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함의 통신두절 사건은 아무리 따져 본다고 해도 군대 상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해군의 주장에 대하여 동의를 할수가 없을 것 입니다.
해군 최영함은 대대급 부대 규모로 바다에 떠 있는 기동부대로서 연락이 두절되면 바로 격침으로 판정받는 그런 부대인데, 해군 창설이후 단 한번도 없던 사건을 저질러 놓고서 개인 일탈로 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해군은 국회에서 최영함이 태풍을 피하기 위해 제주 서남방 해상에서 제주 남방으로 이동했고 그 해역이 통신위성 음영지역이라고 보고를 했는데, 정작 최영함은 3함대 관할에서 기동중이었음이 밝혀졌고, 합참에 보고도 않고 보고를 했다고 거짓 보고도 했는데, 여기에 해군 참모총장이 관여가 되어 있는데, 이것은 국회까지 조사를 해야 할 사안입니다.
ツェヤングハムの通信途絶事件はいくら計算して見ると言っても軍隊常識が少しでもある人なら海軍の主張に対して同意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海軍崔ヨンすることは代代級部隊規模で海に浮かんでいる機動部隊として連絡が途絶されればすぐ撃沈で判定受けるそんな部隊なのに, 海軍創設以後ただ一度もなかった事件をやらかしておいて個人逸脱で処理をすると言います.
特に海軍は国会で崔ヨンすることが台風を避けるために済州西南部屋海上で済州南方に移動したしその海域が通信衛星陰影地域だと報告をしたが, いざ崔ヨンすることは 3艦隊管轄でギドングズングイオッウムが明かされたし, 合同参謀に見てからもなくて報告をしたと偽り見てからもしたが, ここに海軍参謀総長が関与になっているのに, これは国会まで調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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