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 회장 「올림픽 메달은 아름답고 한국의 요청에는 일절 응하지 않는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91200777&g=spo시사 통신 2019년 9월 12일
도쿄 파라메달, 재검토하지 않고=욱일기의 염려는 「대회와 무관계」-IPC 회장
앤드류 회장 「한국의 요청에는 일절 응하지 않는다」라고 한국에 회답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의 앤드류·파손즈 회장은 12일, 도쿄 패럴림픽의 메달 디자인이 욱일기를 상기시킨다고 하여 대한 장애자 체육회가 문제시하고 있는 건에 대해서, 「완전히 문제 없다.전통적인 일본 문화의 요소를 부채에 반영한 디자인으로, 정치적인 메세지라고는 받아 들이지 않았다.대회 조직위원회에 재검토를 지시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했다.
도쿄도내에서 같은 날, 각국·지역의 패럴림픽 위원회(NPC)의 100개국의 대표등이 모이는 도쿄 패럴림픽 단장 회의가 열려 한국의 대표단으로부터 조직위에 대해서 메달의 디자인을 재검토하도록(듯이) 요청이 나왔다.
또, 파손즈 회장은, 도쿄 대회의 회장등에서 욱일기의 반입을 금지하도록 요구하는 서간을 한국측으로부터 11일에 받은 것을 밝혔다.게다가로 「이것은 어디까지나 정치 문제.스포츠와 정치를 혼동 할 생각은 없다.단호히 그 쪽바늘을 관철한다.대회와는 무관계하다」라고 이야기해, 한국측의 요청에는 일절 응하지 않는 자세를 나타냈다.
IPC会長「五輪メダルは美しいし韓国の要請には一切応じない」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91200777&g=spo時事通信 2019年9月12日
東京パラメダル、見直さず=旭日旗の懸念は「大会と無関係」-IPC会長
アンドリュー会長「韓国の要請には一切応じない」と韓国に回答
国際パラリンピック委員会(IPC)のアンドルー・パーソンズ会長は12日、東京パラリンピックのメダルデザインが旭日旗を想起させるとして大韓障害者体育会が問題視している件について、「全く問題ない。伝統的な日本文化の要素を扇に反映したデザインで、政治的なメッセージとは受け止めていない。大会組織委員会に見直しを指示するつもりはない」と述べた。
東京都内で同日、各国・地域のパラリンピック委員会(NPC)の100ヵ国の代表らが集まる東京パラリンピック団長会議が開かれ、韓国の代表団から組織委に対してメダルのデザインを再検討するよう要請が出た。
また、パーソンズ会長は、東京大会の会場などで旭日旗の持ち込みを禁止するよう求める書簡を韓国側から11日に受け取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その上で「これはあくまで政治問題。スポーツと政治を混同するつもりはない。断固としてその方針を貫く。大会とは無関係だ」と話し、韓国側の要請には一切応じない姿勢を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