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상 「반중 연대에의 참가는 하지 않는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009260134250119연합 뉴스 (한국어) 2020년 9월 26일
한국 외상 「쿠아드」가맹에 부정적= 「중국의 배제 좋지 않다」
한국 외상 「반중 연대」를 싹독 일축
한국의 강경화(캔·골파) 외교부장관은 25일, 미 아시아·소사이어티 주최의 TV 회의에서,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 하기 위한(해) 추진하는 다국간 안보 협력체 「쿠아드」에의 가맹에 대해 「타국의 이익을 배제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다」라고 말해 부정적인 생각을 나타냈다.
간골파 외교부장관은 반중 4개국 연대, 이른바 「콰드」와 같은 구조는, 우리의 안전 보장의 이익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한국은, 따돌림으로 되어 콰드에 최초부터 초대되어 있지 않았던 것도 분명히 했습니다.
또, 외상은 일본의 강제 징용 문제의 해결책을 님 들인 비공식 대화로 진행하고 있다고(면) 밝혔습니다.
韓国外相「反中連帯への参加はしない」
https://www.ytn.co.kr/_ln/0101_202009260134250119聯合ニュース (韓国語)2020年9月26日
韓国外相「クアッド」加盟に否定的=「中国の排除良くない」
韓国外相「反中連帯」をバッサリ一蹴
韓国の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は25日、米アジア・ソサエティー主催のテレビ会議で、米国がインド・太平洋地域で中国をけん制するため推進する多国間安保協力体「クアッド」への加盟について「他国の利益を排除することは良いアイデアではない」と述べ、否定的な考えを示した。
ガ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は反中4カ国連帯、いわゆる「クワッド」のような構造は、私たちの安全保障の利益に何の役にも立たないと評価しました。
また、韓国は、除け者にされてクワッドに最初から招待されていなかったことも明らかにしました。
また、外相は日本の強制徴用問題の解決策を様々な非公式対話で進めてると明か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