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카와사키중공 코베에서 「묻는 」를 인도 요코스카에 배치!
카와사키 중공업 코베 공장(코베시 츄우오구)에서 24일, 방위성을 위한 잠수함 「묻는 」의 인도식이 있었다.운동 성능이 높은 「」형의 12척째로, 동형의 마지막 함이 된다.해상 자위대 제 6 잠수대(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게 배치된다.
전체 길이 84미터, 폭 9·1미터, 높이 10·3미터로 65명이 탄다.수중 속력은 20 노트로, 건조비는 약 690억엔.
종래의 납전지에 대신하고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용하고, 보다 긴 시간, 수중에서의 항행을 가능하게.적으로부터 탐지 되기 어렵게 하는 스텔스 성능도 향상시켰다.함명은, 해상자위대내에서 모집해 결정하고 있어 카토시를 흐르는 카코가와의 명승 「도류나다」가 유래라고 한다.
식에는 관계자 약 220명이 출석했다.가와사키중공업의 하시모토 야스히코 사장이 나카야마 야스시수방위 부대신에게 인도해 책을 전해, 승무원이 함상에 정렬해 자위함기를 내걸었다.
동공장에서의 잠수함 건조는 전후 29척째.가와사키중공업은 게다가 2척을 건조하고 있어, 다음에 진수 하는 함에서는, 해상자위대 최대의 최신예 「싶은 재주」형이 된다.
■News Source (코베 신문 NEXT)
https://www.kobe-np.co.jp/news/keizai/202103/0014177834.shtml
JMSDF
川崎重工神戸にて「とうりゅう」を引渡し 横須賀へ配備!
川崎重工業神戸工場(神戸市中央区)で24日、防衛省向け潜水艦「とうりゅう」の引き渡し式があった。運動性能が高い「そうりゅう」型の12隻目で、同型の最後の艦となる。海上自衛隊第6潜水隊(神奈川県横須賀市)に配備される。
全長84メートル、幅9・1メートル、高さ10・3メートルで65人が乗り込む。水中速力は20ノットで、建造費は約690億円。
従来の鉛電池に代わって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採用して、より長い時間、水中での航行を可能に。敵から探知されにくくするステルス性能も向上させた。艦名は、海自内で募集して決めており、加東市を流れる加古川の名勝「闘竜灘」が由来という。
式には関係者約220人が出席した。川重の橋本康彦社長が中山泰秀防衛副大臣に引き渡し書を手渡し、乗員が艦上に整列して自衛艦旗を掲げた。
同工場での潜水艦建造は戦後29隻目。川重はさらに2隻を建造しており、次に進水する艦からは、海自最大の最新鋭「たいげい」型になる。
■News Source (神戸新聞NEXT)
https://www.kobe-np.co.jp/news/keizai/202103/001417783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