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현장에서】한국으로부터 위성 기술을 배운 UAE도 가입한 「아르테미스」…한국은 왜 들어갈 수 없었던 것일까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0.10.1609:43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은 13일, 달표면 기지의 평화적인 운영과 달자원의 개발 협력등을 포함시킨 아르테미스 협정의 서명을 완료했다고 분명히 했다.아르테미스 계획은 1969~72년의 미국 유인 탐사 이후, 반세기만에 인류가 다시 달을 탐사한다고 할 계획이다.이번 협정에는 미국·일본·영국·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이탈리아·룩셈부르크·아랍 수장국 연방(UAE) 등 8개국이 서명했다.



인구 960만명의 UAE가 포함된 것은 이례다.UAE는 2014년 우주청을 설립해, 2018년까지조차 한국의 인공위성 제작 기업 SI(사트렉크·이니시아티브) 사로부터 위성의 수입이나 기술을 이전을 받고 있던 나라다.UAE에 인공위성 기술을 전수해, 달표면 탐사 계획도 진행하고 있는 한국은 이번 협정에 명함조차 보낼 수 없었다.



아르테미스 협정에 참가한 8개국은 지금까지 우주 탐사에 관련해 미국 정부·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한 나라들이다.일본의 아베 신조씨는 수상이었던 작년, 「일본의 우주 개발 전략 본부는 NASA가 추진하는 달회귀 사업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분명히 했다.캐나다 우주국은 금년 6월/`A아르테미스 계획을 위한 차세대 로봇의 팔 「카나담 3(Canadarm3)」의 개발을 위해서 관련 기업과 계약을 주고 받았다고 발표했다.



우주 개발에서는 「신생국」이라고 해야 할 UAE도, 지금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인공위성의 기술 독립을 추진해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에 파견하는 우주비행사의 양성, 무인 화성 탐사 연구와 같은 프로그램을 착실하게 진행해 왔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형 폐렴)의 여파로 중지가 되었지만, 금년 국제 우주 회의(IAC)를 UAE의 주요 도시인 도바이에 유치 했다.



UAE는 100년 후 「화성 이주」라고 하는 비전도 제시했다.원대함을 넘어 황당 무계라고 하는 인상도 주지만, 그 만큼 우주 개발에 대한 열의가 느껴진다.UAE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 책임자인 Omran Sharaf씨는 최근의 중앙 일보와의 인터뷰로 「무엇 자유롭게 성장하는 UAE의 미래 세대에 석유 시대 이후의 비전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한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볼만하다 지우고 있던 것은 아니다.2018년말, 한국 정부는 관련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말할 의사를 분명히 하는 서간을 NASA에 보냈다.하지만, 그 만큼이었다.한국의 무인월 탐사 일정은 고무 건어물나름에 성장해 연기가 되는 것을 반복했다.제2 단계인 달착륙 계획은 더욱 더 안개안이다.「향후의 동향을 지켜봐 결정한다」라고 하는 것이 당국의 입장이다.



세계 주요국은 벌써 달과 우주를 전략적 자산이라고 보고 있다.호기심과 연구·개발(R&D)의 영역을 넘어 미래의 신세이장 산업을 육성하는 차원에 가지고 가려 하고 있다.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7년 취임 이후, 우주 개발에의 의지를 공공연하게 표명했다.트럼프씨는 「우주 개발은 국가 안전 보장의 과제이며, 다른 나라가 미국에서(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다음달의 미 대통령선으로 어느 쪽의 후보가 당선해도 우주 개발에 대한 미국의 의지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UAE의 우주 개발에의 의지도 미국에 지지 않는다.수년후, UAE를 포함한 8개국이 달에 우주비행사를 파견할 때, 대한민국은 변함없이 무인월 탐사 계획인 만큼 머리띠를 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쿠·유진/산업 2 팀 기자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1250






분명히 말해 한국의달탐사 계획≒우주 개발은, 지금의 트랜드가 아닌 시대착오.

계획을 완수 해도,자기의 능력의 증명≒한계를 나타내는 정도의 의미 밖에 없다.



왜냐하면 달탐사도 착륙도, 일본에서(보다) 뒤떨어진 것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미 KAGUYA에 의해 달표면 조사에서는 세계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고, 달착륙도 SLIM에서는 핀 포인트 착륙이라고 하는 신경지를 개척하는 레벨의 것이다.

이것으로는 한국이 공헌·참가하는 존재 가치를 나타낼 수 없다.

제일 민첩하게 가능한 것은 자금 제공이지만, 그것이 한국의 참가 목적은 아닐 것이다.



아직 일본은 자력으로의 유인 비행은 할 수 없다.

하지만 타국에는 할 수 없는 분야를 개척해 공헌하는 일로 일본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게 하고 있다.

원거리 제어 기술, 톱 클래스의 대량 수송 능력, 달표면에서의 조사 능력, 우주비행사의 능력 실증, 유인 모듈의 개발 능력, 개량형 우주식의 개발 실적·능력등.



UAE도 금년여름에 쏘아 올린 화성 탐사 위성 HOPE는 미국의 화성 탐사를 보완하는 의미도 가져, 협력국으로서의 실적이 되어 있다.

UAE의 화성 이주 계획도, 한국의 달탐사 계획과 같이 병행할 계획이 아니고, 아르테미스·일·미와 WIN-WIN가 될 계획이다.



한국은 달표면 탐사 계획이 완수 했을 때가 공헌에의 스타트 지점이며, 거기로부터가 참가 자격을 얻기 위한 실적 만들기를 스타트시키게 된다.

