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 후에 암이 증가했다는 날조.유엔 과학위가 발표
https://www.asahi.com/articles/ASP395JSWP37UGTB00H.html아사히 신문 2021년 3월 9일
「후쿠시마현민 암 증가할 가능성 낮다」방사능 노출 선량을 하부수정
유엔 기리안·하스 의장
동위원회는 원자력 발전 사고의 영향등에 대해서, 온 세상의 논문이나 조사를 기본으로 견해를 정리하고 있다.2013년에도 동사고의 보고서를 정리했지만, 논문등이 적고 잠정 평가에 머물렀다.
후쿠시마의 14년의 보고서에서는, 데이터 부족 때문에, 실제로는 유통하고 있지 않는 오염 식품을 먹었다고 가정하는 등 현민등의 방사능 노출 선량을 추계하고 있었다.이번은, 사고 후에 유통한 식품의 방사능의 실측치 등 19년말까지 입수할 수 있던 새로운 데이타를 뽑아 , 실태에 가까운 추계를 목표로 했다.
이번은 500개초의 논문등을 검토.그 결과, 갑상선의 평균 방사능 노출 선량은, 원자력 발전 주변으로부터 피난한 1세아로 2·2~30밀리·시베르트, 10세는1~22미리시베르트와 13 연보고의15~83밀리·시베르트보다 대폭 (으)로 감소해, 14년의 추계치의 반이하가 되었다.
14년은, 80 미리시베르트 근처 방사능 노출 한 아이가 여럿 있으면 「암의 증가가 통계적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평가하고 있었지만, 이번은 「방사선에 의한 건강 영향이 확인될 가능성은 낮다」라고 했다.
보고서는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의 역사적 평가로 여겨져 각국 정부가 방사능 노출 관리에 활용하는 기초 자료가 될 전망.
동사고를 둘러싸서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로 1만 9000명초의 아이가 갑상선 암이 된 것으로부터, 후쿠시마현이 사고 당시 18세 이하였던 약 38만명을 대상으로 갑상선 검사를 실시.252명이 암이나 그 혐의라고 진단되었지만, 그 원인에 대해 현의 전문가 부회는 「방사선의 영향과는 생각할 수 없다」라고 결론 붙였다.이번 보고서도 같은 견해를 나타내, 치료하지 않아도 사망 등에 도달하지 않는 타입의 암을 고정밀도의 검사기기로 찾아낸 「과잉 진단」이라고 지적했다.
福島原発事故後に癌が増えたは捏造。国連科学委が発表
https://www.asahi.com/articles/ASP395JSWP37UGTB00H.html朝日新聞 2021年3月9日
「福島県民がん増える可能性低い」被曝線量を下方修正
国連 ギリアン・ハース議長
世界27カ国の科学者らで構成され、放射線医学の専門家らが参加する「原子放射線の影響に関する国連科学委員会」は9日、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事故の影響に関する新たな報告書を公表した。住民の避難経路などを精査した結果、被曝ひばく線量は高くないと推定し、「これまで県民に被曝の影響によるがんの増加は報告されておらず、今後も、がんの増加が確認される可能性は低い」と評価した。
同委員会は原発事故の影響などについて、世界中の論文や調査を基に見解をまとめている。2013年にも同事故の報告書をまとめたが、論文などが少なく暫定評価にとどまった。
福島の14年の報告書では、データ不足のため、実際には流通していない汚染食品を食べたと仮定するなどして県民らの被曝線量を推計していた。今回は、事故後に流通した食品の放射能の実測値など19年末までに入手できた新しいデータを取り込み、実態に近い推計をめざした。
今回は500本超の論文などを検討。その結果、甲状腺の平均被曝線量は、原発周辺から避難した1歳児で2・2~30ミリ・シーベルト、10歳は1~22ミリシーベルトと、13年報告の15~83ミリ・シーベルトより大幅に減り、14年の推計値の半分以下になった。
14年は、80ミリシーベルト近く被曝した子が大勢いれば「がんの増加が統計的に確認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評価していたが、今回は「放射線による健康影響が確認される可能性は低い」とした。
報告書は福島第一原発事故の歴史的評価とされ、各国政府が被曝管理に生かす基礎資料となる見通し。
同事故を巡っては、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で1万9000人超の子供が甲状腺がんになったことから、福島県が事故当時18歳以下だった約38万人を対象に甲状腺検査を実施。252人ががんやその疑いと診断されたが、その原因について県の専門家部会は「放射線の影響とは考えられない」と結論付けた。今回の報告書も同様の見解を示し、治療しなくても死亡などに至らないタイプのがんを高精度の検査機器で見つけた「過剰診断」だと指摘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