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중, H2B 발사 중지 일장기 품질에 냉수
2019/9/11 17:22
미츠비시중공업은 11일, 기간 로켓 「H2B」8호기의 발사를 중지했다.지금까지 7회 모든 발사를 성공시켜 온 동형기로, 직전의 화재라고 하는 첫 중대 트러블이 발생했다.이번으로부터 새로운 법률의 아래에서 발사의 주체가 나라로부터 민간의 미츠비시중공에 이관되어 집행 책임을 담당했던 바로 직후였다.일장기 로켓의 최대의 강점이었던 품질에 찬물을 끼얹은 모습이다.
발사 예정의 3시간 정도 전의 11일의 오전 3시 지나서 로켓 하부의 이동 발사대 부근으로부터 출화했지만, 원인은 불명하다.발사의 집행 책임자의 미츠비시중공의 타무라 아츠시 씨는 11일 오전 6시 넘어로부터의 회견에서 「현시점에서는1~2일에 재쏘아 올려 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말했다.
우주 공학을 잘 아는 대동 대학의 택 오카 아키라 명예 학장은 「엔진의 분사전에 발화하고 있으므로, 발화장소는 전기계의 스파크 정도 밖에 생각할 수 없다.연료에 인화 하면 폭발적으로 불타므로, 연료가 새었다고는 매우 생각하기 어렵다」라고 분석한다.
H2B에서는 지금까지도 기후나 부품의 불편에 의한 발사 연기는 있었지만, 국산 로켓 발사로의 큰 트러블은, 2003년에 선대의 H2A가 발사 후에 제어 불능에 빠지고, 지상으로부터의 사령으로 자폭한 사고 이래다.
로켓 발사는 국가적인 사업으로부터, 고객의 위성등을 우주 공간에 정확하게 싸게 보내는 「배달업」이 되고 있다.지금까지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가 담당해 온 일본의 로켓 사업도, 미국 등에 배워, 민간에게의 이관이 진행된다.
2018년 11월에 위성등의 발사를 허인가제로 해 민간기업에 문을 여는 「우주 활동법」이 시행되었다.이번 발사는 미츠비시중공이 책임을 담당하는 첫 케이스가 될 것으로, 4월에 취임한 이즈미사와 세이지 사장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카고시마현)에 나가고 있었다.책임자 타무라씨는 회견에서 「제대로 성공하고 싶었지만, 중대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로켓 사업은 세계에서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미 테스라의 이론·마스크 최고 경영 책임자(CEO)가 인솔하는 스페이스 X는 로켓의 재이용으로 가격파괴를 장치한다.최대기업의 불아리안 스페이스는 적도 직하에 사격장을 짓는 자유도가 높은 서비 스를 다룬다.소형화와 부품의 공통화로 차세대형에서는 4할 코스트를 내릴 계획이다.
구미에 비해 한정된 예산과 지리적 조건 중(안)에서, 일본의 로켓 사업의 유일한 강점은 비싼 성공율에 보장 받은 신뢰성이었다.H2B의 발사 성공율은 지금까지100%였다.H2A도 40회 쏘아 올려 성공율은 97.9%과 모두 국제 수준의95%를 웃돈다.
JAXA와 미츠비시중공은 이번까지의 H2B의 실적을 매물에 20년도에 발사를 예정하는 신형 기간 로켓 「H3」에의 탄력을 붙이는 예산이었다.100만점을 넘는 부품을 가지는 「궁극의 일품물」인 로켓에서는, 코스트와 품질의 밸런스를 어떻게 취할까 어려운가 글자 잡기를 재촉당한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소유스 로켓이 18년 10월에, 아리안 스페이스의 소형 로켓 「베가」가 19년 7월에 쏘아 올려에 실패했다.실적이 있는 로켓으로도 한 번의 사고로 고객의 신뢰 저하나 보험료의 상승 등 사업에의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가 있다.그런 만큼, 이번 트러블의 원인 구명이 급해진다.
【일경 신문】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9682420R10C19A9916M00/
****************************************
2019년 9월 11일 (수) 16시 28분
미츠비시중공업 주식회사에서 연락이 있었습니다.
