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통째로 키티나 건담！ 입주율 UP를 지지하는 마츠야마의“캐릭터 방”
2010년 3월 10일 도쿄 워커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해, 화제성 뿐만이 아니라 실제의 입주율도 UP 시킨“프씨”나“키티 ”를 모티프로 한“캐릭터 방”.지금부터는 단지 멋을냄이라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유저의 지향에 맞춘 originality 넘치는 방이 인기의 정평이 되어서 갈 것 같다
경기침체등의 영향도 있어, 임대물건도 입주율의 침체가 주장되고 있는 중, 지금 에히메현의 마츠야마시에서는 조금 바뀐 리폼을 베풀어진 방이 화제다.「쿠마노 프씨」나 「헬로 키티」 등 인기 캐릭터의 내장을 베푼“캐릭터 방”이 등장.모집 광고를 내 단기간으로 입주자가 정해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쿠마노 프씨」나 「헬로 키티」라고 한“캐릭터 방”을 오너에 제안하고 있는 것은, 마츠야마시에 있는 부동산 중개의 「산푸쿠 종합 부동산」.모두,축15~20년의 맨션의 1 LDK를 벽지나 마루등 통째로 리폼 하는 것으로, “캐릭터 방”에 개조,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세계관 있는 방을 만들어냈다.
예를 들면“프씨 숲과 같은 방”은, 프씨의 벽지나 벌꿀색의 마루, 키친도 오렌지 일색과 확실히“프씨”의 세계관 그대로.“키티 가득한 방”에 이르러서는, 마루가 핑크의 격자모양으로, 키친이나 크로젯트도 쇼킹 핑크 일색이라고 한다, 확실히“세계에 하나만”의 방으로 완성되고 있다.신경이 쓰이는 집세는,공익비·수도대 포함으로 5만 5000엔으로 마츠야마시의 1 LDK 평균 집세·4만엔 정도보다 높은 편이지만, “프씨”“키티 ” 모두 벌써 작년의 겨울부터 입주가 끝난 상태다.
「어차피 새롭게 한다면, 10명 있으면8~9사람은 「어！」(와)과 얼굴을 찡그리는 방이, 인 나무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와는, 산푸쿠 종합 부동산의 대표이사·나카야효칙씨.「지금은“멋진 방이 당연”이 아닙니까.이 시세이고, 보통으로 리폼 해도 입주자가 정해질지 불안했지요」라고, 의외롭게도 불안 재료가“캐릭터 방”탄생의 계기라고 한다.
이“캐릭터 방”이 인기의 이유의 하나로, 철저히 해 세계관을 지키는“만들기”가 있지만, 그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때문에), 완성할 때까지의 허들은 역시 높은 것 내자.
「벽지나 마루, 창호의 색조 등 방의 토탈 코디네이터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부 바꾸는 타이밍의 물건이 좋습니다.정확히 축 20 젊은이 정도가 그 타이밍입니다만, 그래그래 때마침 빌 것도 없기 때문에 참을성이 많게 찾거나 기다리거나 하네요.그러한 물건이 나오면, 이번은 오너씨의 설득이 대단합니다 (웃음).리폼 비용도, 100만~150만엔과통상의 1.2~1.5배걸립니다」(나카야 사장)
그렇다고는 해도, 나카야 사장의 머릿속에는 다음의“기획”도 많이 있다고 하고, 「다음은,30~40대의 남성용으로“건담의 방”을 만들고 싶네요.후는, 방의 천정이 플라네타륨이 되는 방이라든지, 록 클라이밍이 생기는 방, 나머지는 전체를 흑진 쿠메로 한 방이라든지….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아이디어의 샘은 아직도 끝이 없는 것 같다.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해, 화제성 뿐만이 아니라 실제의 입주율도 UP 시킨“프씨”나“키티 ”를 모티프로 한“캐릭터 방”.지금부터는, 단지 멋을냄이라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유저의 지향이나 요구에 맞춘 originality 넘치는 방이, 인기 방의 정평이 되어 갈 것이다.지방으로부터 시작된“캐릭터 방”인기가, 향후 전국에 어떻게 파급해 나갈까 기다려진 곳이다. 【도쿄 워커】
