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
차기 전투기, 일영 공동 개발에! BAE와 협력, 이탈리아도 참가!
방위성이 항공 자위대의 F2전투기의 후계기에 대해서, 영항공 방위 기기 대기업 BAE 시스템즈와 일본의 미츠비시중공을 주축으로 하는 일영으로의 공동 연구 개발 사업으로 할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던 것이 13일, 알았다.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5일의 일영 정상회담에 근거해, 연말까지 정식 합의한다.차기 전투기는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로부터 지원을 받을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었지만, 사실상의 방침 전환이 된다.
기체는 미츠비시중공과 BAE 시스템즈가 참가해, 엔진은 조선중기 대기업 IHI와 영롤스로이스가 협력하는 형태로 검토.이탈리아 기업이나 록히드사도 일부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일영 방위 당국은 작년 12월에 차기 전투기의 엔진 개발을 공동 연구하는 것에 합의해, 주요 부품에 대해서도 공동 개발의 가능성을 찾고 있었다.
차기 전투기는 F2를 공동 개발한 록히드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미츠비시중공이 주도하는 형태로의 개발을 모색하고 있었다.그러나, 록히드사와의 조정이 난항을 겪어, 미 정부로부터의 이해를 얻은 다음 주축을 영국에 바꾸기로 했다.단지, 상호 운용성의 관점에서 미국과의 제휴는 계속해 무인 기에 의한 전투 지원 시스템은 미국과 공동 개발한다.
미국과는 구식 전투기의 퇴역 시기가 겹치지 않고, 코스트면에서의 문제가 있었다.또, 록히드사가 미국 본토에서 기체 개수를 실시하는 등의 은닉성의 높이가 「블랙 박스」로서 기술 공유의 면에서 과제가 되어 있었다.
방위성은 령화 17년경의 운용 개시를 목표로 해, 4년도 예산에는 개발비 858억엔을 계상.동성 간부는 「미국 의외로의 본격적인 공동 개발은 전례가 없고 획기적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News Source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514-O7FEJWGHTFKXDCXYQDCFAIAOZU/
防衛省
次期戦闘機、日英共同開発へ! BAEと協力、伊も参加!
防衛省が航空自衛隊のF2戦闘機の後継機について、英航空防衛機器大手BAEシステムズと日本の三菱重工を主軸とする日英での共同研究開発事業とする方向で調整に入ったことが13日、分かった。複数の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5日の日英首脳会談に基づき、年末までに正式合意する。次期戦闘機は米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から支援を受ける方向で検討されていたが、事実上の方針転換となる。
機体は三菱重工とBAEシステムズが参加し、エンジンは造船重機大手IHIと英ロールスロイスが協力する形で検討。イタリア企業やロッキード社も一部参加する可能性がある。日英防衛当局は昨年12月に次期戦闘機のエンジン開発を共同研究することで合意し、主要部品についても共同開発の可能性を探っていた。
次期戦闘機はF2を共同開発したロッキード社から支援を受け、三菱重工が主導する形での開発を模索していた。しかし、ロッキード社との調整が難航し、米政府からの理解を得た上で主軸を英国へ切り替えることにした。ただ、相互運用性の観点から米国との連携は続け、無人機による戦闘支援システムは米国と共同開発する。
米国とは旧式戦闘機の退役時期が重ならず、コスト面での問題があった。また、ロッキード社が米国本土で機体改修を行うなどの秘匿性の高さが「ブラックボックス」として技術共有の面で課題になっていた。
防衛省は令和17年頃の運用開始を目指し、4年度予算には開発費858億円を計上。同省幹部は「米国以外との本格的な共同開発は前例がなく画期的だ」と話している。
■News Source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514-O7FEJWGHTFKXDCXYQDCFAIAO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