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욱일기의 사용 제한 조례 상임위통과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17500159서울 신문(한국어) 2020년 12월 17일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을 세계로부터 말소하자 「민족의 정기를 바로잡아, 올바른 역사 인식의 확립을」
서울 시의회 친일반민족 행위 청산 특별 위원회의 위원
조례가 시행되면, 서울시의 모든 공공기관이나 학교등에서, 욱일기등의 사용이 금지된다.
조례에서는,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을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나 조형물, 또는, 이것을 연상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 그 외의 심볼」이라고 규정했다.또, 시장에 있어서, 욱일기의 사용 상황등의 실태 조사를 실시해, 공공의 장소에서 소지하거나 설치·넷 투고·판매·전시해 타인에게 공개하는 행위등을 방지하도록(듯이) 하는 것은 물론, 위반한 사람에 대해서는, 퇴장·철거등을 요구하도록(듯이) 했다.
조례안을 공동 발의 한 혼손롤( 모두 민주당)은, 「일본은 일제 강점기 식민지 지배와 위안부, 강제 징용 등 침탈 행위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배상은 커녕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를 표현한 유니폼을 사용을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등, 반인류적인 과거의 역사를 상품화하려고 하는 불순인 의도를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 시의회의 「반민특위」는 친일반민족 행위와 일본어 잔재·일본을 상징하는 조형물등의 일제 잔재를 청산해 민족의 정기를 세우는 목적으로 과거 10월에 발족했다.
ソウル市、旭日旗の使用制限条例 常任委通過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17500159ソウル新聞(韓国語) 2020年12月17日
日本帝国主義の象徴を世界から抹消しよう「民族の精気を正し、正しい歴史認識の確立を」
ソウル市議会親日反民族行為清算特別委員会の委員
ソウル市議会親日反民族行為清算特別委員会(委員長ホンソンリョン(共に民主党)、以下「反民特別委」)が共同発議した「ソウル特別市、日本帝国主義の象徴の使用制限に関する条例案」が17日開かれ、第298回定例会文化体育観光局会議で原案可決された。条例案は来る22日に開かれる本会議を通過すれば、すぐに施行される予定である。
条例が施行されれば、ソウル市のすべての公共機関や学校等で、旭日旗等の使用が禁止される。
条例では、「日本帝国主義の象徴」を「日本帝国主義を象徴する軍事旗や造形物、または、これを連想させる目的で使われたその他のシンボル」と規定した。また、市場にとって、旭日旗の使用状況などの実態調査を実施し、公共の場で所持したり、設置・ネット投稿・販売・展示して他人に公開する行為などを防止するようにすることはもちろん、違反した者については、退場・撤去などを求めるようにした。
条例案を共同発議したホンソンリョン(共に民主党)は、「日本は日帝強占期植民地支配と慰安婦、強制徴用など侵奪行為に対する真の謝罪と賠償どころか2020東京オリンピックで旭日旗を表現したユニフォームを使用を実質的に可能にするなど、反人類的な過去の歴史を商品化しようとする不純な意図を露骨に表わしている」と指摘した。
一方、ソウル市議会の「反民特委」は親日反民族行為と日本語残滓・日本を象徴する造形物などの日帝残滓を清算して民族の精気を立てる目的で過去10月に発足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