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호위함 「이 해라」 FFM처음, 사세보에 배치!
대잠수함전이나 대기계수뢰전 등 다양한 임무에!
미츠비시중공업 나가사키조선소에서 건조된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 「이 해라」(3900톤)이 15일, 방위성에 인도해져 취역했다.(이)가 해라는, 신형 다기능 프리 게이트함(FFM)이라도 봐 형태의 3번함으로, FFM의 사세보 배치는 처음.
(이)가 해라는 전체 길이 133미터, 승무원은 약 90명.건조비는 4번함과 합해 약 951억엔.종래의 호위함보다 선체를 컴팩트화해, 소인원수로의 운용이 가능.평시의 경계 감시외, 대잠수함전이나 대기계수뢰전(부설, 제거, 수색)등이 다양한 임무에 활용할 수 있다.
나가사키시 아쿠노우라마치의 동조선소 나가사키 공장에서 인도해 식이 있어, 나가사키를 출항.동일저녁, 사세보에 입항했다.
취재에 응한 후쿠다 타츠야·호위함대 사령관은 사세보 배치가 된 것을 받아 「동중국해 등, 확실히 경계 감시해야 하는 해역이 가까이 있다.(가 해라가) 완수하는 역할은 크다」라고 말했다.와타나배 마사후미 함장은 「(새로운 장비·무기가 있다의로) 훈련을 쌓아 련도를 높여 임무에 즉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입에 대었다.
■News Source (나가사키 신문)
https://nordot.app/976288300377112576?c=174761113988793844
JMSDF
護衛艦「のしろ」 FFM初、佐世保に配備!
対潜水艦戦や対機雷戦など多様な任務に!
三菱重工業長崎造船所で建造された海上自衛隊の護衛艦「のしろ」(3900トン)が15日、防衛省に引き渡され、就役した。のしろは、新型多機能フリーゲート艦(FFM)もがみ型の3番艦で、FFMの佐世保配備は初めて。
のしろは全長133メートル、乗員は約90人。建造費は4番艦と合わせて約951億円。従来の護衛艦より船体をコンパクト化し、少人数での運用が可能。平時の警戒監視のほか、対潜水艦戦や対機雷戦(敷設、除去、捜索)などの多様な任務に活用できる。
長崎市飽の浦町の同造船所長崎工場で引き渡し式があり、長崎を出港。同日夕、佐世保に入港した。
取材に応じた福田達也・護衛艦隊司令官は佐世保配備となったことを受け「東シナ海など、しっかり警戒監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海域が間近にある。(のしろが)果たす役割は大きい」と述べた。渡邊真史艦長は「(新しい装備・武器があるので)訓練を積んで練度を高め、任務に即応できるようにしたい」と抱負を口にした。
■News Source (長崎新聞)
https://nordot.app/976288300377112576?c=174761113988793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