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인 내용.
10년전에 비교해 등돌리기인 내용이 꽤 적극적으로,
캐릭터 각각에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것이 능숙하게 설명되고 있어
공감하기 쉽고,
이 장면이 이렇게 있어야 할 것이다, 라고 하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일본의 낡은 명곡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곳(중)도
조국애가 자극되어 호감을 가졌습니다.
종반의 전개는 슬픈 것이지만 오리지날에 따른 내용이므로 어쩔 수 없다.
「EVA劇場版 破」 観ました。感想。
盛り沢山な内容。
10年前に比べ、後ろ向きな内容がかなり前向きに、
キャラ各々に仕方のない事情がある事が上手く説明されていて
共感しやすく、
この場面ではこうあるべきだろう、という人の姿が描かれていた。
日本の古い名曲がたくさん使われているところも
祖国愛を刺激され好感を持ちました。
終盤の展開は悲しいものだけどオリジナルに沿った内容なので仕方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