받건 보답받지 않건 상관없이
자신의 관리인씨에 대한 사랑을 배신하지 않고 순애를 관철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만화 초반에 이미 관리인씨를 onapet으로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이정도까지는 제가 바라고 있는 五代의 순수성에 대한 세이프 기준에 들어갑니다...)
(·ω·)=> 만약 五代가 북해도나 소프랜드로 童貞이 아니게 된 전개였다면
處女廚같은 과격성은 없었으니 めぞん一刻을 찢어 버리지는 않겠지만
五代에 대한 평가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ω・)=> めぞん一刻で主人公を北海道に旅行を行った時
作家は主人公をいつまでも 童貞であるようにできないと
脱童貞をさせようとしたが編集の方で阻んだという話がありますね
以後ソープランド話があるから 素人童貞で 経験はあったという推測がありますが
uriの脳内では強くこの話を否定しています.
結局いつものような めぞん義雰囲気らしくギャグや管理人さんの妬みのためのネタに利用されただけ
実際では体験がなかったと信じたいです.
(・ω・)=> 私は 愛する女がいるのに他の女を抱くことができる 五代は想像したくないです.
愛する女がいないと言っても愛もなしに他の女を抱くことができる 五代は想像したくないです.
管理人さんを愛する 五代はその愛が報答受けようが報答受けないとか構わずに
自分の管理人さんに対する 愛を裏切らないで純愛を貫徹したらと望むことがあります.
(マンガ初盤にもう管理人さんを onapetで使うことはしたんですが
この程度までは 斉家 望んでいる 五代の純純性に対するセーフ基準に入って行きます...)
(・ω・)=> もし 五代が北海道やソープランドで 童貞ではなくなった展開だったら
処女廚みたいな過激性はなかったから めぞん一刻を 裂いてしまわないが
五代に対する評価が変わったはずだという気がし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