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사를 바꾼 작가」, “만화의 신”데즈카 오사무가 관록의 1위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만화”문화.지금까지, 수많은 명작이 세상에 내보내져 온 세상에서 일본의 만화가 애독되고 있는 것은 아시는 대로.거기서 ORICON STYLE에서는, 7월 17일의“만화일”에 앞서 「일본의 만화사를 바꾼 작가는？」(이)라고 하는 앙케이트를 실시.1위에는, 전후 일본에 있어 스토리 만화의 수법을 확립, 현대에까지 연결되는 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 표현의 주춧돌을 쌓아 올린【데즈카 오사무】가 선택되었다.지지 이유로서 「명작이 많다！ 역시 남녀노소 알려져 있기 때문에」(홋카이도/10대/여성)이라고 하는 의견이 가장 많아, 「무쇠팔 아톰」 「리본의 기사」 등, 남녀 묻지 않고 폭넓은 세대부터 계속 사랑받고 있는 것을 물을 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
1위의 데즈카 오사무라고 하면, 말하지 않고와 알려진“만화의 신”.전술의 작품 외에도 「정글 대제」 「불의 새」 「블랙·잭」 등, 명작에는 매거에 짬이 없다.「만화사를 바꾸었다는 커녕 만들었다！」(도쿄도/40대/여성), 「유명 만화가나 영화 감독 등에게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군마현/30대 /남성)이라고 하는 코멘트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후세에게 준 영향은 재어 알려지지 않고, 돌노 모리 쇼우타로우, 후지코 불이유우, 아카츠카 불이남편등의“토키와장”멤버는 물론, 현역의 만화가라도 영향을 받지 않은 작가를 찾는 분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위에는 「Dr.슬럼프」 「드래곤 볼」의【토리야마 아키라】가 랭크 인.1980년대~1990연대의주간 매상 600만부를 자랑한 「주간 소년 점프」(슈우에이샤)의 오타치 배우이며, 디자인화로부터 배운 수법을 도입한 그림의 센스, 경이적인 구성력과 뎃셍력은, 많은 만화가에게 영향을 주어 또 동시에 질투시켰다.「드래곤 볼은 세계 각국에서 애독되고 있고 말이야 오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아오모리현/30대/여성)이라고 하는 코멘트로부터도, 온 세상에서 토리야마 작품이 애독되고 있어 찬부는 어떻게 저것 영화 「DRAGONBALL EVOLUTION」로서 할리우드에서 실사화 된 것도, 그 세계적 인기를 증명하는 결과가 되었다.
3위에는, 아동 만화의 명작 「도라에몽」의【후지코·F·불이수컷】이 등장.1969년부터 만화가 연재되어 사후도 애니메이션 작품으로서 계속.「모두에게 쭉 사랑받는 도라에몽을 그린 것은 대단히라고 생각한다」(도쿄도/10대/여성), 「일본의 아이에게 제일 꿈을 준 인물」(도쿄도/20대/남성)이라고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누구든지가 다닌“등용문”목표 작품으로서 인지되고 있다.항상“동심”을 잊지 않고 작품을 계속 만들어 온 씨의 구상은, 현대의 아이들에게도 맥들이 계승해지고 있다.
그 외에는, 「ONEPIECE」의【오타 에이이치로우】가 4위, 「SLAMDUNK」 「방랑자」【이노우에 유우언】이 5위로“현재 진행형”의 현역 작가들도 랭크 인.그 중에서도 주목은, 1950년부터 만화가 활동을 스타트시켜, 아직도“현역”으로서 활약하는 「웃음 소리의 무서운 타로」의【수목 무성한】이 6위에 랭크 인.「일본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누구나가 상상할 수 있는 가공의 생물(요괴)을 낳은 사람이니까」(도쿄도/30대/여성)이라고 하는 코멘트도 있도록(듯이), 고래보다 전해지는 요괴 전설을 풍부한 창조력으로 만화 표현한 것은 모자를 벗을 수 밖에 없다.또, 「아침 드라를 봐 일본에 있어서의 만화의 혁명아였다라고 생각했습니다」(사이타마현/20대/남성)이라고 하는 의견도 많아, 현재 방송중의 「웃음 소리의 부인」(NHK 종합)을 보고 흥미를 가진 사람도 많은 듯 하다.
이번 TOP10에 랭크 인 한 만화가는, 일본 만화사에씨연과 빛나는 일등성(뿐)만.하지만 랭킹 권외에도, 확실히 만화사에 이름을 새긴 작가가 많이 존재해, 일본 만화계의“층의 두께”를 재차 느끼게 해 준다.만화로부터 만화, 또“MANGA”로 약진을 이루어 온 일본 만화.세계에 자랑하는“잘 하는 재주”그러니까, 향후도 그 이름에 부끄러워하지 않는 명작이 차례차례로 태어나 가는 일을 간절히 바라다.
【조사 개요】
조사 시기：2010년 7월 5일(월)~7월 8일(수)
조사 대상：합계 841명(자사 앙케이트·패널【오리콘·모니터 리서치】회원 10대~40대의 남녀)
조사 지역：전국
조사 방법：인터넷 조사
http://contents.oricon.co.jp/news/78202.html
여기에서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조금 폭론일지도 모릅니다만, 승낙을.
