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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형 미사일, 2발중 1발은 불발!
한국의 국방 과학 연구소(ADD)가 최근, 사정 800킬로, 탄두 중량 2톤의 신형 탄도 미사일 「현무 4」(가칭)의 시범사격을 처음으로 갔지만, 2발중 1발은 실패했다고 전하고 있다.
북한은 이미 2017년 11월, 사정 1만 3000킬로, 탄두 중량 1톤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화성 15」의 발사에 성공하고 있지만, 한국군은 단거리 탄도 미사일의 발사에도 실패했던 것이다.
한국군은 금년 3월 24일, 충청남도 태안군의 바다에서 현무 4의 시범사격을 실시했다.2발중 1발은 목표 수역인 리어도북방 60킬로의 해면에 낙하했지만, 이제(벌써) 1발은 불발이었다고 한다.7일에 복수의 소식통이 분명히 했다.현무 4는 2017년 9월, 그것까지 한국의 탄도 미사일의 사정을 800킬로, 탄두 중량을 500킬로 이하에 제한하고 있던 한미 미사일 지침의 탄두 중력 제한을 해제하는 것에 한미 수뇌가 합의한 것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News Source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5/08/20200508800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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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新型ミサイル、2発のうち1発は不発!
韓国の国防科学研究所(ADD)が最近、射程800キロ、弾頭重量2トンの新型弾道ミサイル「玄武4」(仮称)の試射を初めて行ったが、2発の内1発は失敗したと伝えられている。
北朝鮮は既に2017年11月、射程1万3000キロ、弾頭重量1トン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火星15」の発射に成功しているが、韓国軍は短距離弾道ミサイルの発射にも失敗したのだ。
韓国軍は今年3月24日、忠清南道泰安郡の沖で玄武4の試射を行った。2発の内1発は目標水域である離於島北方60キロの海面に落下したが、もう1発は不発だったという。7日に複数の消息筋が明らかにした。玄武4は2017年9月、それまで韓国の弾道ミサイルの射程を800キロ、弾頭重量を500キロ以下に制限していた韓米ミサイル指針の弾頭重力制限を解除することに韓米首脳が合意したことで開発が始まった。
■News Source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5/08/20200508800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