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心은 天心이라고 하지만..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엄밀히 말하면 다수 국민의 경제적 사정과 국가의 안정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을 두고 民心은 天心이라고 말하는 것 뿐이지.. 大衆의 언어가 교양이 있는 엘리트의 언어보다 우월했던 경우는 많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압도적으로 저열하다.
우월하기는 커녕 오히려 국가에 파멸적인 결과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은 것이 大衆의 목소리라는 것은 현명한 정치지도자라면 大衆을 이해하여 경제적 안정을 목표로 하되, 대중의 목소리가 실제 정치에 영향을 주는 상황은 만들지 않아야 한다.
러일 전쟁
러일전쟁에서 일본은 승리를 했다. 러일전쟁은 1차대전의 모습을 미리 예고하는 전쟁으로써 참호와 기관총 그리고 포격이 함께 만들어내는 터무니없이 높은 방어력은 공격자인 일본군에게 많은 희생을 강요하게 했는데.. 이것을 단기간이나마 극복했으며 해전에서는 러시아 해군 자체를 소멸시킴으로써 외면적으로는 일본 대중이 uresiku naru kotoni ataisuru
그러나 일본 대중은 진실을 알지 못했고 알고자 하지 않았다. 실제 일본의 군수공업은 군대가 필요로 하는 탄약 공급을 할 능력 자체가 되지 못하여 계속해서 일본군은 보급 부족에 시달렸고, 그래서 일본 본토에 있는 예비용 탄약까지 싹 가져갈 지경이였으나, 그럼에도 탄약 부족으로 軍의 전진조차도 어려운 실정이였다.
재정면에서도 압박으로 대륙세력인 러시아에 부정적인 미국과 영국이 시장에서 일본의 국채를 사주기는 했지만 원조가 아니라 투자라서.. 전투 결과에 따라 국채시장이 요동을 치니.. 일본 외교관들이 일일히 해명까지 해야만 했었다. 戰費로 사용한 18억엔 이상은 당시 일본 국가예산의 6년에 해당했고 外債는 절반이 넘어갔다.. 누가 보아도 전쟁 지속은 무리였다.
더 이상의 전쟁 지속은 일본은 힘든 상황이였고 여기에 일본 해군이 러시아 해군을 전멸시켜 더 이상의 전쟁 지속이 양국간에 의미가 없어짐에 따라 조약을 맺는 것이 수순이였는데 일본 대중의 반응이 어떠했는가?
日比谷事件
일본인들은 폭동을 일으켰다.
일본 대중은 자국의 현실을 알고자 하지 않았다. 전면전으로는 러시아를 이길 수 없는 것이 현실이고 러시아가 끝까지 거부하는 이상 배상금까지는 어려웠다. 무엇보다 국가의 체급자체가 너무나도 달랐다. 그런데 영토 할양과 이권을 끌어내어 최대한 국익을 끌어낸 현실에 맞는 講和조약이였음에도 일본 대중은 배상금을 못 받았다며 전국에서 어린애처럼 날뛰었으며 신문사를 하거나 칼을 뽑아들고 내무대신의 관저를 습격하고 경찰서도 파괴, 도쿄 곳곳에서 방화를 저질렀다.
일본 대중은 자국의 현실을 알고자 하기 보다는 “정부는 국가와 軍을 팔았다” 라며 네거티브 선동을 떠드는 무책임한 선동 집단 朝日新聞따위들에게 damasaretanoda.
일본 정부가 자국민에게 자국 실정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결과라고 비판할 수는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당시 일본은 유럽 열강에 비하면 약한 국가로 자국 실정을 솔직하게 공개해보았자 러시아의 전쟁 지속 의지만을 높힐 뿐임을 알아야 한다. 클라우제비츠(Carl Philipp Gottlieb von Clausewitz)가 전쟁論에서도 설명했던 것처럼 전쟁은 또 다른 형태의 외교행위로써 국익을 위해 조금이라도 좋게 講和조약을 맺기 위한 도구이지 대중을 위한 힐링(Healing) 따위가 아니다. 더군다나 일본 대중은 講和를 주선한 미국도 비난하여 반미감정에 사로잡혀 어처구니없는 망상만을 늘어놓았으니 그야말로 자국의 사정 및 국제정세 무엇 하나 알지도 못하면서 어린애 같이 칭얼대는 한심한 존재라고 해야 하겠다.
