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 “영구 존치”는 물거품이 되는 것인가
3/2(화) 9:09전달 한겨레
베를린·밋테구, 소녀상의 영구 존치 논의가 사라져 「전복」의 움직임도 코리안 협의회의 한 대표 「밋테 구청, 존치에 관한 자료 내지 않고 회답 피한다」자민당 의원 3명 「재공모전에서 일반적인 전시성 폭력의 새로운 작품을 만들자」
작년 12월, 독일·베를린의 밋테 구의회가 「평화의 소녀상영구 설치」결의안을 의결했지만, 영구 존치의 논의가 사라져 사실상 「1년 후 철거」를 도모하는 움직임이 나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베를린의 코리아 협의회의 한·젼파 대표는 28일(현지시간), 본지의 취재에 대해 「작년 1월 이후, 베를린의 밋테 구청은 소녀상의 존속에 관한 공식 자료를 내지 않고, 문의에도 회답을 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소녀상은 작년 9월 25일, 밋테구의 비르켄 대로와 브레이마 그대로의 교차점에 지어졌다.동년 10월 7일, 일본의 집요한 압박에 의해 밋테 구청이 소녀상철거 명령을 내렸지만, 코리아 협의회등의 시민 단체가 철거 명령 효력 정지 가처분을 제기해 연일 항의 데모를 실시해, 현지의 여론이나 의회를 설득했다.작년 12월 1일, 밋테 구의회는 찬성 24 대 반대 5의 압도적인 표 차이로 소녀상영구 설치 결의안을 의결해, 영구 설치를 위한 방책을 강구하기로 했다고 하는 경위가 있다.
한 대표는 특히, 금년 1월 19일, 독일 자유민주당(FDP) 소속의 구의회의원원 3명이 구의회에 제출한 안건에 대하고 염려를 나타냈다.의논 원등은 「전시성 폭력을 상징하는 미술 작품 공모전을 다시 열어, (한일간의 외교 문제가 되는 소녀상 대신에) 일반적인 전시성 폭력 문제를 취급하는 작품을 세우자」라고 제안하고 있다.이 안건은 1월 28일에 표결 될 예정이었지만 보류가 되어, 현재 밋테구 문화 예술 담당부에서 심의중이다.
동안건에 의하면, 미술 작품 공모전에 코리아 협의회가 심사 위원으로서 참가해야 한다고 하는 조건이 붙어 있다고 한다.한 대표는 「우리가 심사 위원에게 들어오면, 오히려 제안을 할 수 없게 된다」라고 해 「이 안건을 보면, 영구 존치 결의는 곡살해 소녀상은 1년만 설치하면 다짐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밋테 구청측의 의심스러운 조치에도 불구하고, 베를린 소녀상은 독일의 평화·인권 운동의 성지로서 자리 매김되고 있다.「우익에 반대하는 할머니들」(Omas gegenRechts)는 매월 제 3 토요일에 소녀상의 앞에서 집회를 열어, 극우 총난사 사건의 희생자를 추도 하는 식전을 여는 등, 평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동 단체의 활동가의 레나테·크리스티안스씨(65)는 본지에 「소녀상은 원리주의의 폭력이든, 인종주의든, 좌파 테러든, 우파 테러든, 모든 종류의 폭력에 반대할 의사를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한다」라고 해 「여기는 모든 폭력을 경고하는 장소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여성 단체 「용기」도 6일, 평화의 소녀상의 앞에서 데모를 실시할 예정이다.한 대표는 평화의 소녀상영구 존치이기 때문에 「코로나 봉쇄가 완화되어 따뜻한 시기가 되면, 소녀상의 앞에서 헤이와에 대해 토론해, 문화 이벤트도 열어, 소녀상이 광범위한 평화를 상징한다고 하는 점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를린/한·쥬욘 통신원
https://news.yahoo.co.jp/articles/40574e4ddbf14f8e571c4a02675989e29343cded
램더 이어 논문의 일련의 소동.그리고 그에 대한 한국의 폭력적인 고압적 태도.
밋테구에 있는 소녀상과 같은 물건을, 하버드 대학에의 항의 행동으로서 설치하려 하고 있는 것이, 밋테구에 설명하고 있던 소녀상의 존재 목적이 「세계의 평화·인권옹호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고, 실은 일본이 지적하고 있던 「한국의 반일 위안부의 상」이었다고 독일 관계자에게 실태가 들킨 것은 아닐까요?
이 협의회의 주저도, 코리아 협의회의 진정한 목적이, 소녀상은 「일반적인 전시성 폭력 문제를 취급하는 작품」이 아니고, 실은 「반일 위안부상에 의한 반일」인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없게 되는 제안과는 「소녀상의 영구 설치·일본 규탄」의 일이지요.「일반적 전시성 폭력에의 반대」로는 없다.
그리고 독일 측에 해 보면, 이 심사 위원 참가의 조건은, 한국의 진심을 재는 널조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 일련의 한국의 태도에 의해, 독일·밋테 구의회 관계자중에,한국에 속은·이용되었다라고 하는 의념이 태어난 것은 아닐까요.
게다가 그 계기는, 상기와 같은 한국의이성적이지 않은 폭력적인 압력 행동이 원인인 것은 아닌가?
