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敗作、P-1哨戒機の調達は中止すべきだ
(실패작, P-1 초계기 도입은 중지되어야 한다)
일본, 방위 저널리스트의 흥미로운 의견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일본어 자료
-1부
【정리】
・P-1 초계기는 고비용이고 저성능이며 완전한 실패작이다.
・P-1은 구식 타국의 P-3C에도 미치지 못하고, 미 해군의 P-8이 나타낸 적역의 미하라 잠의 장소조차 탐지할 수 없었다.
・P-1은 기체도 엔진도, 시스템도 전용이므로, 생산·유지 정비비 비용은 매우 높다.
- 내용생략 -
かつてP-1がPX(次期哨戒機)と呼ばれて計画されていた当時、石破茂防衛大臣(当時)はそのプロジェクトに反対していた。ところが内局、海幕の包囲網にあって認めざるをえず、自分が反対した旨だけは記録するように命じた。それが精一杯できる抵抗だった。大臣と言えども、組織に反対できないのが実態だった。石破氏はこのことを振り返って「現場の搭乗員は怪しげな4発機よりも信頼性の高い双発機の方がいいです、というんだよ」と筆者に語っている
(한때 P-1이 PX(차기 초계기)라고 불리며 계획되었던 당시, 석파모 방위대신 (당시)은 그 프로젝트에 반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국, 해막의 포위망에 있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자신이 반대한 취지만은 기록하도록 명령했다. 그것이 한껏 할 수 있는 저항이었다. 장관이라고 해도 조직에 반대할 수 없는 것이 실태였다.
이시바 씨는 이를 되돌아보며 “현장 탑승원은 수상한 4발기보다 신뢰성이 높은 쌍발기 쪽이 좋다고 한다”고 필자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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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apan-indepth.jp/?p=72713
-2부
【정리】
・소나의 소프트웨어에 관해서, 우리나라의 메이커는 구미 메이커에 관련되지 않는다.
・일본이 가예라고 생각되고 있는 광학 전자 센서도 실은 문제가 많다.
・국산기의 조달을 계속해도 장래성은 없다. 방위비를 낭비할 뿐이라면 국익상 힘든 손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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