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 신형 이지스 함 도입 「선택사항의 하나」대체안으로부터 「해상 리그」제외한다
정부가 배치를 단념한 지상 배치형 요격 시스템 「이지스·아쇼아(지상 이지스)」의 대체책에 대해서, 방위성이 새롭게 「신형 이지스 함」의 도입을 선택사항의 하나로서 검토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15일의 자민당 국방 의원 연맹의 회합에서 방위성측이 분명히 했다.의 련사무국장 사토 마사히사 전 외무 부대신에 의하면, 방위성은 신형 이지스 함에 대해 「검토의 폭에 들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방위성은 지금까지 지상 이지스 구성품을 싣는 설비로서(1) 호위함(2) 상선(3) 석유 채굴등에서 이용하는 해상 리그-의 3안을 제시하고 있었다.단지, (3)는 기동성이 부족한 위, 전투기나 잠수함으로부터의 공격을 받기 쉽다고 하고 후보로부터 제외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방위성은 대형의 함선에 지상 이지스 구성품을 싣는 안에 긍정적으로 여겨져 신형 이지스 함 도입안과의 2안이 유력한 선택사항이 된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1015/plt201015003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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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발사 기지를 타케시마와 센카쿠에 만들면 좋지.
외래 생물만 배제하면 거주자도 없고.
?′·ω·`?
防衛省、新型イージス艦導入「選択肢の一つ」 代替案から「海上リグ」外す
政府が配備を断念した地上配備型迎撃システム「イージス・アショア(地上イージス)」の代替策について、防衛省が新たに「新型イージス艦」の導入を選択肢の一つとして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15日の自民党国防議員連盟の会合で防衛省側が明らかにした。議連事務局長の佐藤正久元外務副大臣によると、防衛省は新型イージス艦について「検討の幅に入っている」と説明したという。
防衛省はこれまで地上イージス構成品を載せる設備として(1)護衛艦(2)商船(3)石油採掘などで用いる海上リグ-の3案を提示していた。ただ、(3)は機動性に欠ける上、戦闘機や潜水艦からの攻撃を受けやすいとして候補から外す。
関係者によると、防衛省は大型の艦船に地上イージス構成品を載せる案に前向きとされ、新型イージス艦導入案との2案が有力な選択肢となる。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1015/plt201015003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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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サイル発射基地を竹島と尖閣に作れば良いだろ。
外来生物さえ排除すれば住人もいないし。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