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태평양에서 시험 받은 방공망◆필요한 「중러에의 준비」란


 일본 열도 태평양측에서 중국, 러시아의 군사적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2021년 10월, 양국의 함대가 열도를 거의 1바뀌 돌아, 다음 11월에는 양국 폭격기가 일본해로부터 태평양으로 공동 비행.키시 노부오 방위상은 「우리 나라에 대한 시위 활동을 의도했다」라고 염려를 나타냈지만, 중국 항공 모함은 그 후도 태평양 측에 깊게 돌아 , 항공 자위대기의 긴급발진(스크럼블)하게 할 수 밖에  없었다.중국은 22년, 3척째의 항공 모함을 진수 시킨다고 보여져 운용이 본격화하면, 동중국해 뿐만이 아니라, 태평양측에서도 스크럼블이 여러 차례 할 우려가 있다.


◇긴급 착륙가능은 이오지마만


 「중러의 제휴는, 우리 나라의 안전 보장에 미치는 영향은 지극히 크다고 인식하고 있다.제대로 그 활동을 감시하고 싶다」.자위대 제복조톱의 야마자키 코우지 통합막료장은 22년 1월의 기자 회견에서, 열도 주변에서의 중러의 동향으로 강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중러 함대의 열도 주회는 일본 정부에 충격을 주었지만, 방위성이 특히 주시한 것은, 태평양측에서 중러의 프리게이트함 탑재 헬리콥터가 발착함 한 것이다.현장은 도쿄로부터 500킬로 이상 떨어진 이즈제도·스미스토(먹줄기)의 남서바다.발착함은, 일본의 광대한 태평양측의 방공망을시험하는모습으로 행해졌다.

 무슨 일인가.이 공역에의 스크럼블은, 중부 항공 방면대(중천) 산하의 이루마 기지(사이타마현)의 DC(방공 지령소)가 관할한다.중천에는, F15 전투기 약 40기(2개 비행대)가 배치된 코마츠(이시카와현), F2전투기 약 20기(1개 비행대)가 배치된 햐쿠리(이바라키현) 양기지가 소속해 있어 이러한 발착함이 있으면, DC는 코마츠, 햐쿠리 어느 쪽인가에 발진을 지시한다.

 스크럼블의 자세한 것은 비공표로 확실하지 않지만, 중러의 헬기가 발착함 한 스미스토바다까지는, 태평양에 가까운 햐쿠리 기지로부터에서도 600킬로 전후 있어, 현장 공역에 도착할 때까지 30분 이상 걸린다.F2의 최고속도는 마하 약 2.0이지만, 그것은 스펙상의 수치로, 연비나 기체에의 부하도 고려해, 마하를 넘는 속도로 상시 비행하는 것은 아니다.상대가 헬기의 경우, 공기 밀도가 진한 저고도를 비행하기 위해(때문에), 연비는 한층 더 나빠진다.

 스크럼블시에는 불측의 사태에 대비해서 반드시 출발기지 이외에 긴급 착륙할 수 있는 대체 비행장을 결정해 두지만, 태평양측에서 전투기를 착륙할 수 있는 활주로(길이 2400미터)는 이오지마 밖에 없다.트러블 발생시에는 600킬로 떨어진 햐쿠리로 돌아오는지, 남하해 이오지마에 긴급 착륙할까의 2택이 되지만, 중러의 헬기가 발함 한 공역으로부터 이오지마까지도 600킬로 이상 있다.

 F2의 엔진은, 신뢰성은 있다 것의, 안돼 선단발이다.트러블 발생시가 바꾸어가 없고, 광대한 태평양에서의 스크럼블에는 리스크가 있다.요코스카 기지(카나가와현)를 모항으로 하는 미 항공 모함 함재기 파일럿이 이오지마에서의 FCLP(항공 모함 함재기 착륙 훈련)를 싫어하는 것도, 이러한 리스크가 있다 유익이다.


◇중국의 다음의 한 방법


 외양으로의 작전 능력을 높이는 중국은, 대미 방위 라인의 제일 열도선(오키나와현, 대만, 필리핀)을 넘어 제2 열도선(이즈·오가사와라제도, 괌·사이판)을 목표로 하는 활동에 시프트 했다.중국지·환구 시보에 의하면, 중국의 연습 함대는 2020년 2월, 태평양을 동서로 나누는 날짜 변경선을 넘겨 항행해, 외양군에 변모한 것을 (듣)묻게 했다.

