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유엔

모로코 반발, 반씨 비판의 100만명 데모!
유엔 사무총장「서사하라 점령」발언의 소동 퍼진다!

 약 40년간에 걸쳐 영토 문제가 미해결이 되고 있는 아프리카 서부의 서사하라를 둘러싸고, 유엔의 반기문(빵・김) 사무총장이 최근, 실효 지배하는 모로코의「점령」가 계속 되고 있다고 말하는 한편, 모로코와 대립하는 독립파 세력을 옹호 하는 자세를 나타내, 모로코로부터「중립」가 아니다고 비판되고 있다.모로코는, 서사하라에 전개중의 유엔 평화유지 활동(PKO) 부대의 요원을 철수시키도록(듯이) 유엔 측에 강하게 요구, PKO 계속이 의심되어지는 사태로도 되어 있다.
 반씨는 이번 달 초순, 모로코의 이웃나라 알제리아에 있는 서사하라 난민 캠프를 방문했을 때, 서사하라가 모로코에 의해서「점령되고 있는」라고 발언했다.
 이것에 대해, 서사하라의 실효 지배는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모로코가 맹반발.수도 Rabat에서는, 반씨를 비판하는 100만명 규모의 데모가 일어난 것 외, 모로코 정부가 PKO 요원 84명을 철수시키도록(듯이) 유엔에 요구, 일부가 벌써 철수했다.
 모로코는, 300만 달러( 약 3억 4000만 엔)에도 오르는 PKO에의 거출을 동결해, 동국이 세계 각지에 파견하고 있는 PKO 요원 약 2300명 전원을 승진시킬 방침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반씨는 당초, 「개인 공격에 대해서 분노를 느끼고 있는」 등과 격렬한 어조로 응했지만, 유엔의 스테펀・두쟈리크 보도관은 28일, 「오해가 생겨 우리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반씨는 서사하라 문제로, 어느 쪽의 측에도 편을 짜지 않는」 등이라고 해명했다.PKO 계속에 영향이 미치는 사태를 위구해, 태도를 일전시킨 모양이다.
 단지 반씨는, 「점령」발언 자체를 철회하지 않고, 모로코도 태도를 연화 시키지 않았다.양자의 관계수복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보여져 서사하라가 한층 불안정화한다라는 염려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orld/news/160330/wor1603300034-n1.html


国連 “事務総長発言の騒動広がる!”





国連

モロッコ反発、潘氏批判の100万人デモ!
国連事務総長「西サハラ占領」発言の騒動広がる!

 約40年間にわたり領土問題が未解決となっているアフリカ西部の西サハラをめぐり、国連の潘基文(パン・ギムン)事務総長が最近、実効支配するモロッコの「占領」が続いていると述べる一方、モロッコと対立する独立派勢力を擁護するような姿勢を示し、モロッコから「中立」でないと批判されている。モロッコは、西サハラに展開中の国連平和維持活動(PKO)部隊の要員を撤収させるよう国連側に強く要求、PKO継続が危ぶまれる事態にもなっている。
 潘氏は今月上旬、モロッコの隣国アルジェリアにある西サハラ難民キャンプを訪問した際、西サハラがモロッコによって「占領されている」と発言した。
 これに対し、西サハラの実効支配は正当だと主張するモロッコが猛反発。首都ラバトでは、潘氏を批判する100万人規模のデモが起きたほか、モロッコ政府がPKO要員84人を撤収させるよう国連に要求、一部がすでに撤収した。
 モロッコは、300万ドル(約3億4000万円)にも上るPKOへの拠出を凍結し、同国が世界各地に派遣しているPKO要員約2300人全員を引き上げる方針も示している。
 潘氏は当初、「個人攻撃に対して怒りを覚えている」などと激しい口調で応じたが、国連のステファン・ドゥジャリク報道官は28日、「誤解が生じ、われわれは遺憾に思っている。潘氏は西サハラ問題で、どちらの側にもくみしない」などと釈明した。PKO継続に影響が及ぶ事態を危惧し、態度を一転させたもようだ。
 ただ潘氏は、「占領」発言自体を撤回せず、モロッコも態度を軟化させていない。両者の関係修復には時間がかかるとみられ、西サハラが一段と不安定化するとの懸念が出始めている。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orld/news/160330/wor160330003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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