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증조 할아버지 일제당시 함경도 길주 경찰출신 이였는데
그때 길주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공무원 했던 사람 몇 없었음
근데 광복이후 소련 신탁통치 하면서 증조 할아버지 소련 치안대로 근무 하셨는데 ㅡ
당시 38선 이북 북한 상황이 ... 우리 할아버지가 얘기 했는데
일제때는 우리 증조 할아버지 함경도 길주에서 똑똑하고
동네의 자랑이라고 소문 났었는데 소련 신탁통치 후
공산 빨치산 애들이 찌라시 뿌려서 대역죄라고 잡혀간다는 얘기 나돌았음 . 근데 우리 증조할아버지 길주출신 경찰이니 오히려 길주사람들이 할아버지 되게 좋아했고 당시 길주 일본경찰들도 길주 사람들에게 조1센1징 이라고 욕하고 차별하는 사람 없었고 오히려 지금의 대민지원 처럼 집 무너지면 보수공사 도와주고 물건 찾아다주고 도와줬다함.
그리고 그때 자본가 + 기독교자 + 공무원 + 사업가 들 숙청한다는 얘기듣고 보따리 싸들고 길주 동네사람들 작별인사도 못하고 친척집 경상북도 대구로 도망갔다함.
당시 북한 상황이 무식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애들이 신념만 앞세워서 나라를 바꾸려고 한다는 분위기였다고함.
증조할아버지가 이 나라는 *당시 북한 더이상 희망이 없다 . 저 젊은놈 김일성이 분명 일 낼꺼다. 하고 내려왔다함 ㄹㅇ임
私たち曽祖お爺さん日製当時咸境道ギルズ警察出身載せたが
あの時ギルズで高等学校卒業して公務員した人何なかったら
ところで光復以後ソ連信託統治しながら曽祖お爺さんソ連治安どおり勤めたが
当時 38線以北北朝鮮状況が ... 私たちのお爺さんが話したが
日帝時は私たち曽祖お爺さん咸境道ギルズで利口で
町内の誇りだとうわさが立ったがソ連信託統治後
公算パルチサン子たちがチラシ振り撤いて大逆罪とザブヒョガンダは話出回った . ところで私たち曽祖父ギルズツルシン警察だからむしろギルズサラムドルがお爺さんすごく好きだったし当時ギルズ日本警察たちもギルズ人々に組1強い1どらでありなさいと悪口を言って差別する人いなかったしむしろ今の大民志院のように家崩れれば補修工事手伝ってくれて品物捜してくれて手伝ってくれたと言う.
そしてあの時資本家 + 基督嬌姿 + 公務員 + 事業家ら首切りするというイェギドッゴ包み持ってギルズ町内人別れのあいさつもできなくて親戚の家慶尚北道大邱に逃げだしたと言う.
当時北朝鮮状況が無識で無知で無能な子たちが信念だけ先に立たせて国を変えようと思うというブンウィギヨッダゴする.
曽祖父がこの国は *当時北朝鮮これ以上希望がない . あのゾムウンノム金日成が確かに仕事ネルコだ. して下ったと言い 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