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페오 장관, 다음 달 일본에서 한국을 제쳐 쿠아드 회의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0/09/25/OCVA6T4JVFDYXIXS5C4UVMEKFA/조선일보 (한국어) 2020년 9월 25일
와 한직후에 일본을 방문해 반중 동맹을 확인
복수의 외교 관계자 「미 중간에 줄다리기 하는 동안에 한국은 동료 변두리에 전락할지도」
한국 캔·골파 외상은 중국 배제는 잘 없으면 쿠아드 플러스에의 참가 보류
미국무성의 폰페오 장관과 칸 총리대신
한국이 빠진 상태로, 미국이 대 중국 전선 참가국과의 동맹 관계를 굳히는 장면이 일본에서 연출되는 형태다.외교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한국이 미 중의 사이에 유보적인 입장을 고집하는 동안에, 주요한 다국간 협의체의 일원으로부터 제외되어 버렸다」 「이대로는 미국의 동맹국안에서 동료 빗나가의 입장에 전락하는 것은 아닌가」 등 염려의 소리가 나와 있다.
폰페오 장관은 다음 달 7일경, 1박 2일의 일정에 와 한국 하지만, 그 때에도 중국에 대한 압박 메세지를 공개의 자리에서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폰페오 장관은 한국측의 카운터 파트가 되는 강경화(캔·골파) 외교부(성에 상당) 장관과 회담해, 퍼 웨이 배제, 경제 번영 네트워크(EPN)에의 참가 등, 반중 정책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한다고 보여진다.미국에 의한 대 중국압힘정책이 계속해 강화되는 중, 한국에 이것들에의 지지와 참가를 요구하는 요청이 한층 강해지고 있다.
있다 외교 당국에 의하면, 미국은 「쿠아드」에 한국등을 포함하는 「쿠아드·플러스 체제」를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이것에 앞서 중국은 지난달말, 양결치·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을 한국에 파견해, 「미국의 측에 서지 말아라」라는 메세지를 간접적으로 전했다.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안전 보장은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고 하는 기본정책을 내세워, 애매한 입장을 계속 취하고 있다.있다 외교관 간부 OB는 「정부는 지난 달의 한미일 국방장관 회의에도 납득 하기 어려운 이유로 참가하지 않는 등, 미 일과 서서히 거리를 취하려 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중국, 북한, 러시아는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ポンペオ長官、来月日本で韓国を抜いてクアッド会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0/09/25/OCVA6T4JVFDYXIXS5C4UVMEKFA/朝鮮日報 (韓国語)2020年9月25日
来韓直後に日本を訪問し反中同盟を確認…複数の外交関係者「米中間で綱引きする間に韓国は仲間外れに転落するかも」
韓国カン・ギョンファ外相は中国排除は良く無いとクアッドプラスへの参加保留
米国務省のポンペオ長官と菅総理大臣
米国務省のポンペオ長官が来月初めに来韓した直後に日本を訪問し、日本、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と共に「4カ国安保対話(クアッド)」の会議を開催することが24日までに分かった。自由民主主義などを主要な価値として共有するアジアの主要国と米国との協議体「クアッド」は、この会議で中国に対抗する同盟連帯を強化し、対応戦略について協議を行うとみられる。
韓国が抜けた状態で、米国が対中戦線参加国との同盟関係を固める場面が日本で演出される形だ。外交関係者の間では「韓国が米中の間で留保的な立場にこだわる間に、主要な多国間協議体の一員から外れてしまった」「このままでは米国の同盟国の中で仲間外れの立場に転落するのではないか」など懸念の声が出ている。
ポンペオ長官は来月7日ごろ、1泊2日の日程で来韓するが、その際にも中国に対する圧迫メッセージを公開の席で出すと予想されている。ポンペオ長官は韓国側のカウンターパートとなる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省に相当)長官と会談し、ファーウェイ排除、経済繁栄ネットワーク(EPN)への参加など、反中政策への積極的な協力を求めるとみられる。米国による対中圧力政策が引き続き強化される中、韓国にこれらへの支持と参加を求める要請が一層強まっているのだ。
ある外交筋によると、米国は「クアッド」に韓国などを含める「クアッド・プラス体制」を構想しているという。これに先立ち中国は先月末、楊潔チ・中国共産党外交担当政治局委員を韓国に派遣し、「米国の側に立つな」とのメッセージを間接的に伝えた。
米国の圧力にもかかわらず、韓国政府は「安全保障は米国、経済は中国」という基本政策を打ち出し、あいまいな立場を取り続けている。ある外交官幹部OBは「政府は先月の韓米日国防相会議にも納得し難い理由で参加しないなど、米日と徐々に距離を取ろうとしている」「これに対して中国、北朝鮮、ロシアは連帯を強化している」と指摘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