만일 일본 정부가 대중의 목소리를 그대로 존중하여 전쟁을 지속했으면 파멸 밖에 없었다. 어리석은 것은 어린애같이 구는 일본 대중이였지.. 당시 일본 정부가 아니였으며 선동에 놀아나는 일본 대중은 정치를 말할 자격도 없다.
태평양 전쟁
하지만 결국 일본은 일본 대중을 통제하지 못했으며 결국 파멸로 가는 길을 걷게 된다. 징병제 이후 일본군에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일본 貧農들이 병사만 아니라 장교로도 점점 비중이 크게 되었는데 그에 따라 軍과 연결되어 일본 대중의 목소리가 정치와 외교에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메이지 유신 이후로 일본 성장의 배경은 해양세력의 일원이자 대륙세력에 대항하는 아시아에서의 軸이라는 점에 있었다. 그런데 일본 대중은 민족주의에 의해 반미선동에 쉽게 휩쓸렸으며 自主국방, 평등한 권리 等 떠들어대는 언론에 현혹되었다.
생각이라는 것이 있다면 kore to iu 전략도 없이.. 눈 앞의 작은 이익에 현혹되어 메이지 유신 이후로 자국이 이룩한 외교적 위치를 스스로 망치고 기술과 자원을 제공해주는 국가에 증오를 불태우지 않는다. 그러나 자국의 현실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명분론에 자신을 속였던 자기중심적 일본 대중에게는 자살 외교ga 꽤 괜찮아 보였던 것이다.
미국과 군비 경쟁을 해보았자 밀리는 것은 일본임에도 평등한 자주국방 선동에 현혹된 비현실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일본 대중은 일본 군부의 폭주를 지지했으며 그로 인해 해군 軍縮 조약 탈퇴, 국제연맹 탈퇴 等 일본은 스스로의 고립을 자초했다. 결국 이런 흐름은 국가 전체의 자살을 불러온 태평양 전쟁으로 이여진다.
자기중심적인 일본 대중은 자국의 현실을 알고자 하기 보다는 듣기 좋은 소리를 하며, 미국과의 대립을 떠들어댄 무책임한 선동 집단 아사히 신문 따위들에게 또다시 속은 것이다.
戰時의 아사히 신문
전쟁 이후에는 일본 대중은 바뀌었는가? 천만에. 여전히 자기중심적이고 우매하였다.
戰後에 일본인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절대 아니다. 戰前에 자기중심적인 얄팍한 욕망에 근거해서 전쟁에 찬동했듯이 戰後에도 자기중심적인 얄팍한 욕망을 드러낸 속물이었다.
yoshida shigeru의 말대로라면 사회 분위기에 따라 움직인 자들이 일본의 대중인 것이고 맥아더 (Douglas MacArthur)말대로라면 정신연령 10대들이 일본인이였다.
입으로는 평화를 외치기는 하지만 方向性만 바뀌었을 뿐 일본 대중의 본질은 여전하였다. 여전히 자기중심적이였다는 것이다. 평화는 전쟁과 마찬가지로 어린애같이 칭얼댄다고 해서(운다고) 이룩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늙어서도 계속 지속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아는 것이듯이 전쟁 역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것에 있으며 평화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그 위에서 비로소 현실적인 행동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aisiteru 라는 kotobano 진실된 의미는 모든 것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를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를 사랑한다고, 전쟁을 하겠다고, 평화를 원한다고 말해보았자 상대를 알지 못하고 상대를 도구로 하여 머리속에 멋대로 만들어낸 망상을 바라는 것을 의미하기에 단지 우매한 自己愛이다.
그런데 일본 대중은 태평양전쟁 이후에도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었다. 여전히 자기중심적이고 평화의 요구조차도 자기중심적인 욕망에 불과하였다.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욕망만을 늘어놓는 매우 한심하고 baka같은 존재들이다.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해도 타인을 인식하려고도 하지 않는 무지한 자기중심적인 自己愛는 결국 파멸을 yobu toiu 이 세상의 법칙을 일본 대중은 깨닫지 못하였다.
