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amp/view/AKR2022052408190010
인도네시아, 러팰과 F-15 EX도입 박차 KF-21 연체금은?
2022-05-24 12:15
KF-21 분담금 8 천억원 연체 인도네시아 정부 「예산 부족」
(자카르타=연합 뉴스) 손·헤미 특파원=한국형 전투기(KF-21) 공동 개발 분담금 8 천억원을 연체중의 인도네시아가프랑스산 랍팔 전투기 42대구입 합의에 이어 미국산 F-15 EX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의 일간 컴퍼스 등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파쟈르프라세치오인드네시아 공군참모총장은 이번 달 19일, 미국 바지니아주아린톤의 국방부(펜타곤)를 방문해, 찰즈 Q.브라운 쥬니어미 공군참모총장과 F-15 EX구입등을 논의했다.
안디카·펠 우산 통합군 사령관은 F-15 EX구매 추진과 관련해 「인도네시아 공군이 추가로 전투기를 반입하는 필요성이 있다 일을 확신한다」라고 전날 분명히 했다.
안디카 통합군 사령관은,미국이 인도네시아 공군의 필요성에 맞추어 F-15 EX전투기를 개조한 「F-15 IDN」를 제안했다.
금년 2월 10일, 미국 재무성은 F-15 전투기 36기와 엔진, 통신 장비 등 139억 달러( 약 16조 6 천억원) 규모의 대인도네시아 무기 판매안을 승인했다.
이것에 대해서방산전문가등은 인도네시아가 F-35는 아니고 구형F-15를 반입하는 것에 계약하면, 이것은 미국측이 기술 이전 등 상당한 인센티브를 제시했기 때문에라고 추측했다.
인도네시아 국방성은 라팔 전투기와 F-15 EX전투기에 몇년전부터 설독을 걸쳐 왔다.
후라보워·스비안트 국방장관은 금년 2월, 「라파르 전투기 42기 구입에 합의해, 이 중 1차로 6기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라팔 전투기 6기는 계약 체결로부터 56개월 이내에 인도네시아에 인도해질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공군은 해당 전투기를 담당하는 파일럿의 선발과 훈련을 개시했다.
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2015년부터 8조 8 천억원의 사업비를 공동 부담하기로 해, 4.5세대급 전투기 KF-21을 연구 개발중에서, 인도네시아가 분담금 8 천억원을 내지 않는다.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작년 11월분담금 비율을 20%그대로 유지하지만, 약 30%는 돈은 아니고 현물에 걸기로 해, 공동 개발을 계속하는 것으로 합의서에 서명했다.
당시 , 후라보워 국방장관은 금년 상반기중에 연체금의 일부를 해결한다고 말했다.
실제,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연체금 반제를 위해 재무부에 예산을 신청했지만, 재무부가 코로나 19 대응등에서 예산이 부족하면 「좀 더 기다리면 좋겠다」라고 하는 입장이라고 전해졌다.
이 때문에, 분담금 중 일부를 팜유 등 현물에 내는 분 안을 포함해 인도네시아의 사업비 납부 계획 조정이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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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는, KF-21이 실제로는 하늘을 날지 않으면에서도 생각하는 것입니까?
KF-21,탑재 예정의 공대지 미사일 개발 목표가 전혀 서지 않는다든가 .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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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ネシア、ラファールとF-15EX導入拍車…KF-21 延滞金は?
2022-05-24 12:15
KF-21分担金8千億ウォン延滞…インドネシア政府「予算不足」
(ジャカルタ=連合ニュース) ソン・ヘミ特派員=韓国型戦闘機(KF-21) 共同開発分担金8千億ウォンを延滞中のインドネシアがフランス産ラッパル戦闘機42大購入合意に続き米国産F-15EX導入にも速度を出している。
24日の日刊コンパスなど現地メディアによると、パジャルプラセチオインドネシア空軍参謀総長は今月19日、米国バージニア州アーリントンの国防部(ペンタゴン)を訪問し、チャールズQ.ブラウンジュニア米空軍参謀総長とF-15EX購入などを議論した。
アンディカ・ペルカサ統合軍司令官はF-15EX購買推進と関連して「インドネシア空軍が追加で戦闘機を持ち込む必要性があることを確信する」と前日明らかにした。
アンディカ統合軍司令官は、米国がインドネシア空軍の必要性に合わせてF-15EX戦闘機を改造した「F-15IDN」を提案した。
今年2月10日、米国財務省はF-15戦闘機36機とエンジン、通信装備など139億ドル(約16兆6千億ウォン)規模の対インドネシア武器販売案を承認した。
これに対して防散専門家らはインドネシアがF-35ではなく旧型F-15を持ち込むことに契約すれば、これは米国側が技術移転など相当なインセンティブを提示したためと推測した。
インドネシア国防省はラパル戦闘機とF-15EX戦闘機に数年前から雪毒をかけてきた。
フラボワー・スビアント国防長官は今年2月、「ラパール戦闘機42機購入に合意し、このうち1次で6機購入契約を締結した」と発表した。
ラパル戦闘機6機は契約締結から56ヶ月以内にインドネシアに引き渡される予定であり、インドネシア空軍は該当戦闘機を担当するパイロットの選抜と訓練を開始した。
インドネシアのこのような歩みに韓国防衛事業庁と韓国航空宇宙産業(KAI)は「2026年に完了する韓国とKF-21共同開発事業と戦闘機完成品購入推進は別個」と話すが、中が燃えていく状況だ。
韓国とインドネシアは2015年から8兆8千億ウォンの事業費を共同負担することにし、4.5世代級戦闘機KF-21を研究開発中で、インドネシアが分担金8千億ウォンを出さない。
インドネシア国防部は昨年11月分担金比率を20%そのまま維持するが、約30%はお金ではなく現物に賭けることにし、共同開発を継続することで合意書に署名した。
当時、フラボワー国防長官は今年上半期中に延滞金の一部を解決すると述べた。
実際、インドネシア国防部は延滞金返済のため財務部に予算を申請したが、財務部がコロナ19対応などで予算が不足していると「もう少し待ってほしい」という立場だと伝えられた。
このため、分担金のうち一部をパーム油など現物に出す方案を含め、インドネシアの事業費納付計画調整が遅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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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ドネシア政府は、KF-21が実際には空を飛ばないとでも思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KF-21,搭載予定の空対地ミサイル開発目処が全く立たないとか…。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