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차기 전투기, 영국과 협력에 방위성


 방위성은 22일, 항공 자위대 F2전투기의 후계기에 대해서, 영국과 엔진의 공동 개발을 향한 연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영국은 신형의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착수하고 있어, 엔진의 공통화가 실현되면 코스트 삭감을 기대할 수 있다.

 방위성은, F2전투기가 퇴역 하는 2035년즈음부터 차기 전투기의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미츠비시중공업을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시키는 한편,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로부터도 기술 지원을 받는다.
 이것에 관련해, 정부는 22일, 가까운 시일내에 각의 결정하는 22년도 예산안에 차기 전투기의 개발비 858억엔을 계상할 것을 결정했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122201061&g=pol



방위성 12월 22일 발표


차기 전투기(F-X)와 관련되는 국제 협력에 대해


 차기 전투기와 관련되는 국제 협력에 대해서, 방위성은, 작년 12월 18일에 공표 한 「차기 전투기의 개발과 관련되는 국제 협력의 방향성에 대해」에 두고, 미국 의 록히드·마틴사를 인테그레이션 지원의 후보 기업에 선정한다 (와)과 함께, 일·미간의 상호 운용성(인타오페라비리티)의 확보 때문에, 령화 3년도부터 새로운 사업을 미국과 협력해 개시하는 것으로 해, 게다가 에 진, 탑재 전자기기(아비오닉스)등의 하부조직에 대해서, 개발 경비나 기술 리스크의 저감 때문에, 미국 및 영국과 계속해 협의를 실시해, 협력 의 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해 방위성은 록히드·마틴사와 지원 내용에 대해 협의 (을)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올해 8월부터 미 공군등과의 사이로, FMS에 의해, 장래의 네트워크와 관련되는 공동 검토를 개시한 곳입니다.

 상기의 공동 검토는, F-X가 부대 배치되는 령화 17년경 이후의 공대공전 투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요소인 일·미간의 인타오페라비리티를 확보 하기 위한(해), 미국 장비품과의 데이터 링크 연접등에 대해 일·미 공동으로 검토를 행 것입니다.

 또, 방위성은 영국방성과의 사이로, 하부조직 레벨로의 협력에 초점을 맞히면서, F-X 및 FCAS와 관련되는 협력의 심화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검토 해 왔습니다.그 위에, 일영 방위 당국은, 이번, 엔진의 공동 실증 사업 (을)를 령화 4년 1월에 개시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더하고, 한층 더 사브시스테 무레 벨로의 협력의 실현 가능성도 검토해서 갑니다.이 때문에, 일영 방위당 국은, 공통화의 정도와 관련되는 공동 분석을 실시합니다.

 일영 방위 당국은, 이러한 실시에 필요한 당국 방의 배치 규칙에 대해서도 서명을 완 끝 했습니다.이 골조는, 양국이 공동으로 기술을 추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물건입니다.


https://www.mod.go.jp/j/press/news/2021/12/22b.pdf



12월 22일 방위 대신 기자 회견


Q:재무 대신의 절충의 결과로 토라져 그것을 받은 대신의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A:방금전 재무 대신보다,차기 전투기 개발 사업에 필요한 경비로 해서 858억엔을, 또, 장래 레일 암 및 고출력 마이크로파 조사 장치의 연구 사업에 필요한 경비로 해서 137억엔을, 각각, 령화 4년도 예산안에 계상하는 것을 인정해 주었습니다.차기 전투기의 개발은, 우리 나라 방위에 있어서 공공재라고도 할 수 있는 항공 우세를 확보하는데 있어서, 국제 협력을 시야에, 착실하게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 불가결합니다.또, 장래 레일 암 및 고출력 마이크로파 조사 장치의 연구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인 것부터, 이러한 기술에 대한 투자를 큰폭으로 늘려, 연구 개발을 가속해 나가는 것이 필요 불가결합니다.이러한 사업을 포함해 각종 사업의 실시를 보다 한층 가속하기 위해(때문에), 「방위력 강화 가속 패키지」아래, 령화 4년도 당초 예산에 대해도, 필요하고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방위력의 강화를 도모해 가겠습니다.


