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0일, 한국·동아일보는 「최악에 돌진하는 일한 관계에, 미국 「한국에의 기대를 단념할지도」와 압력」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게재했다.기사에 의하면, 미 의회 조사국(CRS)은 이번 달 2일에 갱신한 일·미 관계에 관한 보고서로, 2018년부터 악화되어 온 일한의 대립에 대해 지적.일한 관계를 「긴박한 상태」라고 해, 일·미·한 3개국의 정책 조정을 「약체화 시켰다」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그 기사가 이것이다.자칭 영어가 자신있는 한국인이라면, 알까요?
https://crsreports.congress.gov/product/pdf/IF/IF10165
ROK-Japan are perennially fraught because of sensitive historical issues from Japans colon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from 1910 to 1945. Since 2018, a series of actions and retaliatory countermeasures by both governments involving trade, security, and history-related controversies have caused South Korea-Japan relations to plummet, eroding U.S.-ROK-Japan policy coordination.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rilateral cooperation; several senior officials devoted considerable efforts to improving ROK-Japan relations in their previous roles during the Obama Administration.
소중한 것은 적자 부분.첫째에 「2018년 이래」라고 있다가, 당연히 일본이 훅화 수소의 관리 강화를 한 2019년이 아니고, 징용공 판결을 낸 2018년이 최초라고 써 있다.그리고 둘째의 적자 부분에서는, 오바마 정권 당시는 미국 정부 고관이 일한 관계 개선에 상당한 힘을 할애했다고 있다가, 이것도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는 명백할 것이다.GSOMIA 체결이나 위안부 합의와 다름없다.
미국 의회의 사무국은 일한 관계를 악화시킨 것은 어느 쪽이 원인인지, 제대로 알고 있군요.
2021年2月10日、韓国・東亜日報は「最悪に突き進む日韓関係に、米国『韓国への期待を諦めるかも』と圧力」と題する記事を掲載した。記事によると、米議会調査局(CRS)は今月2日に更新した日米関係に関する報告書で、2018年から悪化してきた日韓の対立について指摘。日韓関係を「緊迫した状態」とし、日米韓3カ国の政策調整を「弱体化させた」と評価したという。
その記事がこれだ。自称英語が得意な韓国人なら、分かるでしょう?
https://crsreports.congress.gov/product/pdf/IF/IF10165
ROK-Japan are perennially fraught because of sensitive historical issues from Japan’s colon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from 1910 to 1945. Since 2018, a series of actions and retaliatory countermeasures by both governments involving trade, security, and history-related controversies have caused South Korea-Japan relations to plummet, eroding U.S.-ROK-Japan policy coordination.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rilateral cooperation; several senior officials devoted considerable efforts to improving ROK-Japan relations in their previous roles during the Obama Administration.
大事なのは赤字部分。一つ目に「2018年以来」とあるが、当然ながら日本がフッ化水素の管理強化をした2019年ではなく、徴用工判決を出した2018年が最初と書いてある。そして二つ目の赤字部分では、オバマ政権当時はアメリカ政府高官が日韓関係改善にかなりの力を割いたとあるが、これも何を指しているのかは明白だろう。GSOMIA締結や慰安婦合意に他ならない。
アメリカ議会の事務局は日韓関係を悪化させたのはどちらが原因であるか、ちゃんと分かってい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