이 영구진`치의 움직임의 후퇴는, 독일의 한국에의 불신의 표명이기도 해, 이미 한국의 위안부 운동이 인권·평화의 운동은 아니고 「반일」이라고 하는 정치·민족적 의도라고, 세계 여론이 인식 하기 시작한 단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ベルリンの平和の少女像、“永久存置”は水の泡となるのか
3/2(火) 9:09配信 ハンギョレ新聞
ベルリン・ミッテ区、少女像の永久存置論議が消え…「転覆」の動きも コリアン協議会のハン代表「ミッテ区役所、存置に関する資料出さず回答避ける」 自民党議員3人「再公募展で一般的な戦時性暴力の新しい作品を作ろう」
昨年12月、ドイツ・ベルリンのミッテ区議会が「平和の少女像永久設置」決議案を議決したが、永久存置の論議が消え、事実上「1年後撤去」を図る動きが出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た。
ベルリンのコリア協議会のハン・ジョンファ代表は28日(現地時間)、本紙の取材に対し「昨年1月以降、ベルリンのミッテ区役所は少女像の存続に関する公式資料を出しておらず、問い合わせにも回答を避けている」と述べた。
少女像は昨年9月25日、ミッテ区のビルケン通りとブレーマー通りの交差点に建てられた。同年10月7日、日本の執拗な圧迫によりミッテ区役所が少女像撤去命令を出したが、コリア協議会などの市民団体が撤去命令効力停止仮処分を申し立て、連日抗議デモを行い、地元の世論や議会を説得した。昨年12月1日、ミッテ区議会は賛成24対反対5の圧倒的な票差で少女像永久設置決議案を議決し、永久設置のための方策を講じることにしたという経緯がある。
ハン代表は特に、今年1月19日、ドイツ自由民主党(FDP)所属の区議員3人が区議会に提出した案件について懸念を示した。議員らは「戦時性暴力を象徴する美術作品公募展を再び開き、(韓日間の外交問題となる少女像の代わりに)一般的な戦時性暴力問題を扱う作品を建てよう」と提案している。この案件は1月28日に票決される予定だったが保留となり、現在ミッテ区文化芸術担当部で審議中だ。
同案件によると、美術作品公募展にコリア協議会が審査委員として参加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条件がついているという。ハン代表は「私たちが審査委員に入れば、むしろ提案を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とし「この案件を見ると、永久存置決議は黙殺して少女像は1年だけ設置すると釘を刺しているもの」と述べた。
ミッテ区役所側の不審な措置にもかかわらず、ベルリン少女像はドイツの平和・人権運動の聖地として位置づけられている。「右翼に反対するおばあさんたち」(Omas gegen Rechts)は毎月第3土曜日に少女像の前で集会を開き、極右銃乱射事件の犠牲者を追悼する式典を開くなど、平和運動を展開している。同団体の活動家のレナテ・クリスティアンスさん(65)は本紙に「少女像は原理主義の暴力であれ、人種主義であれ、左派テロであれ、右派テロであれ、すべての種類の暴力に反対する意思を表現するのに最も適した場所だと思う」とし「ここはすべての暴力を警告する場所だ」と述べた。また別の女性団体「勇気」も6日、平和の少女像の前でデモを行う予定だ。ハン代表は平和の少女像永久存置のため「コロナ封鎖が緩和され、暖かい時期になったら、少女像の前で平和について討論し、文化イベントも開き、少女像が広範囲な平和を象徴するという点を知らせる予定」だと述べた。
ベルリン/ハン・ジュヨン通信員
https://news.yahoo.co.jp/articles/40574e4ddbf14f8e571c4a02675989e29343cded
ラムザイヤー論文の一連の騒動。そしてそれに対する韓国の暴力的な高圧的態度。
ミッテ区にある少女像と同じ物を、ハーバード大学への抗議行動として設置しようとしている事が、ミッテ区に説明していた少女像の存在目的が「世界の平和・人権擁護を象徴するもの」ではなく、実は日本が指摘していた「韓国の反日慰安婦の像」であったとドイツ関係者に実態がバレ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ね?
>美術作品公募展にコリア協議会が審査委員として参加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条件がついているという。ハン代表は「私たちが審査委員に入れば、むしろ提案を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とし「この案件を見ると、永久存置決議は黙殺して少女像は1年だけ設置すると釘を刺しているもの」と述べた。
この協議会の躊躇も、コリア協議会の真の目的が、少女像は「一般的な戦時性暴力問題を扱う作品」ではなく、実は「反日慰安婦像による反日」であ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と思います。
出来なくなる提案とは「少女像の永久設置・日本糾弾」の事でしょう。「一般的戦時性暴力への反対」のことではない。
そしてドイツ側にしてみれば、この審査委員参加の条件は、韓国の真意を計る踏み絵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この一連の韓国の態度により、ドイツ・ミッテ区議会関係者の中に、韓国に騙された・利用されたという疑念が生ま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しかもその切っ掛けは、上記の様な韓国の理性的でない暴力的な圧力行動が原因なのではないか?
この永久設置の動きの後退は、ドイツの韓国への不信の表明でもあり、もはや韓国の慰安婦運動が人権・平和の運動ではなく「反日」という政治・民族的意図だと、世界世論が認識しだした端緒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