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신:12.7kg
- 지지가:12.3kg
- 저판:11.6kg
방위성에 의하면, 18일 정오가 지난 잠시후, 시즈오카현의 육상 자위대 히가시후지 연습장에서, 항공 자위대의 C-1 수송기로부터 물자를 투하하는 훈련중에, 81밀리 박격포를 연습장으로부터 4~5 km 멀어진 산중에, 잘못해 떨어뜨렸다.
낙하한81밀리 박격포는 무게가 130 kg 정도 있다가, 지금까지, 주택이나 사람에게의 피해는 확인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또 후지텔레비의 거짓말인가?
한국군에게는 없는 120 mm박격포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