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이지스 함 8척 체제가 확립!
해상 자위대의 최신예이지스 함 「」가 3월 19일, 취역했다.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 요코하마 사업소 이소고 공장에서 같은 날, 인도식과 자위함기 수여식이 있었다.해상자위대 사세보 기지의 제4 호위대군 제 8 호위대에게 배치된다.이것으로, 아베 내각이 2013년 12월에 각의 결정한 방위 대강(25 대강) 이래, 정부의 목표였던 이지스 함 8척 체제가 갖추어졌다.
는 2020년 3월에 취역한 「나」라고 동형으로, 다른 이지스 함이나 항공 자위대의 조기경계기등과 적미사일의 위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 교전 능력(CEC)을 갖춘다.종래의 혼합형과 아타고형의 이지스 함보다, 나 형태는 높은 방공 능력을 가지고 있어 해상자위대의 함대 방공의 핵심을 담당하게 된다.
해상자위대에 의하면, 함명는 한자에서는 「하구로」라고 써, 야마가타현 츠루오카시에 위치하는 데와 산잔의 하나인 하구로산에 유래한다.이 이름을 계승한 일본의 함정으로서는, 구해군의 묘오코형중순양함 4번함 「하구로」에 이어, 2대째가 된다.
●는 「나 형태」2번함
는 2016(헤세이 28) 년도 계획 호위함으로, 「아타고형」호위함을 베이스로 성능을 향상한 「나 형태」의 2번함이다.2018년 1월에 기공되어 2019년 7월에 진수 했다.의 취역에 의해서, 일본이 목표로 해 온 탄도 미사일 방위(BMD) 능력을 가지는 이지스 함 8척 체제가 갖추어지게 된다.요코스카, 사세보, 마이즈루, 오에 거점을 두는 해상자위대 4개 호위대군에게 각각 이지스 함 2척씩이 배치된다.
에는, 신장비로서 자함이 탐지 다 할 수 없는 적의 탄도 미사일이나 순항 미사일, 또 군용기의 위치 정보를 아군의 함과 공유해, 대처할 수 있는 CEC가 탑재되고 있다.타카시의 조기경계기 「E2D」에의 CEC의 도입도 진행되어, 이것에 의해, 보다 멀리서 높은 정도로 대공 목표의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다.
또, 는, 일·미가 공동 개발한 신형 요격 미사일 「SM3 블록 2 A」를 탑재할 예정이다.요격 할 수 있는 고도는 SM3의 배의 약 1000킬로미터매우가 되어, 방위 범위도 배증한다.
■News Source (국제 져널리스트 타카하시 히로시우)
https://news.yahoo.co.jp/byline/takahashikosuke/20210319-00228177/
JMSDF
イージス艦8隻体制が確立!
海上自衛隊の最新鋭イージス艦「はぐろ」が3月19日、就役した。神奈川県横浜市のジャパンマリンユナイテッド横浜事業所磯子工場で同日、引き渡し式と自衛艦旗授与式があった。海自佐世保基地の第4護衛隊群第8護衛隊に配備される。これで、安倍内閣が2013年12月に閣議決定した防衛大綱(25大綱)以来、政府の目標だったイージス艦8隻体制が整った。
はぐろは2020年3月に就役した「まや」と同型で、他のイージス艦や航空自衛隊の早期警戒機などと敵ミサイルの位置情報を共有できる共同交戦能力(CEC)を備える。従来のこんごう型とあたご型のイージス艦よりも、まや型は高い防空能力を有しており、海自の艦隊防空の中核を担うこととなる。
海自によると、艦名のはぐろは漢字では「羽黒」と書き、山形県鶴岡市に位置する出羽三山の1つである羽黒山に由来する。この名を受け継いだ日本の艦艇としては、旧海軍の妙高型重巡洋艦4番艦「羽黒」に続き、2代目となる。
●はぐろは「まや型」2番艦
はぐろは2016(平成28)年度計画護衛艦で、「あたご型」護衛艦をベースに性能を向上した「まや型」の2番艦だ。2018年1月に起工され、2019年7月に進水した。はぐろの就役によって、日本が目指してきた弾道ミサイル防衛(BMD)能力を持つイージス艦8隻体制が整うことになる。横須賀、佐世保、舞鶴、呉に拠点を置く海自4個護衛隊群にそれぞれイージス艦2隻ずつが配備される。
はぐろには、新装備として、自艦が探知しきれない敵の弾道ミサイルや巡航ミサイル、さらには軍用機の位置情報を味方の艦と共有し、対処できるCECが搭載されている。空自の早期警戒機「E2D」へのCECの導入も進み、これにより、より遠くから高い精度で対空目標の情報共有ができる。
また、はぐろは、日米が共同開発した新型迎撃ミサイル「SM3ブロック2A」を搭載する予定だ。迎撃できる高度はSM3の倍の約1000キロメートル超となり、防衛範囲も倍増する。
■News Source (国際ジャーナリスト 高橋浩祐)
https://news.yahoo.co.jp/byline/takahashikosuke/20210319-00228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