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련 「위안부 합의는 벌써 사망」정부는 일본에 배상 요구해라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7013900004연합 뉴스(한국어) 2020년 12월 27일
정의련 「한국 정부와 재판소는 일본에 사죄·배상시켜라」
독일에 위안부상을 설치할 수 있었던 것도 정의련의 덕분 님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는 27일,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합의로부터 28일에 5년을 맞이하는 것을 앞에 두고, 「합의는 벌써 사망했다」라고 하고, 「한국 정부와 재판소가 위안부 문제의 해결에 나서야 한다」라고 호소하는 성명을 냈다.
정의련은 「독일·베를린의 밋테구의 소녀상(철거를 시도한) 사태야말로 이 합의가 사망했다고 하는 증거」로서, 「일본 정부는 진실을 인정해 피해자의(명예) 회복을 위해서 노력하기는 커녕, 위안부 문제 자체를 지우려 하고 있다」라고 비판.게다가로 「문 재인정권은 일본 정부에 재교섭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하는 한일 합의의 처리 방향을 완(딱딱하고) 뭐 지키고 있다」라고 해,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를 재촉했다.
또, 「내년 초, 서울 중앙 지방 법원에서 선고받는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해 일으킨 손해배상 소송의 결론이 주목받는다」라고 해, 「 이제(벌써) 한국의 재판소가 「일본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하는 국제사회의 법적 상식을 선언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正義連「慰安婦合意はすでに死亡」政府は日本に賠償求めろ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7013900004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20年12月27日
正義連「韓国政府と裁判所は日本に謝罪・賠償させろ」
ドイツに慰安婦像を設置できたのも正義連のお陰様
韓国の慰安婦被害者支援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正義連)」は27日、慰安婦問題を巡る韓日合意から28日で5年を迎えるのを前に、「合意はすでに死亡した」として、「韓国政府と裁判所が慰安婦問題の解決に乗り出すべきだ」と訴える声明を出した。
正義連は「ドイツ・ベルリンのミッテ区の少女像(撤去を試みた)事態こそこの合意が死亡したという証拠」として、「日本政府は真実を認め、被害者の(名誉)回復のために努力するどころか、慰安婦問題自体を消そうとしている」と批判。その上で「文在寅政権は日本政府に再交渉を求めないという韓日合意の処理方向を頑(かたく)なに守っている」とし、政府の積極的な姿勢を促した。
また、「来年初め、ソウル中央地裁で言い渡される慰安婦被害者と遺族が日本政府を相手取って起こした損害賠償訴訟の結論が注目される」とし、「もう韓国の裁判所が『日本が責任を取るべきだ』という国際社会の法的常識を宣言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訴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