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akukan.net/article/477072992.html
한국군, F-35 B를 구입하는 옵션으로 「경항공 모함 갑판 기술 이전」의 추진(JTBC·조선어)
한국군은 벌써 도입한 F-35 A에 이어 F-35 B를 20기 구입할 예정입니다.
2033년부터 실전에 투입하는 경항공 모함에 탑재하기 (위해)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미국 측에경항공 모함 갑판의 제조 기술을 이전 의뢰를 추진중입니다.
무기를 구입하는 대신에 기술등을 이전되는, 이른바 「절충 교역」방식입니다.
항공 모함의 갑판은 전투기의 엔진으로부터 나오는 고온이나 진동에 참을 수 있으면서, 무게도 가볍게 할 필요가 있어요.
정부 관계자는, 「우리의 조선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항공 모함 관련 기술은, 노하우가 부족하다」라고 했습니다.
경항공 모함안에 F-35B 12기와 헬리콥터 8기나 게재될 예정입니다.
사이즈는 3만 톤급으로 함재기까지 합하면 약 5조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입니다.
정·골두 국방장관:「(경항공 모함 사업은) 30년, 50년앞까지, 장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지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인용 여기까지)http://rakukan.net/article/477072992.html
어?자소강습 양륙함은 보강만 하면 F-35 B운용 가능이라든가 말하지 않았던가?
장갑도 겸해 두께 20 cm위의 철판을 전면에 붙여 두면 좋은거 아니야?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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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軍、F-35Bを購入するオプションで「軽空母甲板技術移転」の推進(JTBC・朝鮮語)
韓国軍はすでに導入したF-35Aに続いてF-35Bを20機購入する予定です。
2033年から実戦に投入する軽空母に搭載するためです。
このため、米国側に軽空母甲板の製造技術を移転依頼を推進中です。
武器を購入する代わりに技術などを移転される、いわゆる「折衷交易」方式です。
空母の甲板は戦闘機のエンジンから出る高温や振動に耐えることができながら、重さも軽くする必要があります。
政府関係者は、「私たちの造船技術は世界最高水準であるが空母関連技術は、ノウハウが不足している」としました。
軽空母の中にF-35B 12機とヘリコプター8機も掲載される予定です。
サイズは3万トン級で艦載機まで合わせると約5兆ウォンにのぼる大型事業です。
チ ョン・ギョンドゥ国防長官:「(軽空母事業は)30年、50年先まで、将来に備えることができる能力を備えるために、今から始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
(引用ここ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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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自笑強襲揚陸艦は補強だけすればF-35B運用可能とか言っていなかったっけ?
装甲も兼ねて厚さ20cm位の鉄板を全面に貼っておけば良いんじゃないの?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