또다시 자기중심적인 일본 대중은 자국의 현실을 알고자 하기 보다는 듣기 좋은 소리를 하며 미국과의 대립을 떠들어댄 무책임한 선동 집단 아사히 신문따위에게 또다시 속은 것이다.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일본인들 추태의 모습.
공산주의 선동에 속을 정도로 멍청하면 차라리 영원히 정치에 관심을 끊어라.
아사히 신문은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 反美이며 共産 혁명을 전략 목적으로 하고 있는 신문이다. 목적을 위해 사용 단어만을 바꾸는 것이며 미국이 짜증을 내며 직접적으로 압박을 하면 전술 차원에서 꼬리를 내리는 그 정도의 선동집단 밖에 안된다. 이따위 선동집단들의 의도를 알고자 하지 않고 듣기 좋은 소리를 해주면 수십년간 선동에 속아준 일본 대중이 어리석고 어리석은 존재이다.
全學連의 중앙집행위원장으로 안보 투쟁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nishibe susumu는 이렇게 회고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60년 안보투쟁은 안보반대의 투쟁은 아니었다. 투쟁참가자의 대다수가 국제정치 및 국제군사에 무지했고 무관심했었다. 안보투쟁을 크게 한 것은 평화라는 하나의 마술 단어가 있었던 사정이였다. 이 말이 나오면 전쟁이든지 군사 등 구체적으로 현실적으로 말하는 것은 금기가 되었다. 평화라는 魔語에 눈이 흐려져 세계의 정치, 군사의 현실을 냉정하게 보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메이지 유신 이후, 그리고 戰後 일본의 경제성장의 가장 큰 배경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바로 해양세력의 일원이자 일원으로써 역활 담당에 있었다. 더욱이 戰後 일본이 고도성장하게 된 배경은 해양세력 파트너의 일원으로 인정받아 경제만이 아니라 안보에서도 역활을 담당하는데 있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않고 어린애같은 소리만 해대는 정신연령 10대들이 일본의 대중들의 知的 수준이였다. 대중의 요구사항대로만 한다면 메이지 유신도 하지 못하고 일본은 그때 망했었다. 민심은 天心이란 말처럼 모순으로 가득찬 말도 없다.
안보투쟁 당시 일본정치가 선동된 대중에 굴복했다면 고도성장은 없었다. 평화 선동에 속아서 국방의 역활은 경시하면서 경제는 성장시키라는... 말도 안되는 자기중심적 모순으로 가득찬 주장을 하는 일본 대중은 일본의 발목을 잡으며 해악을 끼치는 존재 밖에 되지 않았다. dankai 세대는 지능수준에 비해 度가 넘는 경제적 혜택을 누린 것으로 봐도 과언이 아니다.
메이지 유신 이후로 일본에 긍정적인 영향을 초래한 것은 소수의 엘리트였고 선동者와 대중은 아니였다. 아마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 dankai 세대의 퇴장을 동시하여 바뀔 가능성은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가능성의 문제이다.
과거를 반성하고 바뀌고자 한다면 이미 답은 역사에 나와있다. 메이지 유신은 옳았고 昭和는 틀렸기에. 그런데도 만일 일본인이 민족주의에 기반하여 조상은 잘했다고 옹호한다면 결국 오류이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냐고? 바로 과거 해악의 반복이고 민족주의에 뇌가 썩어버린 현재 한국을 보면 된다. 일본인은 한국인이 되고 싶다면 앞으로도 조상이란 者들을 옹호하면 될 것이다. 옹호해야 할 것은 정신이지 無知따위가 아니다.
자기 생각에는 균형이 중요하다면서 與野가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여당 독주를 막는다며 共産黨이나 民進黨에 표를 주는 것도 위선과 무지의 행위이다. 共産黨과 民進黨 等 일본의 야당은 대안 세력은 커녕 존재 자체가 해악이고 親中派이며 안보를 파괴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비판적 지지도 마찬가지다. 이런 투표를 계속 하면 어떻게 되냐고? 바로 과거 해악의 반복이고 현재 한국을 보면 된다. 일본인은 한국인이 되고 싶다면 앞으로도 그따위 투표를 하면 된다. 정상적인 정치를 바란다면 기생충부터 제거해야 비로서 가능한 것이지...
