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확대하는 미·일동맹 「유인월 탐사」공동 계획
미국, 중국의 우주 대두 견제 하려고 「아르테미스 계획」에 동맹국 초대
미국이 280억 달러( 약 2조 9600억엔)를 투입해 추진하는 달탐사 계획 「아르테미스(Artemis) 계획」에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 등 미국의 주요 동맹 7개국이 파트너로서 참가하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요미우리 신문이 11일, 미국 주도로 달을 중심으로 한 우주 자원 소유·이용등의 규범을 정하는 아르테미스 합의에 미국·일본·캐나다·영국·이탈리아·오스트레일리아·룩셈부르크·아랍 수장국 연방의 8개국이 참가를 결정했다, 라고 보도한 것이다.동지에 의하면, 이 8개국은 가까워 합의를 위해 온라인 서명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르테미스 계획에는, 유인 월면 착륙외, 달표면 기지의 건설이나, 「게이트웨이(Gateway)」라고 불리는 달궤도 우주 스테이션의 건설이 포함되어 있다.게이트웨이는 그 이름과 같이, 화성 탐사등 보다 먼 우주에 가는 중간 기지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달의 경제(lunareconomy)」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려는 미국의 구상의 출발점이다.트럼프 정권이나 유럽 우주 기관등의 우주 개발국은 달을 전략적 자산으로 해서 보고 있다.달표면에 있는 헬륨 3이라고 하는 물질이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라는 기대가 있다부터다.헬륨 3은 1그램으로 석탄 40톤이 생산하는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어 달의 헬륨 3은 지구가 몇백년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말해지고 있다.이 밖에도, 달에는 반도체 등 하이테크 산업에 불가결한 스칸듐, 이트륨이나 각종 희토류도 풍부하다.
「아르테미스 합의」의 목적은, 달의 자원을 파낸 기업이 이것을 소유하도록(듯이) 하는 국제법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다.미국은 2015년, 우주 채굴 자원의 소유권을 채굴 기업이 가진다고 하는 국내법을 제정했지만, 국제사회에서는 관련 규범이 아직 없다.미국측이 금년 11월의 미 대통령 선거전의 아르테미스 합의를 서두르고 있기 때문에, 아직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우주 개발에 관한 첫 국제 규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평가되고 있다.아르테미스 합의에는, 우주 활동의 평화 목적에 근거하는 실시, 과학적 데이터등의 투명성 확보, 우주 쓰레기를 늘리지 않는 대책등도 포함되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우주는 전세계의 최신 전쟁 영역」이라고 말했다.아르테미스 합의는 「우주 강국」을 내거는 중국에 대항해 우주 개발에 관한 국제 규범을 만들어, 「우주 동맹」을 구축해 중국을 견제 하려고 하는 미국의 구상이 포함되어 있다.중국은 작년 1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달의 뒤편에 무인 탐사기를 착륙시키고 있다.중국은 화성 탐사를 본격화시키고, 미국·일본·유럽의 국제 우주 스테이션과는 다른 우주 스테이션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곳(중)이다.
宇宙に拡大する米・日同盟…「有人月探査」共同計画
米国、中国の宇宙台頭けん制しようと「アルテミス計画」に同盟国招待
米国が280億ドル(約2兆9600億円)を投入して推進する月探査計画「アルテミス(Artemis)計画」に日本やオーストラリアなど米国の主要同盟7カ国がパートナーとして参加することが分かった。
これは、読売新聞が11日、米国主導で月を中心とした宇宙資源所有・利用などの規範を定めるアルテミス合意に米国・日本・カナダ・英国・イタリア・オーストラリア・ルクセンブルク・アラブ首長国連邦の8カ国が参加を決めた、と報道したものだ。同紙によると、この8カ国は近く合意のためオンライン署名式を行う予定だという。
米国は「アポロ計画」(1961-72年)に基づいて12人の宇宙飛行士を月に行かせたが、それ以降、どの国も有人での月探査ができていない。「宇宙覇権」を唱えるドナルド・トランプ政権は今年5月、「再び有人での月探査を開始する」と宣言、2024年までに月の南極に宇宙飛行士を送るアルテミス計画を本格化させた。アルテミスはギリシャ神話に出てくる太陽神アポロンの双子のきょうだいで、月の女神を意味する。
アルテミス計画には、有人月面着陸のほか、月面基地の建設や、「ゲートウェイ(Gateway)」と呼ばれる月軌道宇宙ステーションの建設が含まれている。ゲートウェイはその名の通り、火星探査などより遠い宇宙に行く中間基地の役割を担うことになる。
アルテミス計画は「月の経済(lunar economy)」を本格的に構築しようという米国の構想の出発点だ。トランプ政権や欧州宇宙機関などの宇宙開発国は月を戦略的資産として見ている。月面にあるヘリウム3という物質が人類のエネルギー問題を解決する代案だとの期待があるからだ。ヘリウム3は1グラムで石炭40トンが生産するエネルギーを作り出すことができ、月のヘリウム3は地球が何百年も使用できる量だと言われている。このほかにも、月には半導体などハイテク産業に不可欠なスカンジウム、イットリウムや各種希土類も豊富だ。
「アルテミス合意」の目的は、月の資源を掘り出した企業がこれを所有するようにする国際法体系を提供することだ。米国は2015年、宇宙採掘資源の所有権を採掘企業が持つとする国内法を制定したが、国際社会では関連規範がまだない。米国側が今年11月の米大統領選挙前のアルテミス合意を急いでいるため、まだ法的な拘束力はないが、宇宙開発に関する初の国際規範に発展する可能性があると評価されている。アルテミス合意には、宇宙活動の平和目的に基づく実施、科学的データなどの透明性確保、宇宙ゴミを増やさない対策なども含まれている。
アルテミス合意に参加する米国の同盟国7カ国は、これまでアルテミス計画に深く関与してきた。日本はアルテミス計画の一環である月軌道宇宙ステーション「ゲートウェイ」の居住・物資輸送技術開発に米国と共同で乗り出す計画であることを昨年10月に発表した。カナダ宇宙庁は今年6月、アルテミス計画のための次世代ロボットアーム「カナダーム3(Canadarm3)」開発のため関連企業と契約を結んだと発表した。欧州宇宙機関は昨年11月、ゲートウェイ関連開発に参加するための資金集めに乗り出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は昨年、「宇宙は全世界の最新戦争領域」と語った。アルテミス合意は「宇宙強国」を掲げる中国に対抗して宇宙開発に関する国際規範を作り、「宇宙同盟」を構築して中国をけん制しようとする米国の構想が盛り込まれている。中国は昨年1月、世界で初めて月の裏側に無人探査機を着陸させている。中国は火星探査を本格化させて、米国・日本・欧州の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とは別の宇宙ステーション建設を計画しているところだ。
東アジアでアルテミス合意に参加しているのは日本だけだ。米国と日本は既に宇宙軍を作って両国間協力を宇宙にまで拡大することで合意している。アルテミス合意により日米同盟は宇宙同盟としていっそう強固になるだろう。日本の各報道機関はアルテミス合意が今後、日本人宇宙飛行士として初の月面着陸や、民間企業による月資源探査の足がかりになると見込んでいる。韓国はアルテミス計画に招待されて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