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드 선수 「심판의 판정이 아까웠다」
패배한 김 존 쥰 선수(세계 랭킹 1위)
김 존 쥰 「에어콘도 바람이 영향을 주었다」
싱글스 결승으로, 일본의 카지와라 다이키(19세/세계 랭킹 6위)에 세트 스코아0-2(18-21 19-21)에서 졌다.
김젼즐은 「카지와라와 과거 3~4회의 시합으로 세트를 빼앗긴 것은 있다가 시합에 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
심판의 판정에 어딘지 부족함을 나타냈다.
그는 「2 세트의 마지막 중요한 장면에 미묘한 재판관이 2회 정도 나온 것 같고 유감이었고, 경기장 에어콘의 바람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시합을 성과인 있어 했던 것도 유감이다」라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5025600007
연합 뉴스 (한국어) 2021년 9월 5일
韓国選手「審判の判定が惜しかった」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5025600007
聯合ニュース (韓国語)2021年9月5日
韓国バド選手「審判の判定が惜しかった」
敗北したキムジョンジュン選手(世界ランキング1位)
キムジョンジュン「エアコンも風が影響した」
シングルス決勝で、日本の梶原大樹(19歳/世界ランキング6位)にセットスコア0-2(18-21 19-21)で敗れた。
ギムジョンジュンは「梶原と過去3〜4回の試合でセットを奪われたことはあるが試合に負けたのは今回が初めて」とし
審判の判定に物足りなさを表わした。
彼は「2セットの最後の重要な場面に微妙なジャッジが2回程度出てきたようで残念だったし、競技場エアコンの風がとても強く思うように試合をできないしたのも残念だ」とした。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5025600007
聯合ニュース (韓国語)2021年9月5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