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현대 두산인프라코어의 1500마력 전차엔진도 터키와 수출협정을
체결했는데, 이로서 S&T 1500마력 전차 변속기와
함께 명실공히 1500마력 전차 파워팩을 수출하는 국가 반열에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엔진 수출 일정은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하고, 변속기 수출일정은 올해부터 시작되는데, 터키의 전차 생산일정을 감안한다면, 1차분 250대 생산 전차중 100대는
터키가 생산한 1500마력 바투 엔진과 S&T 변속기를
조합해 생산해 시험을 하면서 나머지 150대 분을 2025년부터
현대 두산 엔진과 S&T 변속기를 조합한 한국산 1500마력
전차 파워팩을 적용한다는 의미입니다.
S&T 변속기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추가로 수출할 수 있는 옵션까지 계약내용에 있는데, 이
부분은 터키가 전차변속기에 대한 기술을 습득을 했을 경우 추가 도입 또는 수량 조절에 대한 터키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제, 한국은 1600마력 이상의 신형 엔진과 변속기를 개발해야만 전차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게 되었는데, 독일이 차세대 전차로 내세운 KF-51 전차는 여전히 1500마력 파워팩을 사용하는데 기동성은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いよいよ現代斗山インフラコアの 1500魔力電車エンジンもトルコと輸出協定を
締結したが, これとして S&T 1500魔力電車変速器と
一緒に名実共に 1500魔力電車パワーパックを輸出する国家班列に立ち入るようになったことです.
エンジン輸出日程は 2025年下半期から始めて, 変速器輸出日程は今年から始まるのに, トルコの電車生産日程を勘案したら, 1沈着 250代生産電車中 100代は
トルコが生産した 1500魔力抜都エンジンと S&T 変速器を
組み合わせて生産して試験をしながら残り 150代分を 2025年から
現代斗山エンジンと S&T 変速器を組み合わせた韓国産 1500魔力
電車パワーパックを適用するという意味です.
S&T 変速器は 2028年から
2030年まで追加で輸出することができるオプションまで契約内容にあるのに, が
部分はトルコが電車変速器に対する技術を習得をした場合追加導入または数量調節に対するトルコの意図が反映されたことだと見えます.
今, 韓国は 1600魔力 以上の新型エンジンと変速器を開発すればこそ電車市場で生き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が, ドイツが次世代電車で 立てた KF-51 電車は相変らず 1500魔力パワーパックを使うのに 起動性は向上したと言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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