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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남자, 현대 일본의 목욕탕에 타임 슬립！！
테르마에·로마에 야마자키 마리·저 로마라고 하면 생각해 떠오르는 것은 공중탕. 그리고, 공중탕이라고 하면 목욕탕이나 온천！
···예, 이 책. 목욕탕 좋아하는 목욕탕을 좋아에 의한 목욕탕 좋아하는 유익의 책입니다 (웃음)
일본의 목욕탕에 워프해 마음대로 일본인을 노예라고 생각하고 있는 르시우스 (웃음)
하치만타이의 온천에서 일본인(？)(와)과 격투하는 르시우스. 게다가, 이 만화, 분명하게 매회 라스트에 끝이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굉장하다.
매우 추천인 1권이에요―. (′·ω·`) |
(・∀・)ｲｲ!!マン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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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ローマの男、現代日本の風呂にタイムスリップ！！
テルマエ・ロマエ ヤマザキマリ・著 ローマといえば思い浮かぶのは公衆浴場。 そして、公衆浴場と言えば銭湯や温泉！
・・・ええ、この本。 風呂好きの 風呂好きによる 風呂好きのための本です（笑）
日本の銭湯にワープして勝手に日本人を奴隷だと考えてるルシウス（笑）
八幡平の温泉で日本人（？）と格闘するルシウス。 しかも、この漫画、 ちゃんと毎回ラストにオチがある！！ ・・・というのが凄い。
とってもお勧めな一冊ですよー。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