https://www.mod.go.jp/j/press/kisha/2021/1222a_r.html








F-3 英国と共同開発 858億円計上



次期戦闘機、英国と協力へ 防衛省


 防衛省は22日、航空自衛隊F2戦闘機の後継機について、英国とエンジンの共同開発に向けた研究を実施すると発表した。英国は新型のステルス戦闘機開発に着手しており、エンジンの共通化が実現すればコスト削減が期待できる。

 防衛省は、F2戦闘機が退役する2035年ごろから次期戦闘機の配備を目指している。三菱重工業を中心に開発を進める一方、米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からも技術支援を受ける。
 これに関連し、政府は22日、近く閣議決定する22年度予算案に次期戦闘機の開発費858億円を計上することを決めた。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122201061&g=pol



防衛省 12月22日発表


次期戦闘機(F-X)に係る国際協力について


 次期戦闘機に係る国際協力について、防衛省は、昨年12月18日に公表 した「次期戦闘機の開発に係る国際協力の方向性について」において、米国 の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をインテグレーション支援の候補企業に選定する とともに、日米間の相互運用性(インターオペラビリティ)の確保のため、 令和3年度から新たな事業を米国と協力して開始することとし、さらに、エ ンジン、搭載電子機器(アビオニクス)などのサブシステムについて、開発 経費や技術リスクの低減のため、米国及び英国と引き続き協議を行い、協力 の可能性を追求することとしました。

 これを踏まえ、防衛省は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と支援内容について協議 を続けるとともに、本年8月から米空軍等との間で、FMSにより、将来の ネットワークに係る共同検討を開始したところです。

 上記の共同検討は、F-Xが部隊配備される令和17年頃以降の空対空戦 闘の成否を決する重大な要素である日米間のインターオペラビリティを確保 するため、米国装備品とのデータリンク連接等について日米共同で検討を行 うものです。

 また、防衛省は英国防省との間で、サブシステムレベルでの協力に焦点を 当てつつ、F-X及びFCASに係る協力の深化の実現可能性について検討 してきました。その上で、日英防衛当局は、今般、エンジンの共同実証事業 を令和4年1月に開始することを確認しました。加えて、更なるサブシステ ムレベルでの協力の実現可能性も検討していきます。このため、日英防衛当 局は、共通化の程度に係る共同分析を実施します。

 日英防衛当局は、これらの実施に必要な当局間取決めについても署名を完 了しました。この枠組みは、両国が共同で技術を追求することを可能とする ものです。


https://www.mod.go.jp/j/press/news/2021/12/22b.pdf



12月22日 防衛大臣記者会見


Q:財務大臣の折衝の結果とですね、それを受けての大臣の受け止めをお願いいたします。

A:先ほど財務大臣より、次期戦闘機開発事業に必要な経費として858億円を、また、将来レールガン及び高出力マイクロ波照射装置の研究事業に必要な経費として137億円を、それぞれ、令和4年度予算案に計上することを認めていただきました。次期戦闘機の開発は、わが国防衛にとって公共財ともいえる航空優勢を確保する上で、国際協力を視野に、着実に開発を進めていくことが必要不可欠であります。また、将来レールガン及び高出力マイクロ波照射装置の研究は、ゲーム・チェンジャーとなり得る最先端技術であることから、これらの技術に対する投資を大幅に増やし、研究開発を加速していくことが必要不可欠であります。これらの事業を含め、各種事業の実施をより一層加速するため、「防衛力強化加速パッケージ」の下、令和4年度当初予算においても、必要かつ十分な予算を確保し、防衛力の強化を図ってまいります。


https://www.mod.go.jp/j/press/kisha/2021/1222a_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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