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성적 행위등을 묘사한 만화등이 자유롭게 판매등 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전술대로, 아동 포르노법으로 금지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아동 포르노」로부터 만화등이 대상외로 여겨진 것은, 「실재하는 피사체로 여겨진 아이가 있지 않고, 권리침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이 이유이다.
(주) 실재하는 피사체로 여겨진 아이가 없는 만화등을 금지해야 할 「아동 포르노」의 대상으로 하는 것에 대하여, 일본 변호사 연합회는 「아동 포르노 코믹을 규제해도 아동에게의 성적 착취·학대가 감소한다고 하는증명은 없다.피해를 받은 실재의 아이가 없다.예술성의 높은 코믹이나 일러스트 소설과 규제 해야 한다고 하는 포르노의 선긋기가 곤란한 경우, 장난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험이 있다」라고 하고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헤세이 1 5 년 2월).
그러나, 아이를 강간하는, 윤간하는 등 지극히 무서운 아이에 대한 성적 학대를 리얼하게 그린 만화등의 유통을 용인하는 것으로써, 아동을 성의 대상으로 하는 풍조가 조장 되는 것은부정할 수 없고있을 것이다.
또, 어른이 실재하는 아이를 피사체로 한 아동 포르노를 아이에게 보이게 해 「다른 아이도 하고 있다」 「이것은 보통 일이다」 등과 믿게 하고, 아이에게 성적 학대를 실시하는경우가 있는이,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한 만화등의 상당수는, 유아·초등 학생으로 여겨지는 아동이 적극적으로 성적 행위를 받아 들이는 묘사를 볼 수 있어 이러한 만화등을 아이에게 보이게 해 성적 학대를 실시하는위험성도 크다.
한편, 이러한 만화등을 즐기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아이에 대한 성범죄의 억제가 도모해지고 있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그렇지만, 그러한 주장에 관한명확한근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
자주적으로 규제해,
다양한 가치관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우리로부터 비교하면, 문화인들이야말로 문화를 침식하는 규제자！！
아니…규제주인가！
児童の性的行為などを描写した漫画等が自由に販売等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
前述のとおり、児童ポルノ法で禁止の対象とされる「児童ポルノ」から漫画等が対象外とされたのは、「実在する被写体とされた子どもがおらず、権利侵害がなされていない」というのが理由である。
（注）実在する被写体とされた子どもがいない漫画等を禁止すべき「児童ポルノ」の対象とすることについて、日本弁護士連合会は「児童ポルノコミックを規制しても児童への性的搾取・虐待が減少するという証明はない。被害を受けた実在の子どもがいない。芸術性の高いコミックやイラスト小説と規制すべきとするポルノの線引きが困難な場合、いたずらに表現の自由を侵害する危険がある」として反対する意見を表明している（ 平成1 5 年２月）。
しかし、子どもを強姦する、輪姦するなど極めておぞましい子どもに対する性的虐待をリアルに描いた漫画等の流通を容認することにより、児童を性の対象とする風潮が助長されることは否定できないであろう。
また、大人が実在する子どもを被写体とした児童ポルノを子どもに見せ、「他の子もやっている」「これは普通のことだ」などと信じさせて、子どもに性的虐待を行う場合があるが、児童を性的対象とした漫画等の多くは、幼児・小学生とされる児童が積極的に性的行為を受け入れる描写が見られ、このような漫画等を子どもに見せて性的虐待を行う危険性も大きい。
一方、このような漫画等を楽しむことを認めることで子どもに対する性犯罪の抑止が図られているとする主張もある。しかしながら、そのような主張に関する明確な根拠は示されていない。
・・・・・・・・・は？
自主的に規制し、
多様な価値観のバランスを保つ役割を担う我々から比べれば、文化人どもこそ文化を蝕む規制者！！
いや…規制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