산푸쿠 종합 부동산
http://www.3puku.co.jp/
部屋丸ごとキティやガンダム！ 入居率UPを後押しする松山の“キャラ部屋”
2010年3月10日 東京ウォーカー
若い女性をターゲットにし、話題性だけでなく実際の入居率もUPさせた“プーさん”や“キティちゃん”をモチーフにした“キャラ部屋”。これからは単にオシャレというだけでなく、ユーザーの志向に合わせたオリジナリティーあふれる部屋が人気の定番になっていきそうだ
景気低迷などの影響もあり、賃貸物件も入居率の低迷が叫ばれている中、今愛媛県の松山市ではちょっと変わったリフォームを施された部屋が話題だ。「くまのプーさん」や「ハローキティ」など人気キャラクターの内装をほどこした“キャラ部屋”が登場。募集広告を出して短期間で入居者が決まるなど、人気を集めているという。
「くまのプーさん」や「ハローキティ」といった“キャラ部屋”をオーナーに提案しているのは、松山市にある不動産仲介の「三福綜合不動産」。いずれも、築15～20年のマンションの1LDKを壁紙や床など丸ごとリフォームすることで、“キャラ部屋”に改造、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世界観ある部屋を作り上げた。
例えば“プーさんの森のような部屋”は、プーさんの壁紙やはちみつ色の床、キッチンもオレンジ一色と、まさに“プーさん”の世界観そのままに。“キティちゃんいっぱいの部屋”に至っては、床がピンクの格子柄で、キッチンやクローゼットもショッキングピンク一色という、まさに“世界に一つだけ”の部屋に仕上がっている。気になる家賃は、共益費・水道代込みで5万5000円と、松山市の1LDK平均家賃・4万円程度より高めだが、“プーさん”“キティちゃん”共にすでに昨年の冬より入居済みだ。
「どうせ新しくするなら、10人いたら8～9人は『えっ！』と顔をしかめるような部屋の方が、引き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んです」とは、三福綜合不動産の代表取締役・中矢孝則さん。「今では“オシャレな部屋が当たり前”じゃないですか。このご時勢ですし、普通にリフォームしても入居者が決まるかどうか不安だったんですよね」と、意外にも不安材料が“キャラ部屋”誕生のきっかけだという。
この“キャラ部屋”が人気の理由の一つに、徹底し世界観を守る“作り”があるが、そのこだわりを維持するため、完成するまでのハードルはやはり高いのだそう。
「壁紙や床、建具の色合いなど部屋のトータルコーディネートが重要なため、全部取り替えるタイミングの物件がいいんです。ちょうど築20年弱くらいがそのタイミングなのですが、そうそう都合よく空くこともないので辛抱強く探したり待ったりしますね。そういう物件が出てきたら、今度はオーナーさんの説得が大変です(笑)。リフォーム費用も、100万～150万円と通常の1.2～1.5倍かかるんですよ」(中矢社長)
とはいえ、中矢社長の頭の中には次の“企画”もたくさんあるそうで、「次は、30～40代の男性向けに“ガンダムの部屋”をつくりたいですね。後は、部屋の天井がプラネタリウムになる部屋とか、ロッククライミングができる部屋、あとは全体を黒尽くめにした部屋とか…。いろいろ考えていますよ！」と、アイデアの泉はまだまだ尽きないようだ。
若い女性をターゲットにし、話題性だけでなく実際の入居率もUPさせた“プーさん”や“キティちゃん”をモチーフにした“キャラ部屋”。これからは、単にオシャレというだけでなく、ユーザーの志向やニーズに合わせたオリジナリティーあふれる部屋が、人気部屋の定番になっていくだろう。地方から始まった“キャラ部屋”人気が、今後全国にどう波及していくか楽しみなところだ。 【東京ウォーカー】
三福綜合不動産
http://www.3puku.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