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6일 09:45 JST
미츠비시 스페이스 제트, 미 메사 항공이 최대 100기 구입에 각서 체결
By Tadayuki YOSHIKAWA
미츠비시 항공기는 현지시간 9월 5일(일본 시간 6일 아침),미국의 메사 항공(ASH/YV)과 「미츠비시 스페이스 제트( 구MRJ)」의 100기 구입에 관한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70석 클래스의 「SpaceJet M100」를 확정으로 50기 발주하는 각서로, 50기 분의 추가 구입권이 포함된다.2024년의 쇼노우입을 목표로 한다.
미츠비시 항공기는 금년 6월 13일에, MRJ를 미츠비시 스페이스 제트(Mitsubishi SpaceJet)로 개칭한다고 발표.같은 달에 개최된 파리 항공 쇼로, 객실의 실물 모형을 공개했다.회기중에는, 북미 고객과 15기의 수주를 향해서 각서 체결이 발표되었지만, 미츠비시 항공기에 의하면, 메사와는 다른 고객이라고 한다.
M100는 미국 시장에 최적화한 기체 사이즈로, 좌석수는 3 클래스65-76석, 최대 1 클래스 88석까지 설정할 수 있다.「스코프·클로우즈」라고 불리는 리저널기의 좌석수나 최대 이륙 중량을 제한하는 미국의 노사협정으로 준거해, 종래 「MRJ90」라고 부르고 있던 「SpaceJet M90」를 베이스로 설계한다.
메사 항공은, 대기업 항공 회사의 지역 노선을 수탁하고 있는 항공 회사.동사의 웹 사이트에 의하면, 아메리칸 항공(AAL/AA)의 노선을 운항하는 본바르디아의 리저널 제트기 CRJ900가 64기, CRJ200가 1기, 유나이티드 항공(UAL/UA)의 노선으로 사용하고 있는 CRJ700가 20기와 엔브라엘 175(E175)가 60기로, 85기 있다 CRJ를 M100로 옮겨놓는다고 보여진다.
메사·에어 그룹의 조나단·온스타인 회장겸CEO(최고 경영 책임자)는, 「미국의 주요 항공 회사는, 지역간을 잇는 변으로부터 장거리편까지, 일관해서 프리미엄인 승객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항공기를 찾고 있다.넓은 캐빈과 쾌적성, 최신 기술에 운항 경제성을 겸비한 M100(은)는, 미국의 파일럿 스코프 클로우즈 제한하에서 최고의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코멘트했다.
M100는의 베이스가 되는 M90(MRJ90)의 창간호기 납입은, 2020년중경으로 하는 현재의 스케줄을 견지 할 방침이지만, 납입되는 부품의 품질관리등의 과제도 있어, 향후 재검토가 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M100의 론치(사업화)는 연내를 목표로 하고 있어 메사와의 각서 체결로 기세가 가해졌다.이 때문에, 정식 발주한 고객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M100는 2023년의 납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쇼노우입은 구MRJ로부터 발주 변경하는 기존 고객이 된다고 보여진다.
또, 모회사의 미츠비시중공업(7011)은, 본바르디아와 CRJ 사업의 매수로 6월에 합의.CRJ 시리즈에 관한 보수나 고객 서포트, 개수, 마케팅, 판매기능, 형식 증명을 계승해 나간다.CRJ 매수에 의한 체제 강화로, 미츠비시 항공기는 업계 최대기업인 브라질의 엔브라엘과의 2강의 자리를 목표로 한다.
https://www.aviationwire.jp/archives/1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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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의 공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역시 파일럿 협정에 준한 모델을 만들어 정답이군요.
단번에 100기대의 발주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실기가 날게 되어 실적이 붙어 오면 갑자기 리죠나리크라스의 유력 기업이 되는군요(본바르디아는 미츠비시에 내렸고)
드디어 항공기 산업이 일본의 주력 산업에 참가해 온 느낌입니다(감개 한층 더 ^^ )
어쨌든 중공, 아니 나카교나 오타구, 한신등의 중소 부품 기업에 있어서는 우량 발주원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자동차 같은 수준의 저변이 넓은 장기 산업을 기대할 수 있는 것.
2019年9月6日 09:45 JST
三菱スペースジェット、米メサ航空が最大100機購入へ 覚書締結
By Tadayuki YOSHIKAWA
三菱航空機は現地時間9月5日(日本時間6日朝)、米国のメサ航空(ASH/YV)と「三菱スペースジェット(旧MRJ)」の100機購入に関する覚書(MoU)を締結したと発表した。70席クラスの「SpaceJet M100」を確定で50機発注する覚書で、50機分の追加購入権が含まれる。2024年の初納入を目指す。
三菱航空機は今年6月13日に、MRJを三菱スペースジェット(Mitsubishi SpaceJet)に改称すると発表。同月に開催されたパリ航空ショーで、客室のモックアップを公開した。会期中には、北米顧客と15機の受注に向けて覚書締結が発表されたが、三菱航空機によると、メサとは別の顧客だという。
M100は米国市場に最適化した機体サイズで、座席数は3クラス65-76席、最大1クラス88席まで設定できる。「スコープ・クローズ」と呼ばれるリージョナル機の座席数や最大離陸重量を制限する米国の労使協定に準拠し、従来「MRJ90」と呼んでいた「SpaceJet M90」をベースに設計する。
メサ航空は、大手航空会社の地域路線を受託している航空会社。同社のウェブサイトによると、アメリカン航空(AAL/AA)の路線を運航するボンバルディアの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機CRJ900が64機、CRJ200が1機、ユナイテッド航空(UAL/UA)の路線に使用しているCRJ700が20機とエンブラエル175(E175)が60機で、85機あるCRJをM100で置き換えるとみられる。
メサ・エアグループのジョナサン・オーンスタイン会長兼CEO(最高経営責任者)は、「米国の主要航空会社は、地域間をつなぐ便から長距離便まで、一貫してプレミアムな乗客体験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る航空機を探している。広いキャビンと快適性、最新技術に運航経済性を兼ね備えたM100 は、米国のパイロットスコープクローズ制限下で最高の体験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る」とコメントした。
M100はのベースとなるM90(MRJ90)の初号機納入は、2020年中ごろとする現在のスケジュールを堅持する方針だが、納入される部品の品質管理などの課題もあり、今後見直しになる可能性も否定できない状況だ。
一方、M100のローンチ(事業化)は年内を目指しており、メサとの覚書締結で弾みがついた。このため、正式発注した顧客はまだない状況だ。M100は2023年の納入開始を目標としており、初納入は旧MRJから発注変更する既存顧客になるとみられる。
また、親会社の三菱重工業(7011)は、ボンバルディアとCRJ事業の買収で6月に合意。CRJシリーズに関する保守やカスタマーサポート、改修、マーケティング、販売機能、型式証明を継承していく。CRJ買収による体制強化で、三菱航空機は業界最大手であるブラジルのエンブラエルとの2強の座を目指す。
https://www.aviationwire.jp/archives/1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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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市場への攻略が進んでいます。
やはりパイロット協定に準じたモデルを作って正解ですね。
一気に100機台の発注ですから。
これで実機が飛ぶようになり実績が付いてきたらいきなりリージョナリークラスの有力企業になりますね(ボンバルディアは三菱に下ったしね)
いよいよ航空機産業が日本の主力産業に加わってきた感じです(感慨ひとしお ^^ )
なにしろ中共、いや中京や大田区、阪神などの中小部品企業にとっては優良発注元が確保できますからね。
しかも自動車並みの裾野が広い長期産業が期待できますも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