 미 씽크탱크,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CSIS)는 21년, 중국이 22년중에 국산 항공 모함 2번함을 진수시켜, 「산토우(산토우)」, 「랴오닝(료있어)」이라고 맞추어 항공 모함 3척 체제가 된다고 분석.미 국방총성의 중국의 군사력에 관한 연차보고서는 2번함이 24년까지 운용될 전망을 나타내고 있어 일본 주변에서 중국 항공 모함 함대의 활동 빈도가 증가하는 것은 시간의 문제다.

 일·미를 흔드는 중국의 다음의 한 방법으로서 떠오르는 것은, 일본최남단의 오키노토리시마(도쿄도 오가사와라 마을) 주변에서 항공 모함으로부터 헬기나 전투기를 빈번히 발함 시키는 것이다.중국에 있어서, 오키노토리시마는, 대만 유사에 괌, 하와이로부터 북상하는 미 제7 함대를 저지하는 「전략적 요충」이 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미 항공 모함 킬러」라고 불리는 대함탄도 미사일이나, 폭격기로부터 발사하는 대함미사일의 명중 정도를 올리려면 , 평시부터 미군함대의 동정을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유익이다.

 「랴오닝(료있어)」는 작년 12월 19일, 오키나와 모토지마-미야코섬간을 남하.키타다이토도(오키나와현) 충의 태평양에서 오후 9시까지 전투기를 발함시켜, 다음날, 게다가 400킬로 이상 남하하고 함재기를 날렸다.랴오닝은 오키노토리시마까지 300킬로 남짓까지 가까워졌다고 보여져 정부측은 「난이도가 높은 야간착함의 련도를 올리고 있다」라고 경계한다.


◇있지 않고도 형경항공 모함화에서도 과제


 취약(취약)인 태평양측의 방공 체제의 강화는, 2018년의 방위 대강으로 정해졌다.단거리 이륙·수직 착륙이 가능한 미 해병대 사양의 스텔스 전투기 F35B를 도입해, 경항공 모함화하는 2척의 해상자위대 「있지 않고도 형태」호위함에 탑재.광대한 태평양측의 방공 체제를 보강한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있지 않고도 형태의 경항공 모함화의 완료는 2027년 이후로, 원래 「잠수함 헌터」라고 불리는 초계 헬기를 5기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있지 않고도 형태의 본래 임무는, 잠수함의 추적·탐지다.만일있지 않고도 형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서도, F35B는 지상 기지로부터 스크럼블 할 수 있지만, 엔진이 단발인 위, 기체의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탑재할 수 있는 연료도 적고, 운용상의 과제가 있다.

 햐쿠리 기지 등에 배치된 F2는, 개발중의 차기 전투기가 양산 배치되는 대로 퇴역 한다.엔진 2기를 갖추어 항속 거리도 긴 F15가 장기적으로 태평양측의 스크럼블을 지지하게 될 것이다.


◇미군 「페라리는 일요일에」


 최신예기에 의한 유사에의 준비는 필요하겠지만, 기체를 혹사 하는 평시의 스크럼블 임무를 밟은 밸런스가 있는 기종 구성을 고려해야 한다.일본의 태평양측에서의 중국 항공 모함 함재기의 발함이나, 유연과 비행하는 프로펠러기의 러시아 초계기를 상대로 한 일상적인 스크럼블에 스텔스성은 필요없다.접근해 상대에게 모습을 보여 일본의 방공식별권외에 나오도록 경고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비스텔스이지만, 튼튼하고 외부(추가) 연료 탱크도 갖추는 F15가 향하고 있다.

 미국의 미디어에 의하면, 미 공군 톱의 브라운 공군참모총장은, 타카시도 배치하고 있는 공군 사양의 스텔스 전투기 F35A에 대해서, 「페라리(F35)는 일요일만 운전하면 된다」라고 평가했다.F35는 고도의 센서와 네트워크 기능이 뛰어나지만, 운용 코스트가 F15의 2배 걸려, 수명은 반.발언은 평시의 임무로 기체를 소모시키는 것은 불합리라고 하는 의미다.미 공군이 스크럼블이나 병기 탑재로 사용하기에 편리한 F15의 능력 향상형, F15EX를 새롭게 취득한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 본토로부터 아득한 남쪽의 공역에 스크럼블 한 전투기의 체공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공중 급유기나, 지상 레이더-의 사각을 커버하는 조기 경계 관제기(AWACS)도 투입해야 한다.24시간 체제로 대기하는 하마마츠 기지(시즈오카현)의 AWACS는 4기 밖에 없다.영해·배타적 경제 수역을 맞춘 면적이 세계 제 6위라고 하는 광대한 일본의 공역을 귀감 보면 AWACS의 확충이나, F15의 체제를 얼마나 유지·갱신해 파일럿의 안전을 확보할까는 매우 중요한 과제다.

