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0913199
”中 영향력 확대에 항의 차원....한국, 대북안보 집중 이유로 거절”
국제 분쟁해역이면서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펼쳐지는 남중국해에 미국이 한국의 군함을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SCMP는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미중 무역전쟁에서
한쪽 편을 들길 원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한국 외교 소식통은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다”며 “미국은 분쟁해역에서
중국이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대한 항의로 한국에 남중국해로 군함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지만,
한국 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국방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고 SCMP에 밝혔다.
이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미국으로부터 남중국해에 우리 군함의 파견을 요청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군w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0913199
"中 影響力拡大に抗議次元....韓国, 対北安保集中理由で拒絶"
国際紛争海域ながらアメリカと中国の力比べが開かれる南支邦海にアメリカが韓国の軍艦を
派遣して甘いと要請したと洪豆サウスチャイナモ―ニングポスト(SCMP)が 25日報道した.
SCMPは "アジア太平洋国々は主要 20ヶ国(G20) 首脳会議の時米中貿易戦争で
一方肩を持つのを願わない"と言う題目の記事で韓国の外交消息筋を引用してこのように伝えた.
韓国外交消息筋は "韓国はアメリカと中国の間でおびただしい圧力を受けている"と "アメリカは紛争海域で
中国が影響力を拡大するに対する抗議で韓国に南支邦海に郡することを送ってくれと要請したが,
韓国政府は北朝鮮の脅威に国防力を集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理由でこれを断った"と SCMPに明らかにした.
これに対して私たち国防省は "アメリカから南支邦海に私たちの軍艦の派遣を要請受けた事実が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いよいよ今年のが来たな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