「우주 스테이션 보급기 「황새」8호기(HTV8)를 탑재한 H-IIB 로켓 8호기(H-IIB·F8)의 발사 작업에 대하고, 2019년 9월 11일 3시 05분 무렵에 발생한 이동 발사대 개구부 부근의 화염에 대해서, 기체 및 설비는 안전하고 정비 조립동에 반송 가능한 상태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덧붙여 정비 조립동에의 기체 반송 준비가 갖추어지는 대로, 작업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원인 조사는 계속 합니다만,발사를 향한 정비 작업에는 1주간 정도는 필요로 할 전망입니다」
【우주 작가 클럽 뉴스 게시판】http://www.sacj.org/openbbs/
조사의 진척 상태·원인 나름으로는 있어요가, 확실히 H3로켓의 개발· 첫발사의 계획 자체에도 영향을 주겠지요.
「ON TIME」발사의 신뢰성은 무너졌습니다만, 그런데도(아마) 로켓 본체의 결함, 탑재 기기(상용 발사라면 위탁 위성)의 손실은 아니기 때문에, 계획이 일년 멈추어도 제대로 한 원인 구명을 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단째는 만들어 수선」정도의 일을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9호기용의 것은 만들고 있는 아닐까?)
그런데도 ML나 그 외, 시설이 원 세트 밖에 없는 상황은 재검토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타국은 어떻게라고 응이겠지?
전혀 일본의 위성은 예비기가 없고, 지상에서의 검증이나 실패시의 재발사등 하지 못하고, 실패하면 마지막이라고 하는 타국에서 보면 매우 위험한 사업 계획이었습니다.
탐사기 등 일품물 이라면 몰라도, 상용·동일품이라면 예비기등 향후는 상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그렇다 치더라도 원인을 모른다.
「스파크 정도 밖에 없다」 「연료에 인화 하면 폭발적으로 고름 `R 있으므로···매우 생각하기 어렵다」라고 하는 추측도 압니다만, 거기에 해도 파급되어 마지막이 아니고, 장시간 「계속 불탔다 」 것이기 때문에, 응분의 가연물이 있었다고 하는 일.
원래 버너의 불길로 쬐어지는 것이 전제의 발사대에, 그런 가연물등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하고, 무엇이 불탔는지가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불탈리가 없는 것이 불탔다든가, 텔레미터에 반응하지 않는 연료 누락이 있었다(이것으로 끝난 것은 있을 수 없을 수록의 행운)라든지, 예상도 할 수 없는 원인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A네요.
최근의 일본의 위성·로켓은 밸브로 시달리고 있기 때문···.
사고전의 H2B 8호기
三菱重、H2B発射中止 日の丸品質に冷や水
2019/9/11 17:22
三菱重工業は11日、基幹ロケット「H2B」8号機の打ち上げを中止した。これまで7回すべての打ち上げを成功させてきた同型機で、直前の火災という初めての重大トラブルが発生した。今回から新しい法律のもとで打ち上げの主体が国から民間の三菱重工に移管され、執行責任を担ったばかりだった。日の丸ロケットの最大の強みだった品質に水を差した格好だ。
打ち上げ予定の3時間ほど前の11日の午前3時すぎにロケット下部の移動発射台付近から出火したが、原因は不明だ。打ち上げの執行責任者の三菱重工の田村篤俊氏は11日午前6時すぎからの会見で「現時点では1～2日で再打ち上げするのは難しい」と語った。
宇宙工学に詳しい大同大学の沢岡昭名誉学長は「エンジンの噴射前に発火しているので、火元は電気系のスパークくらいしか考えられない。燃料に引火すれば爆発的に燃えるので、燃料が漏れたとは非常に考えにくい」と分析する。「あってはならない基本的なトラブルで、場合によっては技術の根幹を疑われかねない」とも指摘する。
H2Bではこれまでにも天候や部品の不具合による打ち上げ延期はあったが、国産ロケットの打ち上げでの大きなトラブルは、2003年に先代のH2Aが発射後に制御不能に陥って、地上からの司令で自爆した事故以来だ。今回はロケットそのものが燃えたわけではないため、出火原因が判明して、対策を講じることが出来れば再打ち上げする方針だが、時間がかかる可能性が高い。