 현유 200기의 F15를 반감시켜, 대신에 F35를 대량으로 늘리는 현행의 계획은 올바른 것인가.자위대내에는, 반감에 의해 퇴역이 되는 「Pre-MSIP」라고 불리는 기체 대신에 EX를 취득하도록 요구하는 소리도 있다.22년에 개정되는 방위 대강은 전례 주의에 사로 잡히지 않고 검증할 필요가 있다.


https://www.jiji.com/jc/v8?id=202201bouei




防衛省、F-15EX導入検討か?

太平洋で試された防空網◆必要な「中ロへの備え」とは


 日本列島太平洋側で中国、ロシアの軍事的活動が活発化している。2021年10月、両国の艦隊が列島をほぼ1周し、翌11月には両国爆撃機が日本海から太平洋へと共同飛行。岸信夫防衛相は「わが国に対する示威活動を意図した」と懸念を示したが、中国空母はその後も太平洋側に深く回り込み、航空自衛隊機の緊急発進(スクランブル)を余儀なくさせた。中国は22年、3隻目の空母を進水させるとみられ、運用が本格化すれば、東シナ海だけでなく、太平洋側でもスクランブルが頻回する恐れがある。


◇緊急着陸可は硫黄島のみ


 「中ロの連携は、わが国の安全保障に及ぼす影響は極めて大きいと認識している。しっかりとその活動を監視したい」。自衛隊制服組トップの山崎幸二統合幕僚長は22年1月の記者会見で、列島周辺での中ロの動向に強い警戒感を示した。

 中ロ艦隊の列島周回は日本政府に衝撃を与えたが、防衛省が特に注視したのは、太平洋側で中ロのフリゲート艦搭載ヘリコプターが発着艦したことだ。現場は東京から500キロ以上離れた伊豆諸島・須美寿島(すみすじま)の南西沖。発着艦は、日本の広大な太平洋側の防空網を試すような格好で行われた。

 どういうことか。この空域へのスクランブルは、中部航空方面隊(中空)傘下の入間基地(埼玉県)のDC(防空指令所)が管轄する。中空には、F15戦闘機約40機(2個飛行隊)が配備された小松(石川県)、F2戦闘機約20機(1個飛行隊)が配備された百里(茨城県)両基地が所属しており、こうした発着艦があれば、DCは小松、百里いずれかに発進を指示する。

 スクランブルの詳細は非公表で定かではないが、中ロのヘリが発着艦した須美寿島沖までは、太平洋に近い百里基地からでも600キロ前後あり、現場空域に到着するまで30分以上かかる。F2の最高速度はマッハ約2.0だが、それはスペック上の数値で、燃費や機体への負荷も考慮し、マッハを超える速度で常時飛行するわけではない。相手がヘリの場合、空気密度の濃い低高度を飛行するため、燃費はさらに悪くなる。

 スクランブル時には不測の事態に備え、必ず発進基地以外に緊急着陸できる代替飛行場を決めておくが、太平洋側で戦闘機が着陸できる滑走路(長さ2400メートル)は硫黄島にしかない。トラブル発生時には600キロ離れた百里に戻るか、南下して硫黄島に緊急着陸するかの二択になるが、中ロのヘリが発艦した空域から硫黄島までも600キロ以上ある。

 F2のエンジンは、信頼性はあるものの、いかんせん単発だ。トラブル発生時の替えがなく、広大な太平洋でのスクランブルにはリスクがある。横須賀基地(神奈川県)を母港とする米空母艦載機パイロットが硫黄島でのFCLP(空母艦載機着陸訓練)を嫌がるのも、こうしたリスクがあるためだ。


◇中国の次の一手


 外洋での作戦能力を高める中国は、対米防衛ラインの第一列島線(沖縄県、台湾、フィリピン)を越え、第二列島線(伊豆・小笠原諸島、グアム・サイパン)を目指す活動にシフトした。中国紙・環球時報によると、中国の練習艦隊は2020年2月、太平洋を東西に分ける日付変更線を越えて航行し、外洋軍に変貌したことをうかがわせた。

