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일본에는 철학이나 정의가 없기 때문에 힘이 지배하는 사회.일본인의 열등감이나 강자에게는 전면적으로 아첨해 약자를 학이면성은 세계에 있어서도 귀찮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54646
경북 일보(한국어) 2016.3.25

 일본이 독도(일본명:타케시마) 영토 주권을 노골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했다.소・중학교에 이어 일본의 고등학교 교과서의77%가「한국이 독도를 불법적으로 점거하고 있는」라고 하는 내용으로 문부 과학성의 검인증을 받아 이것에 수반해 독도를 일본 영토와 가르치는 교육이 강화되는 전망이다.

 따라서 작년말, 모처럼 위안부 문제 합의해 개선의 조짐을 보인 한국・일 관계가 또 비뚤어지게 되었다.어째서 일본은 자칭 아시아의 최고 선진국을 자랑하면서,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독일과 같이 과거의 잘못을 정산해 국제적인 신뢰를 얻어 지도력을 발휘할 기회의 것인지.실로 이해가 어려운 보기 흉한 모습이다.

 한때, 일본의 도쿄대학 철학과의 교수였던 사람이「일본에는 철학이 없다.단지 사상사가 있다 뿐이다」라고 하는 주장을 했다고 (들)물었다.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말이다.신경이 쓰였으므로, 20년남짓 전, 런던 대학에 온 일본 유학생에게 묻었다.「일본의 철학으로 당신은 무엇을 공부했습니까 」.도쿄대학을 졸업해 회사원으로서 유학한 그의 대답은「아시는 대로, 일본에는 철학은 1개나 있습니다.우리가 배우는 철학은 한국 철학, 중국 철학, 인도 철학등에서, 일본에는 불과에 종교가가 있는 것만으로 철학은 없습니다」에서 만났다.

 덧붙여「일본인들은 비판적 사고를 통한 독자적인 생각은 개척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그의 어조는 매우 분명했고 객관적이었다.아마, 그는 영국에서 공부한 덕분에 일본인에게는 드물고 냉정한 깨달음을 얻을 것 같았다.철학적 견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단도직입에 말하면 반성하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고, 비판적 태도가 없다고 하는 의미로, 사물의 이치를 채우기에 즈음해 객관적 법칙이나 타당성이 있다 행동을 일본인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일본인들의 주장은 정의나 원칙은 존재하지 않고, 물리적인 힘이 그 기준이 된다고 하는 의미다.이것은 근본적으로는 힘으로 베는 사무라이 문화의 관행에 따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주군이 항복하면 그 타당성을 묻는 것보다는, 단지 떨려 항복해 모두를 철저하게 모두 건네주어 버리는 저급한 정당성을 실천하는 태도가 그 일본인 특유의 항복 문화다.그들은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부들부들 떨리는 대신에, 약한 사람에게는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시켜 전면적 복종을 강요한다고 하는 행동 원리로 쭉 살아 왔다.

 이것은 독자적인 사상도 없어서 체계화를 완수할 수 없었던 열등감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판단할 수 있다.그러고 보면, 일본이 우리를 향해 행사한 태도는 언제나 일관 이 열등감인 것 같다.예를 들면 강대한 미국에는 싸우는 것을 하지 않고 무디어지는인 체하는 떨려 따라서 모두를 양보하면서, 그 덕분으로 얻은 미국의 힘의 그림자로 안락을 향수해, 상대적으로 약자인 한국이나 중국에는 코소코소와 그림자로 스스로의 주장을 집요하게 넓혀 왔던 것이다.상상하는에, 향후, 강해지는 중국에는 전면적으로 복종해 선린을 안표 모자라고 갈 것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우리의 대한민국은 일본에 대해 어떻게 대항해야 하는 것인가.우선, 다방면에서 완벽인 국가의 힘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그래서야말로 그들은 우리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동시에 국제적 수준의 감각으로 끝까지 우리의 주장을 홍보하고, 그 논리를 토대로 일본의 야심을 온 세상에서 지적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온 세상의 동지들을 외교적 전략으로 끌여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동시에 일본의 허위적인 우월 의식에 자기반성적인 태도를 진지하게 요구해야 한다.어떤 방법을 취해도 일본을 복종시키도록(듯이) 해 일본의”사무라이 의식”가 국제적으로 일절 통하지 않는 것을 나타내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그들이 반성할 때까지 우리는 건강하면서도 객관적인 태도로 일본식 열등 의식의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 사이적 행위를 일본인이 깨달을 때까지 철저하게 집요하게 폭로하는 용기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그렇게 할 때, 국제법도 자지 않는 한국인의 실력을 평가해 줄 것이다.아베의 역사 교과서는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다.