일본에 있어 정상적인 정치는 아사히 신문의 말살과 共産黨과 民進黨의 소멸이 있어야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기억할 일. 정상적인 신체에 암세포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곧 있을 일본의 투표 결과는 2016년 일본인의 지성을 테스트 하는 좋은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 民進黨, 共産黨 및 야당의 득표率이 바로 일본인의 愚昧率이기 때문이다.
無知는 惡의 根源이다
-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
民心は 天心と言うが..必ずそうではない. 厳密に言えば多数国民の経済的事情と国家の安定が密接に繋がれているので.. このような部分を置いて 民心は 天心と言うことだけだろう.. 大衆の言語が教養があるエリートの言語より優越だった場合は多くなくて, 大部分の場合圧倒的に低劣する.
優越どころかむしろ国家に破滅的な結果を呼んで来る場合の多いことが 大衆の声というのは賢明な政治リーダーなら 大衆を理解して経済的安定を目標にするが, 大衆の声が実際政治に影響を与える状況は作ってはいけない.
露日戦争
露日戦争で日本は勝利をした. 露日戦争は 1次大戦の姿をあらかじめ予告する戦争としてざんごうと機関銃そして砲撃が一緒に作り出す途方もなく高い防御力は攻撃者である日本軍に多くの犠牲を強要するようにしたが.. これを短期間でも乗り越えたし海戦ではロシア海軍自体を消滅させることで外面的には日本大衆が uresiku naru kotoni ataisuru
しかし日本大衆は真実が分からなかったし分かろうとしなかった. 実際日本の軍需工業は軍隊が要する弾薬供給をする能力自体になることができなくて続いて日本軍は普及不足に苦しんだし, それで日本本土にある予備用弾薬まで芽 持って行きそうだったが, それでも弾薬不足で 軍の前進までも難しい実情だった.
財政面でも圧迫で大陸勢力であるロシアに否定的なアメリカとイギリスが市場で日本の国債を買ってくれることはしたが援助ではなく投資なので.. 戦闘結果によって国債市場が搖れを寸なの.. 日本外交官逹がいちいち解明まで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戦費で 使った 18億円以上は当時日本国家予算の 6年にあたったし 外債は半分が移った.. 誰が 見ても戦争長続きは無理だった.
これ以上の戦争長続きは日本は大変な状況だったしここに日本海軍がロシア海軍を全滅させてこれ以上の戦争長続きが両国間に意味がなくなるによって条約を結ぶことが手順だったが日本大衆の反応がどうだったのか?
日比谷事件
日本人たちは暴動を起こした.
日本大衆は自国の現実が分かろうとしなかった. 全面戦争ではロシアを勝つことができないことが 現実でロシアが最後まで拒否する以上賠賞金までは難しかった. 何より国家の体級自体があまりにも違った. ところで領土割譲と利権を引っ張り出して最大限国益を引っ張り出した現実にふさわしい 講和条約だったにも日本大衆は賠賞金が受けなかったと全国で子供のように暴れ狂ったし新聞社を するとか 刀をポブアドルで内務代わりの官邸を襲って警察にも破壊, 東京あちこちで放火をやらかした.
日本大衆は自国の現実が 分かろうとするよりは政府は国家と 軍を売ったと言いながらネガチブ煽動を騷ぐ無責任な煽動集団 朝日新聞なんかたちに damasaretanoda.
日本政府が自国民に自国実情をまともに知らせない結果と批判することはできるかも知れない. しかし当時日本はヨーロッパ列強に比べれば弱い国家で自国実情を率直に公開して見たところでロシアの戦争長続き意志のみを高めるだけなのを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 クルラウゼビツ(Carl Philipp Gottlieb von Clausewitz)が戦争論でも説明したように戦争はまた他の形態の外交行為として国益のために少しでも良く 講和条約を結ぶための道具であって大衆のためのヒーリング(Healing) なんかではない. しかも日本大衆は 講和を取り持ったアメリカも責めて反米感情に捕らわれて出たらめな妄想のみを列べたからまさに自国の事情及び国際情勢何一つ分かることもできないのに子供一緒にむずかる情けない存在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し日本政府が大衆の声をそのまま尊重して戦争を長続いたら破滅しかなかった. 愚かなことは子供のようにふるまう日本大衆だった.. 当時日本政府ではなかったし煽動に浮気をするようになる日本大衆は政治を言う資格もない.
