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본 w
진짜 소프트 파워는 이런 느낌이군요.
게임 이외에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음악을 시작으로 해 고래의 일본 문화를 즐겨 주는 것은
미소주위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퍼진다.
한국의 경우는 넓힌다.
각각 차이는 있습니다만, 일찌기 미국 할리우드가 성공한 것처럼,
문화를 세계의 표준적으로 할 수 있으면 비지니스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한국이 몹시 탐낼 만큼 갖고 싶은 힘이군요 w
本当のソフトパワー
久々に観たｗ
本当のソフトパワーってこんな感じですよね。
ゲーム以外にもアニメやマンガ音楽を始めとして古来の日本文化に親しんでもらうのは
微笑ましいです
日本の場合は広まる。
韓国の場合は広める。
それぞれ違いはありますが、かつてアメリカハリウッドが成功したように、
文化を世界のスタンダードにすることができればビジネスの主導権を握れる。
韓国が喉から手が出るほど欲しい力ですね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