신・산홀 안도(안돈) 대 교수


日本には哲学や正義が無いので力が支配する

日本には哲学や正義が無いので力が支配する社会。日本人の劣等感や強者には全面的に媚びて弱者を虐める二面性は世界にとっても迷惑だ。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54646
慶北日報(韓国語) 2016.3.25

 日本が独島(日本名:竹島)領土主権を露骨に強化し始めた。小・中学校に続き日本の高等学校教科書の77%が「韓国が独島を不法的に占拠している」という内容で文部科学省の検印証を受け、これに伴い独島を日本領土と教える教育が強化される展望だ。

 従って昨年末、せっかく慰安婦問題合意して改善の兆しを見せた韓・日関係がまた歪むことになった。どうして日本は自称アジアの最高先進国を自慢しながら、こういう千載一遇の機会を生かすことができずにドイツのように過去の過ちを精算して国際的な信頼を得て指導力を発揮する機会をのがすのか。真に理解が難しいみっともない姿だ。

 一時、日本の東京大学哲学科の教授だった人が「日本には哲学がない。ただ思想史があるだけだ」という主張をしたと聞いた。本当に理解できない言葉だ。気になったので、20年余り前、ロンドン大学に来た日本留学生に訊ねた。「日本の哲学であなたは何を勉強しましたか」。東京大学を卒業して会社員として留学した彼の返事は「ご存知の通り、日本には哲学は1個もありません。私たちが教わる哲学は韓国哲学、中国哲学、インド哲学などで、日本には僅かに宗教家がいるだけで哲学は無いです」であった。

 付け加えて「日本人たちは批判的思考を通した独自の考えは開拓できませんでした」と言った。彼の語調は非常に明らかだったし客観的だった。多分、彼は英国で勉強したお陰様で日本人には珍しく冷静な悟りを得たようだった。哲学的見解が存在しないということは単刀直入に言えば反省する思考が起きないし、批判的態度がないという意味で、事理を詰めるにあたって客観的法則や妥当性がある行動が日本人は出来ないということだ。

 別の言葉で言えば、日本人たちの主張は正義や原則は存在せず、物理的な力こそがその基準になるという意味だ。これは根本的には力で斬るサムライ文化の慣行に従うことだと言える。主君が降参すればその妥当性を問うよりは、ただ震えて降参して全てを徹底的にみな渡してしまう低級な正当性を実践する態度がその日本人特有の降参文化だ。彼らは自分より強い者にはぶるぶる震える代わりに、弱い者には土下座をさせて全面的服従を強要するという行動原理でずっと生きて来た。

 これは独自の思想も無くて体系化を果たせなかった劣等感が作り出した結果と判断できる。そういえば、日本が私たちに向かって行使した態度は始終一貫この劣等感であったようだ。例えば強大な米国には戦うことをせずにぶるぶる震えて従って全てを譲歩しながら、そのお陰で得た米国の力の影で安楽を享受し、相対的に弱者である韓国や中国にはコソコソと影で自らの主張を執拗に広げてきたのだ。想像するに、今後、強くなる中国には全面的に服従して善隣を標ぼうして行くだろう。

 それではこれから私たちの大韓民国は日本に対しどのように対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まず、多方面で完ぺきな国家の力を育て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でこそ彼らは私たちを無視しないだろう。同時に国際的水準の感覚で最後まで私たちの主張を広報して、その論理を土台に日本の野心を世界中で指摘する一方、国際社会の世界中の同志たちを外交的戦略に引き込まなければならない。

 同時に日本の虚偽的な優越意識に自己反省的な態度を真剣に要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どんな方法を取っても日本を服従させるようにして日本の"サムライ意識"が国際的に一切通じないこと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彼らが反省するまで私たちは元気ながらも客観的な態度で日本式劣等意識の非人間的行為を日本人が悟る時まで徹底的に執拗に暴く勇気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する時、国際法も眠らない韓国人の実力を評価してくれるだろう。安倍の歴史教科書は日本だけの問題ではない。



シン・サンヒョン安東(アンドン)大教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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