 米シンクタンク、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は21年、中国が22年中に国産空母2番艦を進水させ、「山東(さんとう)」、「遼寧(りょうねい)」と合わせて空母3隻体制になると分析。米国防総省の中国の軍事力に関する年次報告書は2番艦が24年までに運用される見通しを示しており、日本周辺で中国空母艦隊の活動頻度が増えるのは時間の問題だ。

 日米を揺さぶる中国の次の一手として浮かぶのは、日本最南端の沖ノ鳥島(東京都小笠原村)周辺で空母からヘリや戦闘機を頻繁に発艦させることだ。中国にとって、沖ノ鳥島は、台湾有事にグアム、ハワイから北上する米第7艦隊を阻止する「戦略的要衝」となり得る位置にある。「米空母キラー」と呼ばれる対艦弾道ミサイルや、爆撃機から発射する対艦ミサイルの命中精度を上げるには、平時から米艦隊の動静を把握しておく必要があるためだ。

 「遼寧(りょうねい)」は昨年12月19日、沖縄本島―宮古島間を南下。北大東島(沖縄県)沖の太平洋で午後9時まで戦闘機を発艦させ、翌日、さらに400キロ以上南下して艦載機を飛ばした。遼寧は沖ノ鳥島まで300キロ余りまで近づいたとみられ、政府筋は「難易度が高い夜間着艦の練度を上げている」と警戒する。


◇いずも型軽空母化でも課題


 脆弱(ぜいじゃく)な太平洋側の防空体制の強化は、2018年の防衛大綱で決まった。短距離離陸・垂直着陸が可能な米海兵隊仕様のステルス戦闘機F35Bを導入し、軽空母化する2隻の海自「いずも型」護衛艦に搭載。広大な太平洋側の防空体制を補強するというものだ。

 だが、いずも型の軽空母化の完了は2027年以降で、そもそも「潜水艦ハンター」と呼ばれる哨戒ヘリを5機同時に運用できるいずも型の本来任務は、潜水艦の追尾・探知だ。仮にいずも型を使用できない場合でも、F35Bは地上基地からスクランブルできるが、エンジンが単発な上、機体の構造が複雑なため搭載できる燃料も少なく、運用上の課題がある。

 百里基地などに配備されたF2は、開発中の次期戦闘機が量産配備され次第退役する。エンジン2基を備え、航続距離も長いF15が長期的に太平洋側のスクランブルを支えることになるだろう。


◇米軍「フェラーリは日曜日に」


 最新鋭機による有事への備えは必要だろうが、機体を酷使する平時のスクランブル任務を踏まえたバランスのある機種構成を考慮すべきだ。日本の太平洋側での中国空母艦載機の発艦や、悠然と飛行するプロペラ機のロシア哨戒機を相手にした日常的なスクランブルにステルス性は必要ない。接近して相手に姿を見せ、日本の防空識別圏外に出るよう警告しなければ意味がないからだ。非ステルスだが、頑丈で外部(追加)燃料タンクも備えるF15の方が向いている。

 米メディアによると、米空軍トップのブラウン空軍参謀総長は、空自も配備している空軍仕様のステルス戦闘機F35Aについて、「フェラーリ(F35)は日曜日のみ運転すればいい」と評した。F35は高度なセンサーとネットワーク機能に優れるが、運用コストがF15の2倍掛かり、寿命は半分。発言は平時の任務で機体を消耗させるのは不合理という意味だ。米空軍がスクランブルや兵器搭載で使い勝手のよいF15の能力向上型、F15EXを新たに取得した理由でもある。

 日本本土からはるか南の空域にスクランブルした戦闘機の滞空時間を延ばすためには、空中給油機や、地上レーダーの死角をカバーする早期警戒管制機(AWACS)も投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24時間体制で待機する浜松基地(静岡県)のAWACSは4機しかない。領海・排他的経済水域を合わせた面積が世界第6位という広大な日本の空域を鑑みればAWACSの拡充や、F15の体制をいかに維持・更新しパイロットの安全を確保するかは喫緊の課題だ。

 現有200機のF15を半減させ、代わりにF35を大量に増やす現行の計画は正しいのか。自衛隊内には、半減により退役になる「PreーMSIP」と呼ばれる機体の代わりにEXを取得するよう求める声もある。22年に改定される防衛大綱は前例主義にとらわれずに検証する必要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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