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신형 호위함 1번함 「이라도 봐」가 진수령화 4년 취역에!
해상 자위대의 신형 호위함 「FFM」의 1번함의 명명·진수식이 3일, 미츠비시중공업 나가사키조선소(나가사키시)에서 열려 「이라도 봐」라고 이름이 붙여졌다.FFM는 선체를 컴팩트화해, 종래형보다 적은 대원으로 운용할 수 있다.기계수뢰 제거의 능력을 갖추어 다양한 임무에 대응할 수 있는 것도 특징.령화 4년에 취역 예정.
해상자위대에 의하면, 전체 길이 132·5미터, 전체 폭 16미터.기준 배수량 3900톤으로, 승무원 약 90명.레이더-로 파악할 수 있는 어렵게하기 위해(때문에), 외관의 요철을 줄였다.납입 부품의 제조 공정으로 트러블이 있어, 작년 11월 예정의 진수가 늦었다.건조비는 같은 달에 진수 한 2번함 「쿠마노」라고 맞댐 약 1055억엔.
방위 장비청이나 미츠비시중공에 의하면, FFM는 5년도까지 10척 건조할 예정으로, 장래는 22척으로 늘린다.동조선소에서는, 3번함의 건조도 진행되고 있다.
■News Source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10303/plt2103030006-n1.html
JMSDF
新型護衛艦1番艦「もがみ」が進水 令和4年就役へ!
海上自衛隊の新型護衛艦「FFM」の1番艦の命名・進水式が3日、三菱重工業長崎造船所(長崎市)で開かれ、「もがみ」と名付けられた。FFMは船体をコンパクト化し、従来型より少ない隊員で運用できる。機雷除去の能力を備え多様な任務に対応できるのも特徴。令和4年に就役予定。
海自によると、全長132・5メートル、全幅16メートル。基準排水量3900トンで、乗員約90人。レーダーで捉えられにくくするため、外観の凹凸を減らした。納入部品の製造工程でトラブルがあり、昨年11月予定の進水が遅れた。建造費は同月に進水した2番艦「くまの」と合わせ約1055億円。
防衛装備庁や三菱重工によると、FFMは5年度までに10隻建造する予定で、将来は22隻に増やす。同造船所では、3番艦の建造も進んでいる。
■News Source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10303/plt2103030006-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