최근, 여고생의 일상을 그린 스토리성의 4컷만화가 많아지고 있는군요.칸바시문사의 만화 타임 운모계의 작품에서는 매우 많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안에는
「들 나무☆」
「양지 스케치」
「괘선 은혜！」
등 애니메이션화 되고 세상에 퍼진 작품도 있군요.
이러한 여고생의 일상을 그린 4컷만화는 역시,
「아즈마응이 대왕」의 히트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만화사를 바꾼 작가는 아즈마 키요히코씨가 들어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日本の漫画史を変えた作家』、“漫画の神様”手塚治虫が貫禄の1位
日本が世界に誇る“漫画”文化。これまで、数多くの名作が世に送り出され、世界中で日本の漫画が愛読されているのはご存知の通り。そこでORICON STYLEでは、7月17日の“漫画の日”に先駆け、『日本の漫画史を変えた作家は？』というアンケートを実施。1位には、戦後日本においてストーリー漫画の手法を確立、現代にまでにつながる日本の漫画・アニメ表現の礎を築いた【手塚治虫】が選ばれた。支持理由として「名作が多い！ やっぱり老若男女知られているから」（北海道/10代/女性）という意見が最も多く、『鉄腕アトム』『リボンの騎士』など、男女問わず幅広い世代から愛され続けていることが伺える結果となった。
1位の手塚治虫といえば、言わずと知れた“漫画の神様”。前述の作品のほかにも『ジャングル大帝』『火の鳥』『ブラック・ジャック』など、名作には枚挙にいとまがない。「漫画史を変えたどころか作った！」（東京都/40代/女性）、「有名漫画家や映画監督などに影響を与えているから」（群馬県/30代 /男性）というコメントからも分かるように、後世に与えた影響は計り知れず、石ノ森章太郎、藤子不二雄、赤塚不二夫などの“トキワ荘”メンバーはもちろん、現役の漫画家でも影響を受けていない作家を探す方が難しいといえるだろう。
2位には『Dr.スランプ』『ドラゴンボール』の【鳥山明】がランクイン。1980年代～1990年代の週間売上げ600万部を誇った『週刊少年ジャンプ』（集英社）の大立役者であり、デザイン画から学んだ手法を取り入れた絵のセンス、驚異的な構成力とデッサン力は、多くの漫画家に影響を与え、また同時に嫉妬させた。「ドラゴンボールは世界各国で愛読されているさきがけだと思うから」（青森県/30代/女性）というコメントからも、世界中で鳥山作品が愛読されており、賛否はどうあれ映画『DRAGONBALL EVOLUTION』としてハリウッドで実写化されたことも、その世界的人気を裏付ける結果となった。
3位には、児童漫画の名作『ドラえもん』の【藤子・F・不二雄】が登場。1969年から漫画が連載され、没後もアニメ作品として継続。「みんなにずっと愛されるドラえもんを描いたのはすごいと思う」（東京都/10代/女性）、「日本の子供に一番夢を与えた人物」（東京都/20代/男性）と大人になる過程で、誰しもが通った“登竜門”的作品として認知されている。常に“童心”を忘れず作品を作り続けてきた氏の想いは、現代の子供たちにも脈々の受け継がれている。
そのほかには、『ONE PIECE』の【尾田栄一郎】が4位、『SLAM DUNK』『バガボンド』の【井上雄彦】が5位と、“現在進行形”の現役作家たちもランクイン。なかでも注目は、1950年から漫画家活動をスタートさせ、未だ“現役”として活躍する『ゲゲゲの鬼太郎』の【水木しげる】が6位にランクイン。「日本にしかいないだろうと思えて、誰もが想像できるような架空の生物（妖怪）を生み出した人だから」（東京都/30代/女性）というコメントもあるように、古来より伝わる妖怪伝説を豊かな創造力で漫画表現したことは脱帽するしかない。また、「朝ドラを観て日本における漫画の革命児だったんだと思いました」（埼玉県/20代/男性）という意見も多く、現在放送中の『ゲゲゲの女房』（NHK総合）を観て興味を持った人も多いようだ。
今回TOP10にランクインした漫画家は、日本漫画史にさん然と輝く一等星ばかり。だがランキング圏外にも、確実に漫画史に名を刻んだ作家が数多く存在し、日本漫画界の“層の厚さ”を改めて感じさせてくれる。漫画からマンガ、さらには“MANGA”へと躍進を遂げてきた日本漫画。世界に誇る“お家芸”だからこそ、今後もその名に恥じぬ名作が次々と生まれていく事を切に願いたい。
【調査概要】
調査時期：2010年7月5日（月）～7月8日（水）
調査対象：合計841名（自社アンケート・パネル【オリコン・モニターリサーチ】会員10代～40代の男女）
調査地域：全国
調査方法：インターネット調査
http://contents.oricon.co.jp/news/78202.html
ここからは個人的な意見です。
ちょっと暴論かもしれませんが、ご了承を。
最近、女子高生の日常を描いたストーリー性の4コマ漫画が増えてきていますよね。芳文社のマンガタイムきらら系の作品では非常に多く見か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中には
「らき☆すた」
「ひだまりスケッチ」
「けいおん！」
などアニメ化されて世に広まった作品もありますよね。
このような女子高生の日常を描いた4コマ漫画ってやっぱり、
「あずまんが大王」のヒットの影響が大きいと思うんですよ。
なので日本の漫画史を変えた作家ってあずまきよひこ氏が入ってもいいと思うんで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