ロケットの打ち上げは国家的な事業から、顧客の衛星などを宇宙空間に正確に安く届ける「配達業」になってきている。これまで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が担ってきた日本のロケット事業も、米国などにならい、民間への移管が進む。
2018年11月に衛星などの打ち上げを許認可制にして民間企業に門戸を開く「宇宙活動法」が施行された。今回の打ち上げは三菱重工が責任を担う初のケースになるはずで、4月に就任した泉沢清次社長も種子島宇宙センター（鹿児島県）に出向いていた。責任者の田村氏は会見で「きちんと成功したかったが、重大な責任を感じている」と話した。
ロケット事業は世界で競争が激化している。米テスラのイーロン・マスク最高経営責任者（CEO）が率いるスペースXはロケットの再利用で価格破壊をしかける。最大手の仏アリアンスペースは赤道直下に射場を構える自由度の高いサービスを手がける。小型化と部品の共通化で次世代型では4割コストを下げる計画だ。
欧米に比べ限られた予算と地理的条件の中で、日本のロケット事業の唯一の強みは高い成功率に裏打ちされた信頼性だった。H2Bの打ち上げ成功率はこれまで100%だった。H2Aも40回打ち上げて成功率は97.9%といずれも国際水準の95%を上回る。
JAXAと三菱重工は今回までのH2Bの実績を売り物に20年度に打ち上げを予定する新型基幹ロケット「H3」へのはずみをつける目算だった。100万点を超す部品を持つ「究極の一品物」であるロケットでは、コストと品質のバランスをどう取るか難しいかじ取りを迫られる。
最近ではロシアのソユーズロケットが18年10月に、アリアンスペースの小型ロケット「ヴェガ」が19年7月に打ち上げに失敗した。実績のあるロケットでも一度の事故で顧客の信頼低下や保険料の高騰など事業への影響を及ぼすリスクがある。それだけに、今回のトラブルの原因究明が急がれる。
【日経新聞】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9682420R10C19A9916M00/
****************************************
2019年9月11日(水)16時28分
三菱重工業株式会社より連絡がありました。
『宇宙ステーション補給機「こうのとり」8号機(HTV8)を搭載したH-IIBロケット8号機（H-IIB・Ｆ8）の打上げ作業において、2019年9月11日3時05分頃に発生した移動発射台開口部付近の火炎について、機体および設備は安全で整備組立棟へ返送可能な状態であることを確認しました。
なお、整備組立棟への機体返送準備が整い次第、作業を開始する予定です。
原因調査は継続致しますが、打上げに向けた整備作業には1週間程度は必要とする見通しです』
【宇宙作家クラブ ニュース掲示板】http://www.sacj.org/openbbs/
*************************************
調査の進み具合・原因次第ではありますが、確かにＨ３ロケットの開発・初打ち上げの計画自体にも影響するでしょうね。
「ON TIME」打ち上げの信頼性は崩れましたが、それでも(おそらく)ロケット本体の欠陥、搭載機器(商用打ち上げなら委託衛星)の損失ではないのですから、計画が一年止まってもしっかりとした原因究明をしてもらいたいものです。
「一段目は作り直し」ぐらいの事をやっても良いと思う（9号機用のは作ってるんじゃないかな？）
それでもＭＬやその他、施設がワンセットしかない状況は再検討すべきじゃないかなぁ。他国はどうなってるんだろ？
かつて日本の衛星は予備機が無く、地上での検証や失敗時の再打ち上げなど出来ず、失敗したら終わりという他国から見たら非常に危うい事業計画でした。
探査機など一品物ならともかく、商用・同一品なら予備機など今後は常時必要だと思うんですけどね。
それにしても原因が分からない。
「スパークぐらいしかない」「燃料に引火すれば爆発的に燃えるので・・・非常に考えにくい」という推測も分かりますが、それにしたって火が付いて終わりではなく、長時間「燃え続けた」のですから、それ相応の可燃物が有ったという事。
そもそもバーナーの炎で炙られる事が前提の発射台に、そんな可燃物など有る訳が無いのでして、何が燃えたのかが非常に気になります。
燃える筈の無い物が燃えたとか、テレメーターに反応しない燃料漏れが有った(これで済んだのは有りえない程の幸運)とか、予想も出来ない原因になりそうな気がしますね。
最近の日本の衛星・ロケットはバルブで泣かされているからなぁ・・・。
事故前のH2B 8号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