太平洋戦争
しかし結局日本は日本大衆を統制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結局破滅で行く道を歩くようになる. 徴兵制以後日本軍には時間が経てば経つほど日本 貧農らが兵士だけなく将校でもますます比重が大きくなったがそれによって 軍と繋がれて日本大衆の声が政治と外交に大きく影響を及ぼすようになった.
明治維新以後に仕事をした成長の背景は海洋勢力の一員と同時に大陸勢力に対抗するアジアでの 軸という点にあった. ところで日本大衆は民族主義によって反米煽動に易しく荒されたし 自主国防, 平等な権利 等 騷ぎ立てる言論に目が眩んだ.
考えというのが あったら kore to iu 戦略もなく.. 目の前の小さな利益に目が眩んで明治維新以後で自国が成した外交的位置を自ら台無しにして技術と資源を提供してくれる国家に憎悪を燃やさない. しかし自国の現実を見るともしないで名分論に自分を欺いた自己中心的日本大衆には自殺外交ga かなり大丈夫に見えたのだ.
アメリカと軍費競争をして見たところでおくれることは日本にも平等な自主国防煽動に目が眩んだ非現実的で自己中心的な日本大衆は日本軍部の暴酒を支持したしそれによって海軍 軍縮 条約脱退, 国際連盟脱退 等 日本は自らの孤立を自ら招いた. 結局こんな流れは国家全体の自殺を呼んで来た太平洋戦争でこれになる.
自己中心的な日本大衆は自国の現実が 分かろうとするよりは聞きよい話を して, アメリカとの対立を騷ぎ立てた無責任な煽動集団朝日新聞なんかたちに再びだまされたのだ.
戦時の朝日新聞
戦争以後には日本大衆は変わったのか? どういたしまして. 相変らずわがままで愚昧だった.
戦後に日本人が変わったと言うが絶対ない. 戦前に自己中心的な薄っぺらな欲望に根拠して戦争に賛同したように 戦後にも自己中心的な薄っぺらな欲望を現わした俗物だった.
yoshida shigeruの言葉とおりなら社会雰囲気によって動いた者等が日本の大衆のことでマッカーサー (Douglas MacArthur)言葉とおりなら精神年令 10代達が日本人だった.
口では平和を叫ぶことはするが 方向性だけ変わっただけ日本大衆の本質はむかしのままだった. 相変らずわがままだったというのだ. 平和は戦争と同じく子供のようにむずかるからといって(泣くと) 成るのでは ない.
愛をして愛を老けてもずっと長続くために一番必要なことはまさに相手を理解して分かることのように戦争も勝利するためには敵が知って私が知ることにあり平和も同じだ. そしてその上で初めて現実的な行動が出ることができるのだ. すべてのものを aisiteru という kotobano 真実な意味はすべてのものが分かることを意味する. 相手が知ることもできないのに相手を愛すると, 戦争をすると, 平和がほしいと言って見たところで相手が分からなくて相手を道具にして頭の中に勝手に作り出した妄想を望むことを意味するのにただ愚昧な 自己愛だ.
ところで日本大衆は太平洋戦争以後にも何も変わったのがなかった. 相変らずわがままで平和の要求までも自己中心的な欲望に過ぎなかった. 何も分かろうとしないで自己中心的な欲望のみを列べる非常に情けなくて bakaみたいな存在たちだ. いくら能力があると言っても他人を認識するともしない無知な自己中心的な 自己愛は 結局破滅を yobu toiu この世の中の法則を日本大衆は悟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再び自己中心的な日本大衆は自国の現実が分かろうとするよりは聞きよい話をしてアメリカとの対立を騷ぎ立てた無責任な煽動集団朝日新聞なんかに再びだまされたのだ.
