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


















청나라 러시아 해군을 물리치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침공함
세계 최초로 항공모함을 건조함

깃발이 올라가면서 동시에 전투기 프로펠러들이 일제히 돌아가는 장면은 지금 다시 봐도 지리더라

저 당시 일본군들은 당연히 선전포고가 이뤄진 줄 알았고 그래서 하와이 내항 깊숙이 들어갈 때까지
아무런 방공포 공격이 없었던 걸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알고보니 기밀유지를 위해 타이프라이터가 아닌 대사관 직원이 타이핑을 하느라 시간이 늦어진 역사적 해프닝이 있었던 거

저때가 일본 해군의 절정기였고 이후 미국 형님들한테 개처럼 두들겨 맞고 운지



1941年日本海軍水準

.


















清ロシア海軍を退けて太平洋を渡ってアメリカを侵攻する
世界最初で空母を建造し

旗が上がりながら同時に戦闘機プロペラたちが一斉に帰る場面は今また見ても洩らしていたよ

あの当時日本軍たちは当然宣戦布告が成り立ったと思ったしそうでハワイ内港深く入って行くまで
何らの防空砲攻撃がなかったことを変に思ったと

分かってみれば秘密維持のためにタイプライターではない大使館職員がタイピングをするために時間が遅くなった歴史的ハプニングがあったこと

低時が日本海軍の絶頂期だったし以後アメリカ御兄さんたちに犬のように打たれて泣いて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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