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신의 F-16 V전투기의 운용을 스타트 공군력을 대폭 강화에
대망의 신예 전투기 간신히 부대 운용 스타트
중화 민국(대만) 국방부는 2021년 11월 18일(목), 성능이 큰폭으로 향상한 F-16 V전투기가 대만 남서부에 있는 요시노리시의 공군 기지에 배치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F-16 V는, 대만 공군이 운용하는 기존의 F-16 A/B전투기와 외관적으로는 비슷하지만, 현격한 차이의 성능을 가지는 신형기로, 레이더-나 아비오닉스, 조정석 주위등도 일신 되어 엔진도 보다 출력의 향상한 신형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대만에 있어서 최신예라고도 할 수 있는 F-16 V전투기를 장비한 것은 제4 전술 전투 항공단에서, 18일에는 국회 주석인 채히데후미 총통도 출석해, 운용 개시의 식전을 했습니다.
채히데후미 총통은, 이번 F-16 V의 취역에 대해서, 「이것들 항공기는, 미국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의 상징이며, 국방력을 큰폭으로 강화하는 고도의 기술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들 F-16 V의 신규 도입과 F-16 A/B의 업데이트에 의해서, 구식화한 F-5 E/F전투기는 퇴역 시킬 계획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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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 最新のF-16V戦闘機の運用をスタート 空軍力を大幅強化へ
待望の新鋭戦闘機ようやく部隊運用スタート
中華民国(台湾)国防部は2021年11月18日(木)、性能が大幅に向上したF-16V戦闘機が台湾南西部にある嘉義市の空軍基地に配備されたと発表しました。
F-16Vは、台湾空軍が運用する既存のF-16A/B戦闘機と外見的には似ているものの、桁違いの性能を持つ新型機で、レーダーやアビオニクス、コックピット周りなども一新され、エンジンもより出力の向上した新型を搭載しています。
台湾にとって最新鋭ともいえるF-16V戦闘機を装備したのは第4戦術戦闘航空団で、18日には国会主席である蔡英文総統も出席し、運用開始の式典が行われました。
蔡英文総統は、今回のF-16Vの就役について、「これら航空機は、アメリカとの緊密な協力関係の象徴であり、国防力を大幅に強化する高度な技術を備えている」と述べています。
なお、一部報道によると、台湾空軍は新型のF-16Vについてアメリカから66機調達することを決めている一方、性能が陳腐化している既存のF-16A/Bについても、保有する141機すべてについて、1100億台湾ドル(約4500億円)を投じて改良する方針だそうで、これまでに64機の改良が行われたといいます。
これらF-16Vの新規導入と、F-16A/Bのアップデートによって、旧式化したF-5E/F戦闘機は退役させる計画の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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