아직 참가할 수 있는 능력도 신뢰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우주 개발이란, 현대에 남는 제일 배타적인 세계다.

도움이 되는 능력과 실적을 나타내, 협력·공헌 할 수 있는 존재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면 상대에게도 되지 않는다.

한국은, 그 점에서 UAE보다 뒤떨어지고 있다.



KAGUYA



SLIM






UAE의 미국의 탐사를 보완하는 역할도 가지는 HOPE




韓国はなぜアルテミスに参加できないか

          【現場から】韓国から衛星技術を学んだUAEも加入した「アルテミス」…韓国はなぜ入れなかったのか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0.10.16 09:43



米国航空宇宙局(NASA)は13日、月面基地の平和的な運営と月資源の開発協力などを盛り込んだアルテミス協定の署名を完了したと明らかにした。アルテミス計画は1969~72年の米国有人探査以降、半世紀ぶりに人類が再び月を探査するという計画だ。今回の協定には米国・日本・英国・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イタリア・ルクセンブルク・アラブ首長国連邦(UAE)など8カ国が署名した。



人口960万人のUAEが含まれたのは異例だ。UAEは2014年宇宙庁を設立し、2018年まででさえ韓国の人工衛星製作企業SI(サトレック・イニシアチブ)社から衛星の輸入や技術を移転を受けていた国だ。UAEに人工衛星技術を伝授し、月面探査計画も進めている韓国は今回の協定に名刺すら出せなかった。



アルテミス協定に参加した8カ国はこれまで宇宙探査に関連して米国政府・企業と積極的に協力した国々だ。日本の安倍晋三氏は首相だった昨年、「日本の宇宙開発戦略本部はNASAが推進する月回帰事業に参加することに決めた」と明らかにした。カナダ宇宙局は今年6月、アルテミス計画のための次世代ロボットの腕「カナダーム3(Canadarm3)」の開発のために関連企業と契約を交わしたと発表した。



宇宙開発では「新生国」というべきUAEも、これまで多様な努力を傾けてきた。人工衛星の技術独立を推進して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ISS)に派遣する宇宙飛行士の養成、無人火星探査研究のようなプログラムを地道に進めてき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新型肺炎)の余波で中止になったものの、今年国際宇宙会議(IAC)をUAEの主要都市であるドバイに招致した。



UAEは100年後「火星移住」というビジョンも提示した。遠大さを越えて荒唐無稽という印象も与えるが、それだけ宇宙開発に対する熱意が感じられる。UAEの火星探査プロジェクト責任者であるOmran Sharaf氏は最近の中央日報とのインタビューで「何不自由なく成長するUAEの未来世代に石油時代以降のビジョンを与えるためのもの」と話した。



これまで韓国が何もせずに見物だけしていたわけではない。2018年末、韓国政府は関連プログラムに参加するという意思を明らかにする書簡をNASAに送った。だが、それだけだった。韓国の無人月探査日程はゴムひものように伸びて延期になるということを繰り返した。第2段階である月着陸計画はますます霧の中だ。「今後の動向を見守って決める」というのが当局の立場だ。



世界主要国はすでに月と宇宙を戦略的資産とみている。好奇心と研究・開発(R&D)の領域を越えて未来の新成長産業を育成する次元に持っていこうとしている。ドナルド・トランプ米国大統領は2017年就任以降、宇宙開発への意志を公然と表明した。トランプ氏は「宇宙開発は国家安全保障の課題であり、他の国が米国より優位を占めることを容認できない」と話した。翌月の米大統領選でどちらの候補が当選しても宇宙開発に対する米国の意志は変わらないだろう。UAEの宇宙開発への意志も米国に負けない。数年後、UAEを含めた8カ国が月に宇宙飛行士を派遣する時、大韓民国は相変らず無人月探査計画だけに鉢巻きを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ろうか。



クォン・ユジン/産業2チーム記者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1250






はっきり言って韓国の月探査計画≒宇宙開発は、今のトレンドではない時代遅れ。

計画を完遂しても、自己の能力の証明≒限界を示す程度の意味しか無い。



なぜなら月探査も着陸も、日本より劣ったものにしかならないからだ。

日本は既にKAGUYAにより月面調査では世界的な成果を挙げているし、月着陸もSLIMではピンポイント着陸という新境地を開拓するレベルのものだ。

これでは韓国が貢献・参加する存在価値を示せない。

一番手っ取り早く可能なのは資金提供だが、それが韓国の参加目的ではないだろう。



まだ日本は自力での有人飛行はできない。

だが他国には出来ない分野を開拓し貢献する事で日本の存在価値を認めさせている。

遠距離制御技術、トップクラスの大量輸送能力、月面での調査能力、宇宙飛行士の能力実証、有人モジュールの開発能力、改良型宇宙食の開発実績・能力等。



UAEも今年夏に打ち上げた火星探査衛星HOPEはアメリカの火星探査を補完する意味も持ち、協力国としての実績になっている。

UAEの火星移住計画も、韓国の月探査計画のように並行する計画ではなく、アルテミス・日米とWIN-WINとなる計画だ。



韓国は月面探査計画が完遂した時が貢献へのスタート地点であり、そこからが参加資格を得るための実績づくりをスタートさせることになる。

まだ参加できる能力も信頼も何もないのだ。



宇宙開発とは、現代に残る一番排他的な世界だ。

役に立つ能力と実績を示し、協力・貢献出来る存在価値を認められなくては相手にもされない。

韓国は、その点でUAEよりも劣っている。



KAGUYA



SLIM






UAEのアメリカの探査を補完する役割も持つ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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