-歴史に永遠に記録される日本人たち醜態の姿.
共産主義煽動にだまされる 位にあほうならばかえって永遠に政治に関心を切りなさい.
朝日新聞は一度も変わったことがない. 反美であり 共産 革命を戦略目的にしている新聞だ. 目的のために使用単語のみを変えることでアメリカがかんしゃくを起こして直接的に圧迫をすれば戦術次元でしっぽを下げるそれ位の煽動集団しかならない. こんなの煽動集団たちの意図が分かろうとしないで聞きよい話をしてくれれば数十年間煽動にだまされてくれた日本大衆が愚かで愚かな存在だ.
全学連の中央執行委員長に安保闘いに参加した経験がある nishibe susumuはこんなに回考している.
¥"厳密に言えば 60年安保闘いは安保反対の闘いではなかった. 闘い参加者の大多数が国際政治及び国際軍事に無知だったし無関心だった. 安保闘いを大きくしたことは平和という一つの魔術単語があった事情だ. このものが出れば戦争でも軍事など具体的に現実的に言うことはタブーになった. 平和という 魔語に目が曇って世界の政治, 軍事の現実を冷情に見ることは不可能だった.¥"
明治維新以後, そして 戦後 日本の経済成長の最大の背景は何だったのか. それはちょうど海洋勢力の一員と同時に一員として役割担当にあった. なおかつ 戦後 日本が高度成長するようになった背景は海洋勢力パートナーの一員と認められて経済だけではなく安保でも役割を担当するのにあった. ところで何も分かろうとしないで子供みたいな音だけやっつける精神年令 10代達が日本の大衆の 知的 水準だった. 大衆の要求事項台にだけしたら明治維新もできなくて日本はあの時滅びた. 民心は 天心と言う言葉のように矛盾でいっぱいになった言葉もいない.
安保闘い当時日本政治が煽動された大衆に屈服したら高度成長はなかった. 平和煽動にだまされて 国防の役割は軽視しながら経済は成長させなさいという... 話にならない自己中心的矛盾でいっぱいになった主張をする日本大衆は日本の足首を取って害悪をかける存在しかにならなかった. dankai 世代は知能水準に比べて 度が過ぎる経済的恵みを受けたことで 見ても過言ではない.
明治維新以後で日本に肯定的な影響をもたらしたことは少数のエリートだったし煽動者と大衆ではなかった. 多分このままなら今後ともそんな可能性が大きい. dankai 世代の退場を同時して変わる可能性はあるが.. 現在までは可能性の問題だ.
過去を反省して変わろうとしたらもう答は歴史に出ている. 明治維新は正しかったし 昭和は違ったから. それなのにもし日本人が民族主義に基盤して先祖はお上手だったと擁護したら結局間違いだ. その結果がどうなるかと? すぐ過去害悪の繰り返しで民族主義に脳が腐ってしまった現在韓国を見れば良い. 日本人は韓国人になりたければ今後とも先祖と言う(のは) 者らを擁護すれば良いでしょう. 擁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精神であって 無知なんかではない.
自分の 考えには均衡が重要だと言いながら 与野が均衡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思って.. 与党独走を阻むと 共産党や 民進党に切符を与えることも偽善と無知の行為だ. 共産党と 民進党 等 日本の野党は代案勢力はどころか存在自体が害悪で 親中派であり安保を破壊する集団だからだ. 批判的支持も同じだ. こんな投票を続けばどうなるかと? すぐ過去害悪の繰り返しで現在韓国を見れば良い. 日本人は韓国人になりたければ今後ともそんな投票をすればよい. 正常な政治を望んだら寄生虫からとり除くとはじめて可能なのだろう...
日本において正常な政治は朝日新聞の抹殺と 共産党と 民進党の消滅があると初めて可能なのだ. 憶える事. 正常な身体に癌細胞は存在しない.
すぐある日本の投票結果は 2016年日本人の知性をテストする良い基準になってくれるでしょう. 民進党, 共産党 及び野党の得票率がまさに日本人の 愚昧率載せるからだ.
無知は 悪の 根源だ
- ギリシアの哲人プラト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